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된 친구..

..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13-10-18 12:50:24

대학동기이니.. 20년된 친구예요.

 

최근들어 연락이 없네요..

연락없던 그간 저는 간간히 연락했는데..

단답형이거나 지금 통화하기 곤란하다.. 바쁘다..정신없었다라는 태도네요..

 

 

이런 친구..  그냥 저도 잊고 살까요?

사이좋게 지내다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구요..

정리된건가? 싶기도 한데요..

 

어찌할까요?

IP : 121.168.xxx.20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8 1:31 PM (222.98.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원글님도 잊고 지내세요.
    그쪽 사정이 있다면 세월이 흐르면 연락이 올 테고
    정리된 거면 연락은 없겠지요.
    물 흐르듯 놔두세요.

  • 2. ..
    '13.10.18 1:34 PM (121.168.xxx.201)

    물 흐르듯..

    명심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9792 고소하려고 하는데요 6 스토킹 2013/10/20 2,029
309791 외국 음악사이트에 결제가 된 것 같은데요. 도와주세요 2013/10/20 403
309790 멍멍이한테 소리지르지 말라구 2 우이씨 2013/10/20 1,014
309789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아는엄마 129 글씨 2013/10/20 17,243
309788 아기들은 엄마가 있는걸 냄새나 다른 감각으로 느끼기도 하나봐요... 38 .... 2013/10/20 8,856
309787 토스트 해먹을건데 뭘로 하는거에요? 5 ai 2013/10/20 2,179
309786 조수미나 다니엘헤니... 전세계를 돌아다니는게 너무 부럽네요 14 9999 2013/10/20 5,097
309785 어디로훌쩍떠나고 싶어요 다그런것 2013/10/20 523
309784 롱샴가방 사이즈요 5 ㅎㅎㅎ 2013/10/20 4,739
309783 대전에 있는 재활잘하는 요양병원 꼭!!추천좀해주세요~ 6 kk 2013/10/20 2,031
309782 고기부페에 왜 가는걸까요? 42 dd 2013/10/20 11,642
309781 사업가 남편 둔 와이프는 남편 퇴근 시간 관리가 직장인 남편 둔.. 1 독사과 2013/10/20 2,079
309780 갤럭시기어 쓰시는분 질문좀할께요 소보르 2013/10/20 630
309779 친정아빠..어떤 분이신가요? 5 .. 2013/10/20 1,955
309778 불타는 허벅지 며칠 따라하고 무릎이 아픈데 그만해야 할까요 13 체조 2013/10/20 4,008
309777 수학학원 2 우리랑 2013/10/20 814
309776 무화과 맛있나요? 10 먹어야되는데.. 2013/10/20 3,552
309775 얼굴에 살이 너무 없어서 울고 싶어요 ㅠㅠ 6 .... 2013/10/20 3,318
309774 히든싱어 2 분하다 2013/10/20 1,165
309773 전현무가 진행을 잘하긴 잘하네요. 52 /// 2013/10/20 11,937
309772 가스불이 점화가 안될때 6 신선 2013/10/20 5,684
309771 추석때부터말안하고지내는남편... 19 ... 2013/10/20 10,116
309770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치료제가 지금 의학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9 암치료. 2013/10/20 3,646
309769 이 시계 어때요? .. 2013/10/20 403
309768 이 노래 아시는 분~? 곰돌이 2013/10/20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