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부터 한 시간 열심히 청소하고 무한도전 보려고요

감자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3-10-19 16:59:01
제목대로예요.
저 지금까지 제 직업인 글쓰는 일(댓글 알바. 국정원 직원 아님)
열심히 했고요.

이제부터 집청소한다음 치맥과 함께 무한도전 보려고요.
어제 나온 건강검진 결과가 이상하게도 정상이라^^
당분간 술 마셔도 되겠어요. ㅎㅎ

여러분도 토요일 저녁 잘 보내셔요.
IP : 117.111.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0.19 5:00 PM (218.38.xxx.235)

    치맥하시네요 ㅎㅎㅎ 파채랑 오이채 넣어 골뱅이 소면도 함께 ^^

  • 2. ..
    '13.10.19 5:11 PM (114.207.xxx.4)

    저 무보수 알바짓 좀 할게요.
    장미여관 많이 이뻐해주세요.
    저 지금 몇시간째 봉숙이에 꽂혀서 무한반복 하고 있네요.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TQ-QJUBOWc#t=27

  • 3. 또마띠또
    '13.10.19 5:27 PM (112.151.xxx.71)

    봉숙이는 참 명곡이지요. 달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445 에고,민혜경 2 Sbs 2013/11/01 3,690
314444 종북후보 입장에서는 간첩잡는게 대선개입 1 ... 2013/11/01 255
314443 영화'공범' 중3이 보기 괜찮나요? 5 ... 2013/11/01 689
314442 댓통령 박근혜 진짜 뻔뻔하네요 8 불법선거가 .. 2013/11/01 1,224
314441 삼성 근로자 죽음의 행렬, 국제적 관심 5 light7.. 2013/11/01 918
314440 마담포라 논현본사에 상설할인매장? 가보신분.. 1 마담포라 2013/11/01 6,125
314439 문자가왔어요. 26 기분꽝 2013/11/01 5,988
314438 초1 아이 학교 가는 길에 친구들이 놀려요 4 ᆞᆞ 2013/11/01 1,561
314437 누가 내 애보고 담엔 자기도 개 데려옴다면 기분이?? 3 애.데료간자.. 2013/11/01 870
314436 딸아이가 아침에 추위를 너무 많이 타요.. 3 왜일까..... 2013/11/01 1,059
314435 저녁시간에는 82쿡 안들어와져요. 2013/11/01 380
314434 술을 반 '짝'을 마신다.. 무슨 뜻인가요? 11 ..... 2013/11/01 3,431
314433 바지수선이 잘못되었느데요 1 .... 2013/11/01 502
314432 내가 찾은 김치찌게 비법? 50 와우 2013/11/01 13,675
314431 중산층·자영업이 쓰러진다···한은 가계부채 첫 경고 2 ㅇㅇㅇㅇ 2013/11/01 905
314430 한국 네비게이터 떼어가서 미국에서 쓸 수 있나요? 7 무식한 질문.. 2013/11/01 1,348
314429 남편이 말썽부리며 싫다니 1 남편 2013/11/01 537
314428 쌍카풀매몰했는데 너무맘에 안들어요ㅜ 7 2013/11/01 1,845
314427 갑상선 저하증 같은데 어떻게 보이세요? 8 2013/11/01 2,043
314426 우리집 오리 좀 살려주세요 1 eak21 2013/11/01 505
314425 (펌)나영이를 기억하시나요? 1 참맛 2013/11/01 1,078
314424 나무봉에 다는 암막커튼 그냥 달수도 있을까요? 5 ... 2013/11/01 1,008
314423 헐~ 아파트가 얼마나 위험한지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 42 .... 2013/11/01 16,902
314422 모기약 어떤 게 효과있나요? 알려주세요 2013/11/01 487
314421 외국사시던분들 한국오셔서... 11 궁금증 2013/11/01 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