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님께 씨앗신청하고 한동안 잊다가,
며칠전 제주도에서 의문의 편지가 와서 누굴까하며 두근거리며 열었더니 반달님의 바질씨앗이 다소곳히 있었네요^^
정말 오래간만에 편지를 받으면서 두근거림을 느껴서 좋았고,
생전 첨 홈가드닝에 도전할수있도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키우면 모든 식물을 죽이는 망손이지만,
이번만큼은 잘키워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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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씨앗 잘받았습니다~
고미0374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3-10-18 14:15:07
IP : 211.216.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3.10.18 3:02 PM (119.207.xxx.52)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 키워 먹고 반달님 덕에 건강할게요.
고맙습니다.2. 저두 ...
'13.10.18 3:47 PM (221.162.xxx.232)낯선 편지가 와서 보니 감사합니다.
바질 꼭 키워보고 싶었는데 시골인지라
어디파는지도 모르고...
내년봄에 심어서 잘 키울께요
고맙습니다.3. 오
'13.10.18 6:16 PM (112.149.xxx.187)글 올린다는걸 잊고 있었네요...제주도에서 받아본 편지 넘 좋았습니다. 내년봄에 잘 키워볼께요. 감사합니다.
4. 낮에나온반달
'13.11.5 12:51 PM (112.164.xxx.145)예상 외로 신청하신 분이 많이 메모 한 줄 쓰지 못하고 달랑 씨앗만 넣어 보내드렸어요. 보내드리고 잊고 있었는데 인사도 전해주시고,,, 제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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