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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쿡에 그릇 뒤집어 상표 보는 여자들 무척 많은 모양이에요.

진짜 조회수 : 4,204
작성일 : 2013-10-19 00:37:44
며칠째 그릇 상표보는 얘기로 도배되는데
유난히 화내는 아줌마들 많고 자기는 안그런다지만요.

요리 관심많고 그릇 관심 많은 여자들이 모여서 그렇겠지요?
옷상표 뒤집는거랑 어떻게 똑같냐는데

옷관심 많은 여자는 옷상표 뒤집어 보는거고
그릇 관심 많은 여자는 그릇 상표 뒤집어 보는거구요.

네..
참 없어보이고 천박해보이고 브랜드병 걸린 여자들 같아요.
왠만하면 자제하시길 바래요.
끝까지 원글자들 비난하고

푸하하 본인들이 그러시니 더 흥분을 하셔서리..
네네 .. 그릇 뒤집어 상표보는거나 옷상표, 가방상표보는거나 다 같은겁니다.
천박하게 예의없게 느껴지는건지 아셨죠? 그것도 몰래 ^^
IP : 76.126.xxx.23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
    '13.10.19 12:40 AM (221.164.xxx.106)

    난 정말 상표 인쇄되어 있는 새 그릇 안 사는 사람임 (외화 낭비라고 생각함)
    자취 시작하고 십여년간 한번도 산적 없음.
    올해도 82쿡에서 보고 밤골도예에서 몇개 산 거랑 동네 그릇가게에서 투명 유리컵 산거 말고 산적 없음

    그러나 그 원글 쓴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었음.. 처음 본 사이의 부부로 시댁식구 아니라고 해놓고 이제와서는 시댁 식구라고 남편 형 아내라 그러는데 낚시글때문에 멀쩡한 댓글러들 욕하지마세요

    그런거 하등 신경 안 쓰고 삼 - _ -

  • 2. 24
    '13.10.19 12:43 AM (221.164.xxx.106)

    댓글 중에
    캐나다 호텔에서 일할때 각국대사들 모이는 파티가 있었는데요 대사부인들도 뒤집어보던데요뭘.
    어디게 이리 깔끔하고 이쁘냐고.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

    또 나보고 뒤집어 본적 있냐고 하겠지.. 난 다기 낙관 확인도 귀찮아서 한번 안 한 사람임. 무형문화재가 만든 면기가 깨지던 말던 신경 안 쓰는 사람임

  • 3. ㅇㅇㅇㅇㅇ
    '13.10.19 12:46 AM (221.150.xxx.212)

    천박하고 무례한거죠.. 교양없는 여자들 진짜 많아요.

  • 4. 저도
    '13.10.19 12:46 AM (183.101.xxx.9)

    그릇 브랜드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그 원글이 이상해요. 그냥 가벼운 신경전으로 넘기면 될 일을 가지고 며칠씩 시시콜콜한 글을 몇개를 쓰는 건지. 무슨 동네방네 소문나길 바라는 사람처럼 시리즈로 쓰질 않나 상황설명 완전히 뒤집질 않나 이쯤이면 낚시라고 펄펄 뛰는 댓글이 나와야 하는데 것도 안나오는 게 신기하네요.ㅎ

  • 5. ㅇㅇ
    '13.10.19 12:48 AM (39.119.xxx.125)

    그만하자구요~~
    접시 듸집어보는것도 못참을정도의 교양이면
    남 씹는것도 안할거같은데

  • 6. 암튼
    '13.10.19 12:51 AM (183.101.xxx.9)

    사람마다 거슬리는 게 다른 거고 원글의 글이 신경 거슬린다고 해서 동서 태도까지 옳다는 게 아닌데 싸잡는 분들은 왜들 그렇게 쌍심지를 돋우시는지 모르겠네요. 시시콜콜하게 따지면 철저히 남의 소유이고 나와 상관 없는 옷 브랜드 뒤집는 거 하고 잠깐이나마 음식 담아 남 앞에 사용하라 놓은 그릇하고 프라이버시의 등급은 다르다고 볼 수 있는데요.

  • 7. 아니!
    '13.10.19 12:52 AM (99.226.xxx.84)

    주인 없을때 상표가 뭘까? 하고 뒤집어보는게 도대체 뭐가 문젭니까!!!!!
    다만 그걸 센스있게 표현하지 못하는 그 분의 태도가 문제라는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그사람 맘이죠.
    받아들이는 사람이 피곤한 사람이랄까요.

  • 8. 근데
    '13.10.19 1:05 AM (183.101.xxx.9)

    새댁이 아예 집안에 분란 일으키려고 작정한 게 아니라면 이렇게 논란 분분한데도 내리지 않는 게 신기하네요. 설정 바꿔가며 사람들 반응 체크하는 작가지망생 아닌가 모르겠어요. 미묘한 여자간 신경전이 질릴 정도로 세세하게 묘사한 게 어디 영화 한장면 같이 읽히기도 하고요.

  • 9. 브랜드병은 원원글이가 걸린듯
    '13.10.19 1:12 AM (68.36.xxx.177)

    만약 그 형님이 그 비싼 접시가 아닌 스뎅대접을 뒤집어봤다면 그때도 아 상표를 봤구나라고 불쾌해 했을까요.
    그릇이 문제가 아니라 형님보다 여유있는 집안출신인 자기가 산 비싸고 흔치 않은 브랜드를 보고 따라했다는 것이 기분나빴던 것이겠죠.
    남도 아닌 시댁 형님이 보고 본인돈으로 사준 것도 아니고 형님이 샀다는데 그걸 보고 혼자서 웃음지었다니 무례를 주장하던 사람들 표현대로 음흉하죠.
    원글이가 저작권자도 아니고 전세계에서 팔리고 있는 그릇인데 형님은 모르는 귀한 브랜드를 마치 자기 혼자만 알아보고 소유한 양, 형님이 볼 때는 입 다물도 있다가 나중에 블로그를 보고나서 내 집에서 보고 따라서 샀다고 생각하며 웃음짓는 모양이란...참 서늘하고 우스워요.
    그리고 그릇 뒤집는 것 하나로 예의없다고 다 짤라버리면 세상에서 혼자 살아야지요.
    그리고 식탁에 놓인 빈 접시 뒤집어 보는 거랑 남의 입고 있는 옷 뒤집어 보는 게 같다는 사람들은 personal belonging과 Tableware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10. 24
    '13.10.19 1:16 AM (221.164.xxx.106)

    내 댓글이 지워지다니!

    그 원글러나 이 원글러나 세상 사람 다 지같은 줄 안다고 쓴 댓글이 사라짐 ㅠ ㅠ
    아무튼 원글러들 망상병 있는듯 ㅠ ㅠ

  • 11. 저는ㄱ
    '13.10.19 1:21 AM (125.186.xxx.25)

    그릇 뒤집어봐도

    뭐가 좋은지 모르는 1인 추가요. .

  • 12. ....
    '13.10.19 1:26 AM (112.155.xxx.72)

    그릇 뒤집어 보는 걸 아예 주인 앞에서 허락 받고 본 다음에
    좋다고 칭찬 해 주면 문제가 없죠.
    몰래 뒤집어 보고 뒤에서 똑같은 그릇 사는 동서가 있다면
    저도 욕낭ㄹ 것 같아요.

  • 13. 아하!
    '13.10.19 1:30 AM (110.12.xxx.87) - 삭제된댓글

    천박.. 무례.. 그릇때문에 이런 단어가 난무하다니..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이 글도 베스트 갈 듯..

  • 14. dd
    '13.10.19 1:34 AM (101.235.xxx.239)

    옷상표 뒤집어보는거나 그릇 뒤집어보는거나 교양있는 행동은 아닌것같아요

    주인있는데서 그냥 그릇뭐냐고 물어봤으면 좋았을텐데
    뒤집어보다 걸리고 그걸 또 아무말안하다가 똑같은 그릇을 산건 걸린게 웃긴일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릇 뒤집어 상표본후에
    그릇이쁘다고 칭찬한다미 하고 넘어갔으면 상관없었을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234
    '13.10.19 1:36 AM (221.164.xxx.106)

    원글들이랑 망상병자들이 훨씬 교양없고 무식해보임..
    남의 여상한 일이나 끽해야 푼수짓을 시리즈로 별의 별 망상 다하면서 글 몇개째?
    진짜 무슨 10대 애들도 아니고 아줌마들이 ...원글이 그러니 말섞기 싫었을 듯

  • 16. ..
    '13.10.19 1:37 AM (110.14.xxx.9)

    그릇이 무슨 귀한 생명체도 아니고 별일일세. 귀한그릇 바르게 대접하기 운동 나오겠네요.

  • 17. 234
    '13.10.19 1:37 AM (221.164.xxx.106)

    원글이랑 시리즈로 글 쓰는 사람들 자신들이 흉해보인다는 걸 모른다는게 사람들이 댓글 다는 이유
    남의 눈에 티끌 내눈에 서까래

  • 18. 하하하
    '13.10.19 1:47 AM (68.36.xxx.177)

    그릇을 뒤집고 상표 물어보고 칭찬 한가득 해주면 얼마든지 괜찮은거예요?
    그러면 그릇 뒤집는거랑 옷 뒤집어 상표 보는 거랑 같은 거라는데 남의 옷도 뒤집어 상표 확인 후 어머 옷 너무 멋져요~라고 칭찬한마디 해주면 상관없는 게 되나요?

    앞으로 어디서 예의라는 말만 들으면 셀트만 접시가 파블로프의 개처럼 자동연상될 것 같네요;;;

  • 19. emil
    '13.10.19 2:01 AM (118.37.xxx.32)

    ㅋ82에서 배운 절대 해선 안되는 행동중에 하나 추가되나요 누가 뒤집어 보면 아 그릇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나보군 하고 지나갈듯

  • 20. 아놔~~
    '13.10.19 2:11 AM (180.229.xxx.57)

    ㅋㅋㅋㅋ 귀한그릇 바르게 대접하기 운동본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여기는 참 안되는것도 많아요
    천박 무례 예의 그 단어들이 82와서 고생하네요

  • 21. ...
    '13.10.19 2:46 AM (112.149.xxx.54)

    미슐랭 평가단들 보면 식당 그릇 뒤집어서 위생상태,브랜드도 다 따지고 자기가 간 유명한 식당 그릇 사진들(바닥까지 다 뒤집어 찍음)만 모아서 책 낸 쉐프도 있던데 그릇 바닥 보는게 무조건 예의 아니라는 것도 억지스러워요.
    제 경우 가끔씩 호텔 식기들 바닥 뒤집어 봐요.얼마나 설거지 깨끗하게 했는지 바닥 보면 알 수 있고 브랜드도 궁금하면 보구요.글 올렸던 새댁과 동서가 불편한 사이라는게 참 서글프고 한심해 보여요.앞으로 수십년을 함께 할 가족인데 고작 그릇하나 가지고 인격운운하는 그 상황이 씁쓸하군요.그릇 이름 하나 편하게 물어보지 못하고 그룻 하나 뒤집어 봤다고 뒷담까는 사람들이 왜 함께 밥을 먹는지...심지어 가족인데...

  • 22. ..
    '13.10.19 2:59 AM (219.254.xxx.213)

    아 지겨워.

    이런글 계속 쓰는 사람이야말로 더 천박하네요
    아무데나 계속 천박천박 아 그만 쫌.

  • 23. ㅇㅇ
    '13.10.19 4:34 AM (114.207.xxx.171)

    자기가 만든 제품도 아니고 부심 쩐다 진짜ㅋㅋ
    아예 만들어 쓰세요~ 그냥 푼수같네하고 웃어넘길 일이지 무슨 자기가 유럽 귀족이나 되나보네 ㅋ

  • 24. 그원글이 웃김
    '13.10.19 7:38 AM (180.65.xxx.29)

    남편통해 만난 사이고 시댁쪽 사람 절대 아니라 하고 후속편에 시댁형님이라 올리고 우롱한건
    괜찮고 그릇 뒷면 살짝 본건 그렇게 죽일 일인가? 그리고 블로그 들어가 몰래보고...결정적으로 그분은
    몰래 본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릇 칭찬을 안해줘서 삐진거임

  • 25. 퐈이야~!!
    '13.10.19 8:07 AM (218.234.xxx.37)

    또또또~!!!

    그러니까 그릇 뒤집어보지 말고, 주인한테 "이쁘다, 센스 있네, 어디 거에요?" 라고 직접 물어보세요..
    아무리 주인 없을 때 그릇 뒤집어봤다고 해도 들킬 수도 있고 다른 사람 눈 마주치면 민망하죠?

    다른 사람 없을 때 코딱지 팠는데 들켰다, 안 민망해요?

  • 26. 결론
    '13.10.19 8:14 AM (60.241.xxx.177)

    그냥 간단히
    친구, 가족등 허물 없는 사이에서는 그릇 뒤집어 상표 확인해 볼 수 충분히 있고, 별 거 아니라 생각하고요,
    하지만, 어른이나 직장상사의 초대등 예의를 갖춰야하는 자리에서는 그러지말아야죠.
    당연한건데 왜 다투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

  • 27. 다 그렇다치고
    '13.10.19 9:05 AM (61.43.xxx.87)

    남이 입고 있는 옷 휙 잡아당겨 뒤집어 보는것과 내 앞에 놓인 그릇 뒤집어 보는게 똑같다는 건 억지입니다. 그릇이 커피라면 남의 옷은 TOP×100이죠.

  • 28. 어휴
    '13.10.19 11:11 AM (211.186.xxx.226)

    진짜 징하다 징해!

    그것좀 보면 어떤데요??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신다.

    허세짱!!

  • 29. ㅕㅕ
    '13.10.19 11:22 AM (203.226.xxx.113) - 삭제된댓글

    허세쩌는 아줌마 정말 많네 ㅋㅋㅋㅋ

  • 30. kickle
    '13.10.19 11:40 AM (122.35.xxx.164)

    그릇에 생명체가 없다, 귀한 그릇 바르게 대접하기 운동이다라고들 하시는데... 글쎄요 전 좀 다르게 생각해요.
    그냥 물건일 뿐이지만 그릇 뿐만 아니라 집안의 모든 물건들이 그 집주인이 관리는 사생활 영역 아닐까요? 초대받아 간 손님으로선 주인이 제공한 물건을 그 용도대로 이용하고 그 이상의 무엇이 궁금할 때에는 양해를 구하는 게 맞지 않나싶어요. 주인이 그릇을 내놓았다고 해서 손님이 그 그릇을 샅샅이 살피는 건 마치 손님으로 온 사람이 집안을 구석구석 부자연스럽게 스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인의 의사나 서로의 관계에 따라서는 조금 불편한 상황일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손님으로서 집안을 과하게 둘러보지 않는 적당한 시선처리라는 것도 예의의 일부라고 느껴지거든요, 저는.

  • 31. kickle
    '13.10.19 11:53 AM (122.35.xxx.164)

    위 댓글에 이어서...

    입은 옷의 상표를 까보는거야 마치 닫혀있는 안방문이나 냉장고를 여는 것과 같이 폐쇄되거나 가려져있던 부분을 임의로 노출시키는 행동이니 그릇을 살피는 것과는 다르지만요, 주인이 허락한 범위 내에서 그 집안의 시설이나 물건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비슷한 점도 있다고 봐요.

    근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이렇게까지 문제가 커질 소재는 또 아니라고 생각돼요~ ^^;;

  • 32. 너나 교양
    '13.10.19 11:59 AM (49.1.xxx.224)

    진짜 웃긴네요.그릇상표본걸 뭘 교양씩이나..
    이런글 계속올리는 분들은 교양 높으시네요...
    브랜드그릇 가지고 우월감 쪄네...

  • 33. 내가 이상한가?
    '13.10.19 12:06 PM (220.76.xxx.224)

    그릇을 뒤짚어 브랜드 본게 왜 이렇게 공분할 일이지 전혀 이해가 안되여

  • 34. ...
    '13.10.19 12:29 PM (118.221.xxx.32)

    그게 뭐 그리 중요한지..
    먹으라고 준 그릇인데...
    물론 물어보는게 맞긴 하지만 그거 봤다고 무슨 대역죄인가요..
    흥미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죠

  • 35. 참 빡빡
    '13.10.19 2:53 PM (222.233.xxx.184)

    뭘그리 빡빡하게들 사시는지
    예쁘면 예쁘다고 창찬하고 어디거냐 물어볼 수도 있고
    그걸 말로 내뱉지 못해서 주인 볼때는 못하고 뒤에서 살짤 뒤집어 볼수도 있지 뭘 이런 사소한걸로
    옳다 그르다 설왕설래들 하시는지

  • 36. 원글님
    '13.10.19 4:31 PM (117.111.xxx.160)

    먹고 살기도 힘든 사람들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할일없이 방구석에서 키보드질하면서 평소 쌓인것들 배설하는게 유일한 낙일진대
    거기에대고 교양이며 수준따지고 있으니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아니꼽겠습니까
    개나 소나 다 모이는 인터넷사이트의 단점이겠거니 하세요
    글 몇개만봐도 82쿡 대다수 아줌마들 수준나옵니다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 같아요
    애가 공부를 못해요
    월급이 몇백인데 잘하고 있는건가요
    친정이 싫어요
    시댁때문에 못살겠어요
    몇개만봐도 사이즈 딱 나옵니다 그냥 정보공유만 하고 기대는 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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