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디에 디스러브 무한반복중

지디홀릭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3-10-18 22:54:31

요딴노래  넘좋아요  요새노래 에 늙은감성이 맞아떨어진  개인적일수있으나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상황의가사

 

흥겨워 듣다가  나 눈물나네요   요런요물  지디

 

IP : 182.216.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좋아해요
    '13.10.18 10:57 PM (223.62.xxx.7)

    마룬5노래 참 좋아요

  • 2. ..
    '13.10.18 11:00 PM (110.12.xxx.158)

    저는 너무좋아 추천해요

  • 3. 지드레곤팬
    '13.10.18 11:01 PM (182.216.xxx.85)

    ㅜ.ㅜ지디의 this love 요

  • 4. ㅋㅋ
    '13.10.18 11:03 PM (112.161.xxx.97)

    저도요~. 마룬5노래도 들어봤지만 지디의 묘하게 느끼한? 중2병스러운 this love가 더 좋더라구요.
    뭔가 지디는 지디만의 감성이 잘 살아나서 참 좋네요.

  • 5. ..
    '13.10.18 11:04 PM (110.12.xxx.158)

    너무좋아 지디노래랍니다

  • 6. 글게요
    '13.10.18 11:05 PM (182.216.xxx.85)

    약간여성스러운 목소리에 남자다울려고하는게 귀엽다고나 할까

  • 7. an
    '13.10.18 11:33 PM (124.120.xxx.205)

    디스러브뿐아니라 소년이여.미싱유. 일년정거장 .원오브어카인드.쉬즈곤....블랙.알오디....너무너무 많아요.. 지디 정말 요물 ㅎㅎ

  • 8. 저도 홀릭
    '13.10.19 12:58 AM (1.252.xxx.113)

    요즘 지디글이 제법 많네요ㅎㅎ
    지디는 예전곡도 좋은게 넘 많아서 놀라워요
    저도 얼마전까지 디스러브 계속듣다 요즘엔
    쉬즈곤이 넘 좋네요

  • 9. 디스럽
    '13.10.19 8:26 AM (116.124.xxx.142)

    그 곡이 데뷔전 19살땐가? 만들었을꺼예요
    뮤비도 정말 멋지고 뭐 저런애가 있나 싶죠
    콘서트에서 마룬5원곡과 섞어부르는거 있는데요
    그 무대도 대박이에요..
    지디 보컬도 정말 유니크하고 매력있어요
    저도 예전에 디스럽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고 그랬던..
    데뷔시절 라디오에서 라이브로 부르던것도 독특한 분위기가 있고
    암튼 지디는 예전 무대, 노래들 몇년지나서 봐도 촌스럽거나 못했던적이 한번도 없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자면
    원타임 one love라는 곡을 빅뱅이 부른 영상있는데요
    스무살 지디의 또다른 모습을 만나실수있으실꺼예요..

  • 10. ...
    '13.11.6 11:57 AM (222.120.xxx.63)

    저도 그래요. 디스러브만 몇번 듣는 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964 영화 공범이 실화가 아닌가봐요? 1 dd 2013/10/25 1,607
311963 등각도 조절되는 천쇼파나 가죽쇼파 어디서 보셨나요? 3 3인용 2013/10/25 681
311962 아까 수영 개인강습 질문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4 수영 2013/10/25 1,077
311961 그노무 인심!~인심~타령 지겹네요 4 으휴 2013/10/25 1,406
311960 미앤로 (Me&Ro)랑 비슷한 분위기의 국내 쥬얼리 브랜.. .... 2013/10/25 390
311959 영어 이름과 한국이름 같이 쓸때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1 궁금 2013/10/25 852
311958 부산놀러가는데 날씨 어때요?? 1 **** 2013/10/25 427
311957 외국이 아니라 정부청사 근무 외교관은 어디서 일한다고 부르나요?.. 2 ... 2013/10/25 1,043
311956 미국에서 다이너가면 뭐시키세요? 4 2013/10/25 965
311955 돌맞을 각오하고 써봐요... 49 강력국가 2013/10/25 13,965
311954 떨리는 마음 진정시키고 모임 나갈때 뭐 먹죠? (약) 2 떨려 2013/10/25 1,484
311953 '法 밖의 전교조'…노·정 정면충돌 불가피 10 세우실 2013/10/25 470
311952 자기만 도와달라는 사람 4 2013/10/25 942
311951 결혼안할 사람들은 본인이 안하면 되는데 왜 그럴까요? 10 ㅇㅇㅇ 2013/10/25 2,237
311950 파는음식 너무짜요 물을 계속 먹고있어요 1 짜다 2013/10/25 536
311949 키즈카페에서 만난 어떤엄마때문에 계속 기분이 안좋아요 12 힘든육아 2013/10/25 3,362
311948 오래된 친구 연락을 끊어야할까요 답글 많이주세요 ~~ 4 에휴~ 2013/10/25 2,618
311947 바지락 손질법 1 조련사 2013/10/25 1,554
311946 정세균의원 트위터에서 7 불복이 아니.. 2013/10/25 1,163
311945 부산에 책상만드는공방 아시는분 2 질문 2013/10/25 667
311944 눈물나는 내조카... 82 기쁜맘..... 2013/10/25 23,260
311943 유기수저 4 천사 2013/10/25 1,565
311942 혹 독일 하이델베르그에 사시는 분 계실까요? 아님 그저 독일이라.. rose 2013/10/25 566
311941 빵만 계속 먹고 싶어요. 11 빵녀 2013/10/25 2,007
311940 하이고..김주하 시어머니가 검색어 1등이에요 8 온라인 2013/10/25 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