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한 이라는 사람은 왜 텔레비젼에 나올까요?

홍보하려고? 조회수 : 4,235
작성일 : 2013-10-19 17:50:31

피아니스트 라고 하는데 저번에 어떤 아나운서랑 소개팅 하는

코너에 나오더니 이젠 결혼합시다에 나오네요

저 사람  음악예에서는 어느정도 실력인가요?

본인 홍보 하려고 저리 나오는 거면 피디들이랑 친하거나

백이 든든한 걸까요?

음악인이 저렇게 연예인처럼 나오니까 낯설고 신기하지만

긍정적으로 보여지진 않네요

 

IP : 112.165.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9 5:58 PM (218.50.xxx.191)

    윤한이란 사람은 저도 맘마미아에서 처음봤고 그보다 김소연씨 사람이 너무 착하고 순수한거같아요.사람이 솔직해서 잘 둘러댈줄도 모르고 여 동생 나온회 봤었는데 연애경험은 좀 있는듯했지만, 내숭이나 여우과는 절대 아닌거같아 호감이 가요~

  • 2. ...
    '13.10.19 5:59 PM (175.223.xxx.99)

    지금 저도 우결보고있는데..
    좋네요..저는..
    안구정화되네요~

  • 3. 이상하게
    '13.10.19 6:05 PM (59.14.xxx.138)

    김소연씨는 드라마에서 처음 볼때부터 무척 나이많아보이는 얼굴이예요
    여기서도 연상인가요?

  • 4. ㅇㅇ
    '13.10.19 6:09 PM (223.62.xxx.115)

    이루마 발굴해서 키운 기획사소속이에요.
    지금 이루마는 소송해서 나가고 소니뮤직으로 갔지만.
    클래식.재즈.연주곡 전문 기획사.
    이루마 다음으로 키우려나보네요.
    별로인거 같지만ㅋㅋㅋ
    티비에 목소리.얼굴 한 번이라도 나오는 건
    모두 연출과 연줄이에요.
    하다못해 신문에 한 줄 나는 것도 다 홍보와 돈이죠.
    보도자료나 시디광고문구에 쓰려고
    누가 어떤 칭찬을 했다. 그런 멘트 한 줄도
    다 돈 주고. 쓰는 거에요.
    소속사에서 열심히 홍보해서 캐스팅된거죠.뭐.

  • 5. ....
    '13.10.19 6:17 PM (175.193.xxx.49)

    스타일인지 뭔지 프로에서
    피아노치는거 나왔는데
    정말 멋있더라고요
    우결 두번 보긴했는데 너무 부드러운 인상이어서 느낌 없었거든요
    근데 피아노도 너무 잘치고 굉장히 박력있는 연주를 하던데요 남자답게 느껴졌어요

  • 6. 아까
    '13.10.19 6:19 PM (1.177.xxx.116)

    채널 돌리는 순간 잠시 부엌에서 맛있다고 하는 장면 보는데 전 개그맨인 줄 알았어요.
    왜 개콘에서 학교에서 이상한 영어 하는 남자요..

  • 7. 원글이
    '13.10.19 6:27 PM (112.165.xxx.104)

    맞아요 홍보겠죠 홍보해야 뜨는 세상이니까
    223.62님 말씀대로 스타성을 보고 내보낸 거겠죠
    1.177님 ㅋㅋ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그 사람이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미국할머니 개그 잘하는 그분

  • 8. 방송이
    '13.10.19 6:38 PM (118.221.xxx.32)

    다 홍보죠

  • 9. ㅋㅋㅋ
    '13.10.19 7:53 PM (223.62.xxx.136)

    개콘에서 그랜드마 개그하던 분
    EBS에서는 애기들 동화 읽어주는 프로그램도 하더라구요 ㅋㅋ

  • 10. ,,
    '13.10.19 8:16 PM (114.30.xxx.215)

    별로 안끌리던데요 그런 컨셉(?) 지겹기도하고 식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000 식기세척기 지멘스 생각하는데요 8 식기 2013/12/05 1,675
327999 돌아가신 분 사진,찍으면 안되는 걸까요? 13 아까운 순간.. 2013/12/05 7,232
327998 한국, 이어도 관할권 인정 기회 스스로 철회 2 참맛 2013/12/05 763
327997 오메가3 유통기한 지난 거 먹어도 될까요? 2 2013/12/05 7,761
327996 '한부모 가정 아이' 공개한 학교, 처벌 절차 진행 11 세우실 2013/12/05 2,495
327995 부모님과 함께가는 환갑여행.. .... 2013/12/05 530
327994 usb 메모리를 찾아준 데 대한 사례, 얼마면 좋을까요? 5 질문 2013/12/05 1,064
327993 음식물 쓰레기 기계 2 ㄷㄷ 2013/12/05 790
327992 손석희 뉴스 보고 싶은데...채널을 모르겠어요. 3 뉴스 2013/12/05 502
327991 박근혜 요즘 속이 말이 아닐겁니다. 38 잠도안와 2013/12/05 3,500
327990 안녕 김탄 ! 본방 2013/12/05 1,065
327989 키 190정도의 남성이 옷 사려면 어느 브랜드에 가야 할까요 4 궁금 2013/12/05 1,275
327988 예전의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13 꺄오 2013/12/05 3,794
327987 독일신문에도 불법대선 기사 올라왔네요!!! 17 와우! 2013/12/05 2,078
327986 아름다운 연아.. 12 연아 2013/12/05 2,536
327985 고등학생 기숙학원 보내보신분 있으세요? 3 문의 2013/12/05 1,878
327984 지독한 편두통 해결 방법 없을까요? 14 황가네며느리.. 2013/12/05 2,177
327983 주택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질문드릴께요 3 헵시바 2013/12/05 1,108
327982 어제 베스트글에 웃긴 옷 추천했던 댓글 찾고 싶은데 못찾겠어요 웃고싶은데 2013/12/05 797
327981 처음으로 돌리다가 상속자 본방봤는데 6 하하하 2013/12/05 1,596
327980 거짓말쟁이들 1 미국에서 사.. 2013/12/05 631
327979 12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2/05 590
327978 남편분이 삼성임원이신 분.. 47 Jd 2013/12/05 19,866
327977 인생 헛 산 것 같네요. 31 중2맘 2013/12/05 11,284
327976 번역 2 영어로 2013/12/05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