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애기(?)는 아니고 밑둥 부분이 살짝 목질화 된 ㅎㅎㅎ
자세히 보니까 두개의 굵은 줄기가 화분 속에 하나로 담겨져 있는 것 같아서
다시 두개로 나눠서 잘 자라라고 솎아내고 가지치기 해준다음에 분갈이를 해주려고 하는데요
분갈이 하려면 화분이랑 흙을 사야하는데.. 한 번도 분갈이를 직접 해 본 적이 없어서
어딜 가야 살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어디에 가야 파나요?
그리고 잔뿌리 정리하는거 흙 조금 털어내고 그냥 잘라줘도 되는건가요?
아주 애기(?)는 아니고 밑둥 부분이 살짝 목질화 된 ㅎㅎㅎ
자세히 보니까 두개의 굵은 줄기가 화분 속에 하나로 담겨져 있는 것 같아서
다시 두개로 나눠서 잘 자라라고 솎아내고 가지치기 해준다음에 분갈이를 해주려고 하는데요
분갈이 하려면 화분이랑 흙을 사야하는데.. 한 번도 분갈이를 직접 해 본 적이 없어서
어딜 가야 살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어디에 가야 파나요?
그리고 잔뿌리 정리하는거 흙 조금 털어내고 그냥 잘라줘도 되는건가요?
화원가시면 되구요
로즈마리 제기억에 예민한 식물 같아요
분갈이전에 화원에물어보세요
율마같은경우는 분갈이때 몸살도 앓더라구요
로즈마리 물꽂이도 잘되고 그러니 잘라낸것 물에 꽂아서 뿌리내려 보세요...
분갈이 하고 혹시 죽으면 대용으로 쓰세요.
분갈이 하면 며칠은 반그늘이 좋을거예요.
노지에 심으면 잡초 처럼 쉽고 강하지만 화분에 심어 베란다에 놓으면 별로 안이쁘게 자라고 까다롭게 느껴져요.
남부지방 아니면 노지에서 겨울에 얼어죽어요...남부지방도 남향으로 따뜻하게 햇볕 잘들어오고 겨울에 북풍바람 막아주는 건물앞에 심으놓으니 10년 넘게 잘 자라서 향나무 처럼 노지월동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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