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에 철학관 알려주세요

highkick12 조회수 : 951
작성일 : 2013-10-18 23:11:59
답답해서요..철학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21.135.xxx.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kfjgl
    '14.11.23 5:37 P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목민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 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싸이트 http://www.dongyoun114.co.kr/나

    전화 (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989 부산에서 통영 과 진주 가요 맛집도 궁금하고 교통편도 5 조언 부탁 2014/01/02 1,192
336988 두바이 공항에 네스프레소 캡슐 살 만한 곳이? 3 ^^ 2014/01/02 1,085
336987 펌)민영화의 추억 3 ㅇㅇㅇ 2014/01/02 958
336986 정신적 깊이 vs. 화려한 스펙 16 궁금 2014/01/02 3,823
336985 변호인 어제만 67만명이 봤군요. 7 그네코 2014/01/02 1,842
336984 동치미를 담그려고 하는데 지고추를 지금 만들어도 될까요? 3 2014/01/02 1,178
336983 드라마 은희에서 석구... 4 dd 2014/01/02 1,758
336982 냉장고 선택 도와주세요. 2 냉장고 2014/01/02 1,173
336981 긴머리 투블럭컷 해보시거나 하신분 보신적 있으세요?? 10 투블럭컷 2014/01/02 15,498
336980 용인외고 ..영어는어떻게준비해야할까요 18 복된새해맞으.. 2014/01/02 6,907
336979 2014년을 조망하다(1) 정치분야 - 윤평중·조국 교수 // 2014/01/02 928
336978 친정엄마와 끊고 살까요 10 손님 2014/01/02 4,420
336977 변호인보러 갑니다.(두번째) 9 2014/01/02 1,129
336976 대학 신입생 딸.. 기숙사/ 자취/ 하숙 고민입니다 26 고민 2014/01/02 5,257
336975 코뼈부러진사람은 대형병원으로 일단가는게 나을까요?병원선택을 못.. 5 미치겠어요 2014/01/02 9,847
336974 위안부 문제에 일본이 뻔뻔한 이유가 있죠. 1 박정희가 나.. 2014/01/02 938
336973 지금 응사보는데 왜 해태가 3 지금 2014/01/02 2,259
336972 육영수 미화시킨 영화 퍼스트레디... 이 년 째 크랭크인도 못하.. 16 허 참 2014/01/02 3,849
336971 시댁에 들어갈 건데 이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이사고민 2014/01/02 1,082
336970 가슴이 터질듯.. 심신안정을 위한 작은 방법라도.. 8 2014/01/02 1,526
336969 ‘분신’ 40대男에 시민들 조문 쇄도…“언론 외면‧왜곡에 분노”.. 9 /// 2014/01/02 2,012
336968 핵심업무 코레일에 위탁.. 수서발 KTX '경쟁'은 허울 2 무명씨 2014/01/02 703
336967 정적인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운동은 뭐가 있을까요? 4 운동 2014/01/02 1,516
336966 허리둘레 잴때 힘주고 재나요 아님 힘빼고? 2 ㅇㅇ 2014/01/02 2,256
336965 불교표현을 영어문장 으로 만들고 싶은데요 2 영어문장 2014/01/02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