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8개월 발달 때문에 걱정돼요

네모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13-10-18 11:01:35

눈 코 입 중에서 코 밖에 몰라요.. 배꼽하구요..

코만 대충 제대로 찍지..눈과 입은 멀뚱멀뚱...(아무리 가르쳐줘도)

벽보에 있는 과일 그림으로..이건 뭐다뭐다 가르쳐주고..포도 어디있지? 하면 대충  맞출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고..

정확하게 모르는 거 같아요.. 18개월 애들은 두 단어 붙여서 말한다는데..전 그런 건 지금은 바라지도 않구요..

말귀는 알아 들어야하는데..간단한 것만..

기저귀 가져 오라면 기저귀 가지고 오고.. 갈게 누워 하면 눕고..어부바 하자 하면 아기띠 가지고 등 뒤로 오고..

신발신자 하면 현관으로 가서 앉고..빠빠이 ..하이파이브..쎄쎄쎄 ..사랑해요..만세...잼잼 곤지곤지..하구요..

반짝반짝 작은 별 불러주면 손으로 반짝반짝 시늉해요..근데..이게 돌 전후의 말귀 라고 그러더라구요..

여기서 더 어려운 건 못 할 듯해요 

사물인지도 정확하게 안 되고..오빠 어딨어 하면 사진에 있는 오빠만 찍지 옆에 있는데도 안 찍어요..

그런데..제가 책 읽어주는 20권 중에서 책 제목 이야기하면..그건 정확하게 찾아와요..멍멍이 책 찾아와..도토리 책 찾아와 하면 그건 정확하게 찾아오길래....인지가 괜찮은 건가 하다가........벽보에서는 못찾고..

엉뚱한 데 포인팅하고 있고....요 며칠 간 너무 심란해요..

첫째는 이맘 때 숫자도 다 알고.. 알파벳에 관심도 많고..그랬거든요..

둘째가 선천적으로 몸도  약한 아이인데..몸무게도 6개월간 늘지도 않고...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IP : 115.21.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8 11:31 AM (1.229.xxx.9)

    말귀알아먹는것 같은데 그럼 괜찮아요
    약간 느릴수는 있지만
    큰 문제있어보이진않아요

  • 2. wjsg
    '13.10.18 11:34 AM (58.142.xxx.209)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남아는 더 느려요

  • 3. ............
    '13.10.18 11:46 AM (210.204.xxx.34)

    이 글 보니 울애 지진아 같음...-_-

  • 4. 그거보다
    '13.10.18 12:12 PM (121.124.xxx.15)

    몸무게가 6개월간 늘지 않는 게 더 걱정될 법 한데요.
    소아과 가서 검진 받고 물어보세요.

  • 5. 평온
    '13.10.18 1:07 PM (211.204.xxx.117)

    크헐 저희 애는 17개월인데 그만큼 못하는데요...
    건강하고 말귀 알아들으면 괜찮대요
    저희애는 말귀도 잘 못 알아듣거나
    알아들어도 그냥 지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간신히 빠이빠이를 시작한지도 얼마 안 됐다능-_-;;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인지능력에 지나치게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의사에게 상담해 보시어요~~

  • 6. 저도
    '13.10.18 4:14 PM (121.169.xxx.156) - 삭제된댓글

    저도 이글보니 우리아기 지진아같다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263 드라이기 이야기 나와서 한마디만 보탭니다 1 목욕 2013/10/20 1,201
312262 전남친 결혼소식 들으시면 어떤 기분 드시나요 12 그냥 2013/10/20 7,452
312261 사진 인화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1 .... 2013/10/20 737
312260 윤석열, 각오하고 국정원 직원 체포 영장 집행한 듯 檢 배제 존.. 2013/10/20 892
312259 일당 십만원 ㅡ !!! 2013/10/20 1,017
312258 유영익 거짓말 해명 논란…아들 ‘정상적’ 韓직장 생활 1 아리랑TV .. 2013/10/20 681
312257 윤석열 ‘작심 결행’에 이진한·황교안·김기춘 ‘정체 들통’ 3 남재준 왜 .. 2013/10/20 1,168
312256 비염때메 생긴가래 목에 가득한데 6 10살아이... 2013/10/20 3,939
312255 꼭 열심히 뭔가 이뤄내야 되는 걸까 7 mfd 2013/10/20 1,549
312254 길상사 가는길 대중교통편 가르쳐주세요 4 쭈니 2013/10/20 3,109
312253 드라이기 논란 보다가요 39 숯정리 2013/10/20 13,519
312252 제주에서 3 .... 2013/10/20 806
312251 만두 쪄서 냉동시켜야 하나요? 3 // 2013/10/20 2,032
312250 결혼하면 친구라는 개념이 24 ..... 2013/10/20 4,209
312249 중1 교복을 선생님이 가위로 잘랐어요. 31 도움주세요 2013/10/20 10,958
312248 집전화기 전화걸면 상대방전화가 무조건 사용할 수 없다고 녹음이 .. 1 집전화기 2013/10/20 764
312247 VIP로 해외여행하면 좋은가 보더라구요. 5 VIP 2013/10/20 2,323
312246 미주 한인 사회 종북몰이, 양철통 할베 미국에도 등장 1 light7.. 2013/10/20 795
312245 軍 사이버사 요원 '김병관 구하기' 트윗글 게재 2 조직적 차원.. 2013/10/20 615
312244 82님들, 저도 노래찾기 한번 여쭤봅니다. 5 오래된 노래.. 2013/10/20 849
312243 반팔티 살 수 있는 곳 없나요? 2 ^^ 2013/10/20 833
312242 신문 선택 도와주셔요 4 종이 신문 2013/10/20 675
312241 남자/연애관계에서만 행복을 찾는 15 L 2013/10/20 3,186
312240 정리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8 고민고민 2013/10/20 2,285
312239 목욕탕 드라이기 더럽다는분들 그러면 20 ㅇㅇ 2013/10/20 4,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