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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통 집파실때 부동산에 내어 놓은 가격보다 어느정도 깎아주시나요??

매매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3-10-19 18:57:23
아파트인데요~~사고자하는분이 저희가 부르는 금액에서 700정도를 깎아달라하셔요~~저희집을 너무 맘에들어하시는데~~저는 자꾸 바꾼 보일러며 붙박이거실장 등 본전생각이 나서 미루고있는대요~~사고자하는사람이있으면 그냥 팔아야할까요?? 사실 올해 안에 매매해야하기도 하거든요~~첨엔 천만원 깎아달라기에 안한다니 700까지~~부동산에선 너무 버티지 마라구하구~~첨 집을 파는지라 어찌해야할지~~조언구해요
IP : 211.234.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3.10.19 6:59 PM (116.32.xxx.51)

    어느정도 흥정하긴해요

  • 2. 원래
    '13.10.19 7:05 PM (121.190.xxx.32)

    사는쪽에서는 그래요
    얼마에서 700인지?
    가격차는 있겠죠
    ㅣ억 매물 또는 10억 매물 ~

  • 3. 00
    '13.10.19 7:37 PM (175.124.xxx.171)

    안된다 하세요.

  • 4. 저도
    '13.10.19 7:46 PM (211.234.xxx.224)

    집 내놨는데 안 팔리면 집 비워놓겟다구 부동산에 말했네요.
    제가 원하는 가격이 아니면 걍 비워 놓으려구요

  • 5. ...
    '13.10.19 9:13 PM (1.235.xxx.188)

    전 1000깍아줬어요 빨리 팔고 싶어서요 요즘 사는사람이 갑이라서요

  • 6.
    '13.10.19 9:47 PM (221.139.xxx.10)

    부른 가격 다 주고 산
    나는 바보...
    임자면 안깎아 줘도 살겁니다.

  • 7. ,,,
    '13.10.20 7:35 AM (222.109.xxx.80)

    전 안 깎아 줬어요.
    급하지 않아서요. 팔리면 옮기면 안 팔리면 계속 팔릴때까지 살고
    이런 맘으로요. 주변 시세 생각해 보고 시세대로 내 놓으면 팔려요.
    20평대예요. 대신 베란다나 화장실 곰팡이 없고 깨끗이 해 놓고 살아서
    사는 사람이 그게 마음에 들어서 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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