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료인데요.
한숨을 참 많이 쉽니다. 휴~ 하~ 모든 대화의 접미사같아요..
같이 있다 보면 같이 우울해진달까요.
말도 한숨을 길게 쉬면서 같이 얘기해요.
이런건 말해주면 안되나요?
1년 365일 기분 좋은 날이 없는 그런 사람같아요.
친한 동료인데요.
한숨을 참 많이 쉽니다. 휴~ 하~ 모든 대화의 접미사같아요..
같이 있다 보면 같이 우울해진달까요.
말도 한숨을 길게 쉬면서 같이 얘기해요.
이런건 말해주면 안되나요?
1년 365일 기분 좋은 날이 없는 그런 사람같아요.
재수없지만 어쩌겠어요 그사람 말투인걸요.
제 큰시누이가 딱 그런 스타일이라 전화만 받고나면 기운이 쭉 빠지는데
그냥 통화 끝나고 욕하는걸로 정리합니다 ㅡ.ㅡ
아침에 전화올땐 일부러 안받기도해요 종일 기분이 처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