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지간이 어쩜 저럴까요..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저렇게 멋지고 다정하고 애틋하며 정이 담뿍담긴..
무슨 복이 내리면 부자지간이 저리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참 대단한 부자..보기 좋은 아버지와 아들 모습에..울컥했네요
저런 아버지와 아들을 두고..중학교때 이혼했다는 엄마는 어디로 간걸까요?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두아들 다 키웠다던데..
참 하정우는 엄마복은 없어도 아버지 복은 따따블로 받은것 같아요
부자지간이 어쩜 저럴까요..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저렇게 멋지고 다정하고 애틋하며 정이 담뿍담긴..
무슨 복이 내리면 부자지간이 저리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참 대단한 부자..보기 좋은 아버지와 아들 모습에..울컥했네요
저런 아버지와 아들을 두고..중학교때 이혼했다는 엄마는 어디로 간걸까요?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두아들 다 키웠다던데..
참 하정우는 엄마복은 없어도 아버지 복은 따따블로 받은것 같아요
힐링캠프에서 어머니도 교육에 신경쓰셨다하던데 카메라에 안보이신다고 어머니를 안만나고 사는 건 아니겠죠.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하정우씨가 힐링캠프에 나와서 말하길 자신이 유학가있을때 엄마 사업이 망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김용건씨가 그빚갚는다고 오랜기간을 하루도 못쉬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이혼했을거예요 중학교때가 아니라...
멋진 배우이고 김용건씨도 아주 멋진 배우이구요.
가정사야....알아서들 사실테니 패스~
외가 쪽이 사업을 크게 하셔서 어머니가 무용전공하셨지만 사업하시는 여장부 스타일이신가봐요.
부도 나고 가정은 깨졌지만, 그 어머니가 하정우에게 섬세한 감성이나 좋은 머리를 물려주신 거 같아요, 교육도 잘 시키셨고.
김용건씨는 참 밥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플 것 같아요. 아들이 대를 이어 같은 직업을 가진 데다가 대한민국 영화판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배우이니. 참.......
광고같아서 보기 좀 그랬어요.
홍보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김용건씨가 아들 바라보는 모습에서
지금은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나를 바라보는 모습이랑
똑같아서 마음이 아련했어요
보기 좋던걸요.
홍보 안하는 사람 있나요?
김용건씨 참 매너도 좋고 멋진 배우 같아요.
하정우 영화홍보가 너무 길었어요...
섹션티브이 연예도 아니고....주연배우인 정경호까지 나란히 앉아서
지금 뭐하는거니? 했네요.
부자 간 관계는 보기 좋아요.
정경호 눈이 어찌나 이쁘던지..
카메라가 가까이 갈수록 맑은 눈,길지 않지만 촉촉한 속눈썹,깨끗한 피부, 작은데 있을 거 다 있는 얼굴..다시 봤어요^^
사업망해서 이혼한게아니라던데,,,
엄마가 아들 교육은 잘 시킨거 같아요.사업이야 망했지만..미모도 어느정도 됐을거구 그러니 아들이 시원하게 잘생겼지요..아마 그래도 만나고 연락하고 살지 않을까요? 친엄마인데...결혼하면 아버지 모시고 산다고 하는거 보면 어머니는 재혼하셨을수도 있겠네요.
내가 어렸을 때 옷 잘입는 연예인으로 집이 조금 나왔었는데 그 이전에 이미 사이가 안좋았던 거 같아요.
와이프가 당신이 알아서 챙겨 입고 나가라면서 팔짱 딱 끼고 소파에 앉아서 눈 아래 위로 뜨는 그런 분위기에 김용건 무안해서 나가던데요.
카메라 돌고 있는 상황에요.
제가 하정우보다 나이 많으니 어려서부터 안좋았을거예요.
이혼사유는
조심스럽게 김용건님의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니면 말지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김용건씨 지금봐도 그 깔끔함에 옷장에 쫘르르 걸린 하얀색 와이셔츠하며,,
그 많은 옷들하며..젊었을땐 얼마나 더 빛났겠어요
인물도 훤칠했을것이고 그 옷차림하며 매너에..
아마 바람도 몇번 피지 않으셨을까..따르는 여자도 많았을것 같은데..
그것도 이혼의 한 원인이였을지도 모르죠..
잘난 연예인 남편 데리고 살려면 부인이 진탕 고생하더라구요
한바람 하신다는..
다행히 아들이 잘되어..말년복이 있으시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5907 | 11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11/29 | 628 |
325906 | 30개월 아이 손가락 피부가 막 벗겨져요. 6 | .. | 2013/11/29 | 2,768 |
325905 | 아기 돌상 세트 구입하고 싶어요 | 돐상 제조업.. | 2013/11/29 | 785 |
325904 | 아침부터 된장녀 흉내 25 | 직딩녀 | 2013/11/29 | 9,235 |
325903 | 11월29일 오늘 대전정부청사 앞 숙소 추천해주세요 1 | 도움요청 | 2013/11/29 | 828 |
325902 | 일본군의 한반도 다시 진주 6 | 필독 | 2013/11/29 | 822 |
325901 | 급질>시금치가아려요 2 | .. | 2013/11/29 | 689 |
325900 | 미국은 오늘 감사절 1 | Heaven.. | 2013/11/29 | 1,078 |
325899 | JTBC뉴스 손석희에게까지 종북몰이 탄압-그리고 언론을 탄압했던.. 2 | 집배원 | 2013/11/29 | 1,259 |
325898 | 모텔에서 자는 남편 37 | 술만 마시면.. | 2013/11/29 | 10,697 |
325897 | 양고기 요즘 많이 먹어요? 4 | 먹짜 | 2013/11/29 | 1,338 |
325896 | 남편이 아직까지 안들어왔네요. 3 | - | 2013/11/29 | 1,603 |
325895 | 프랑스 드럭스토어 이름이 뭔가요? (약국 말고) 2 | ---- | 2013/11/29 | 2,142 |
325894 | 서울에 첫집 장만..수리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9 | 두근반걱정반.. | 2013/11/29 | 1,557 |
325893 | 미국판 올드보이 | -- | 2013/11/29 | 1,112 |
325892 | 중 3 기말 고사 준비를 해야하나요?? 14 | ^^ | 2013/11/29 | 2,258 |
325891 | 이시간 잠못자고 3 | 냥이 | 2013/11/29 | 863 |
325890 | 이 시간에 현재 대학생이신 분들 계시려나요 2 | 귤 | 2013/11/29 | 1,239 |
325889 | 다시 구한말인가? 2 | light7.. | 2013/11/29 | 989 |
325888 | 태국 푸켓 방콕 주의하셔야 할 듯요 3 | 여행계획시 | 2013/11/29 | 4,237 |
325887 | 블프에 그릇 할인하는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 그릇 | 2013/11/29 | 547 |
325886 | 티눈이 생겼는데 피부과 가야하나요? 5 | 내발곰발 | 2013/11/29 | 1,798 |
325885 | 원글펑>>집기를 부시고 있는 남편.. 136 | 아라 | 2013/11/29 | 16,144 |
325884 | 서현이 독서통장과 서현이 사진이예요 꼭보세요 16 | 울산계모 | 2013/11/29 | 4,774 |
325883 | 상속자→학교→너목들→???? 9 | 상속자본방수.. | 2013/11/29 |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