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감 이후 한달째 심한 우울감에 너무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혼자사는 세상이아니라
주변에 이목에 자존심이 다 망가지고ᆢ
쌓았던 명성이 물거품되어 있는것같은ᆢ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희망이 보이지않는ᆢ
집에만 박혀있다가
마트서점에와 앉아있어요
나락에떨어진 우울감 ᆢ
아이들 ᆢ
싫고 무서운 남편 ᆢ
극복의 열쇠는 내자신이 바뀌야하는데
복구가 힘들어요
너무힘들어요
죽는거도 별거아니겠구나싶은게ᆢ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배감이후ᆢ
지금 조회수 : 760
작성일 : 2013-10-18 14:25:42
IP : 117.111.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18 2:27 PM (218.238.xxx.159)죽는건 뭐 쉬운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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