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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오래 쓰신 분들, 몇년까지 써보셨나요?

...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3-10-19 12:30:45
집에 통돌이 세탁기가 15년쯤 되었는데, 아직 멀쩡해요.
그동안 이사도 네번이나 다녔는데 말이죠.
요번에 건조기를 살까 고민중인데, 이참에 세탁기도 바꿀 것인지, (혹은 겸용으로 살까도 고려중.)
아니면 한 5년은 더 쓸 수 있다고 기대해도 되는 것인지...고민이네요..
지금 전셋집이고 2년 뒤에는 이사를 가고 싶어서 가스건조기는 당장 사기 어렵구요.
돈 들여 가스 배관 달고 설치를 해도 배습관 뺄 자리도 없고 등등..

가장 손쉬운 선택이 
일단 세탁 건조 겸용으로 바꿔서 2년 버티다가 이사가서 가스 건조기를 살까, 
아니면 현재 통돌이 + 전기건조기를 쓰다가 이사가서 가스 건조기 사게 되면 그때 전기 건조기를 중고로 팔까..
(전기 건조기가 유지비는 겸용보다 싸다고 하고, 중고 가격도 괜찮게 거래되는것 같더라구요)
당장은 전기 건조기를 사는게 구입가격도 싸고, 유지비도 싼데, 덜컥 세탁기 고장나면 그게 문제더라구요..
IP : 119.148.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9 12:33 PM (118.221.xxx.32)

    친정꺼 20년 됐어요

  • 2. ㅇㅇ
    '13.10.19 1:01 PM (125.179.xxx.18)

    통돌이 혼수로 해온거 17년째 쓰고있네요
    고장도 안 나 주고 튼튼 하네요..
    아마, 주인 닮은거 같아요 ㅎ

  • 3. 아직 멀었어요..
    '13.10.19 1:17 PM (218.234.xxx.37)

    2000년 초에 샀으니 만 14년 채우려고 하는데 아직 멀쩡하네요. 밑에 녹은 쓸었지만..ㅠ.ㅠ
    (2000년에 롯데백화점에 드럼세탁기(70만원짜리 LG..당시 드럼 갓 나올 때) 사러 갔다가
    점원의 현란한 말빨에 속아 넘어가 현금 150만원 주고 산 5킬로그램짜리 아에게 드럼.
    저희집에서 이불은 절대 못빤다죠...

    2005년에 중간에 AS 받으려니 20만원이라 해서 버리고 새로 살까 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150만원 주고 산 게 아까워서요. 쩝) 세탁기 밑에 녹이 스는 걸 발견해서 기뻐하고 있어요.

  • 4. 22년
    '13.10.19 1:21 PM (115.140.xxx.42)

    쎠는데도 고장안나서 지겨워 바꿨었요 소음이 좀커지긴하지만 고장이안나더군요 골드스타였어요

  • 5. 늙었어요
    '13.10.19 1:54 PM (180.71.xxx.230)

    14년째..고장은 안났는데 지겹기도 하고 소리도 우당탕탕!!
    무엇보다 세탁이 깨끗히 안되는거 같아 바꿨어요
    그냥 또 통돌이 세탁기로 바꿨는데요
    빨래! 깨끗히 되어 좋아요^^

  • 6. ,,,
    '13.10.19 2:58 PM (222.109.xxx.80)

    통돌이 같은 경우는 오래 써도 고장이 안 나는데요.
    새로 나오고 고가의 사양일수록 세탁이 더 잘 돼요.
    기술력이 보강 돼어서요.
    통뒤에 찌꺼기도 끼고요.
    생산 회사에서도 제품 수면을 5년으로 계산하고 생산 한다고 해서
    오년에서 7년 사이에 한번씩 바꿔요.
    전에 쓰던것 보다는 세척력이 좋아 지고 빨래도 덜 상하고 옷감 찌꺼기도 덜 나와요.

  • 7. ....
    '13.10.19 5:11 PM (112.153.xxx.16)

    올케언니가 시집오면서 해온 골드스타 2조식 세탁기,
    30년째인 지난여름에 사망해서 바꾸셨네요.
    2조식 아세요? 세탁조와 탈수조가 따로에요.

  • 8. 18년
    '13.10.19 6:54 PM (49.1.xxx.224)

    혼수로 산 아이게 드럼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 9. 20년
    '13.10.19 7:06 PM (115.143.xxx.6)

    혼수로 해온 삼성 신바람 통돌이 두달전에 바꿨어요.
    지금은 대우 18킬로 통돌이와 아기사랑 두개 동시에 써요. 삼성은 개인적으로 불매라 사용안하고 싶은데
    소형세탁기를 찾으려니 어쩔수 없이 아기사랑을 샀네요.
    대형. 소형 번갈아 쓰니 정말 편리하긴 합니다. 저는 운동을 많이 하는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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