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 어떤 님이 가르쳐준 아르미안의 네딸들도 보고 있고,
상속자들, 비밀 다 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꾸 사랑이 하고 싶어지는 계절이네요 ㅋㅋ
전 아직 미혼임 ㅋㅋ
상속자들 고등학생이라 뭐라 하시는데 아무래도 작가가 상속자들 다 한데 모을려고 고딩으로 한거 같고,
교복 입으면 뭔가 한 여자를 두고 기 싸움하는 것도 재미있잖아요.
학교 짱 먹을려고 하는 것도 재미있고 한편의 순정만화 보는 듯~~
가십걸 꽃남 캔디 다 믹스 믹스
완전 달달하고 재미있네요. 답주 다 한자리 모이면 재미있겠어요.
이민호 신혜 다 좋구, 한류로 멀리멀리 많이 팔려나가겠네요^^
아, 그리고 전 박신혜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그 아이 눈이 관상학자가 한 말 인터넷에서 봤는데
봉황의 눈이라고 예전에 태어났으면 왕비나 공주로 태어났을 팔자라더라구요.
그래서 현세에 그리 좋은 멜로 여주 역할만 맡나봐요? 너 전생에 독립운동 좀 했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