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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발리 이런 곳에도 벌레가 많겠죠?

여행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13-10-18 09:55:12

좀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긴 하지만요.

동남아 쪽은 15년 전에 신혼여행으로 사이판 가본게 다라서

기억도 잘 안나고 저는 벌레에 크게 민감하지가 않아서 불편하지 않았대서 잘 모르겠거든요.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휴양목적으로 동남아를 가려고 해요.

어제도 도움 덧글 많이 받았고 간다면 푸켓이나 발리 생각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딸아이가 벌레를 좀 심하게 싫어합니다.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지 중학생때부터 시작되어서 지금 고1인데

벌레 때문에 여름이 제일 싫은 계절 중의 하나가 될 정도로 심하게 싫어해요.

어제 푸켓, 발리 검색하다가 아이가 보더니 더우면 벌레 있지 않냐고..

자긴 가기 싫다고 하네요.

가더라도 호텔에서 절대 나오지 않을거라고. 에휴

그래서 일단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지만 드려보려구요.

막 날아다니는 벌레들 많겠죠? 모기는 좀 괜찮아하구요.

날파리, 귀뚜라미, 메뚜기, 암튼 그런 벌레들 기함을 하는데

여름날씨니 당연히 많겠지요?

다녀오신 분들 어떠셨나요?

참 질문하면서도 민망하네요;;;

IP : 115.126.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8 10:05 AM (223.33.xxx.92)

    푸켓 발리 다 다녀왔어요
    벌레에 민감하지 않아서 그런지
    벌레 많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런데 호텔에는 가끔씩 도룡뇽이
    기어다녀요. 도룡뇽이 날벌레들 잡아
    먹는다고 오히려 그곳 사람들은
    좋아한다네요.

  • 2. 원글
    '13.10.18 10:07 AM (115.126.xxx.100)

    도룡뇽은 괜찮을거 같은데..

    밤에 나가면 막 날벌레가 날아다니나요?
    아무래도 여행가면 밤에 나가서 여기저기 구경도 다니고할거 같은데..
    시골에 놀러가면 밤에 절대 밖에를 안나가거든요.

  • 3. ...
    '13.10.18 10:07 AM (61.33.xxx.130)

    저도 어린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었는데 특별히 벌레 많다는 느낌 못 받았어요.
    푸켓에서는 리조트라 못 느꼈을수도 있지만, 발리에서는 풀빌라라 벌레가 있으면 알았을텐데.
    오히려 우리나라의 여름보다 모기나 그런 벌레도 별로 없다고 느꼈어요.
    현지 다닐때도... 음. 특별히 기억나는 벌레는 없었는데 개인차가 큰 부분이라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저도 도롱뇽은 봤어요 ^^

  • 4. ..
    '13.10.18 10:08 AM (222.110.xxx.1)

    저 발리 다녀왔는데 벌레문제는 전혀 없었어요.. 저도 벌레 엄청 싫어하는사람이에요 ㅎ

  • 5. ^^
    '13.10.18 10:09 AM (183.91.xxx.55) - 삭제된댓글

    제가 벌레를 무지 싫어해서 그런가 따님의 고민 충분히 이해합니다. ㅎㅎ
    발리 여러번 다녀왔는데 딱히 벌레를 본 적은 없네요. 모기도 한번 안물렸었구요.
    다만 풀빌라에서 묵을때 찌짝이라고 불리는 손가락만한 도마뱀은 몇번 봤어요. (리조트에선 못봄)
    첨 봤을땐 울고불고 난리쳤는데 자꾸보니 무섭긴 하지만 귀엽기도 해요 ㅋㅋ

  • 6. 원글
    '13.10.18 10:10 AM (115.126.xxx.100)

    아. 다행이네요~~~

    가서 밖에 안나간다고 버티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서
    추운나라로 가야할까 고민했는데
    일단 다시 계획을 짜봐야겠습니다.

    도움 덧글 주신 님들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7. 원글
    '13.10.18 10:11 AM (115.126.xxx.100)

    ㅎㅎㅎ도마뱀은 제가 싫어하는데
    아이 고민 말고 제가 고민을 해야할까봐요~

    감사합니다^^

  • 8. 올리
    '13.10.18 10:20 AM (211.200.xxx.104)

    발리만 3번 다녀왔는데 벌레땜에 놀란 적은 딱 한번이에요.
    호텔 수영장에서 망고스틴 까먹었는데 수영하고 올아와보니 개미랑 몇몇 벌레들이 파티를.... ㅎㅎ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 9. ..........
    '13.10.18 10:31 AM (218.147.xxx.50)

    대형호텔에 가시면 없을거예요.
    자연친화적인 리조트는 있어요.

  • 10. 원글
    '13.10.18 10:33 AM (115.126.xxx.100)

    숙소는 검색해본바로 깨끗하고 없어보였어요~
    리뷰에 벌레 이야기까지 쓰진 않겠지만 보기엔 그래보여서 크게 걱정이 없는대요.
    바다로 나가거나 밤에 산책나가거나 할 때가 걱정이예요.
    혼자 두고 나기기도 그렇고 해서요.

  • 11. ..
    '13.10.18 11:01 AM (115.178.xxx.208)

    호텔이나 리조트는 벌레가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규모따라 다르겠지만 방역을 잘하는지 도마뱀만 보고 벌레는 보지 못했어요.

  • 12. 푸켓
    '13.10.18 11:19 AM (61.102.xxx.19)

    벌레는 거의 없어요. 모기도 풀 많고 이런곳 아니면 별로 없었구요.

    도마뱀은 징그럽게 생긴 도마뱀이 아니라 찡쪽 이라고 해서 손가락 하나 만하나? 하게 작고
    색은 아주 연한 연두색이라 벽에 딱 붙어 지내고 사람 가까이 가면 도망 가요.
    방에선 한번도 못보고 복도에서만 몇번 봤는데 색도 연하지만 살짝 반투명 느낌인데 자세히 보면 얼마나 귀여운지 가져올수만 있다면 한두마리 데려오고 싶었네요. 인형 같아요. 징그러운 그런 느낌 아니에요.

    사람들이 도룡뇽이라고 생각 하시는 그것이 바로 도마뱀이 아니라 찡쪽 입니다.연두색 찡쪽 귀여워요.

  • 13. 사람
    '13.10.18 12:38 PM (211.202.xxx.9)

    푸켓에 저번 주에 다녀왔습니다. 복도벽에 도마뱀 윗분께서찡쪽을 몇마리 있는 거 봤어요 지나가는 사람 괴롭히지 않습니다^^ 밤바다에도 날아다니는 벌레는 보지 못했는 데 바다앞식당에서 저녁밥 먹으면서 모기에 물리더군요 안티버그챙겨가시면 도움될겁니다 전 벌레보단 어슬렁거리는 개와 고양이가 흑 무셔웠어요(어슬렁거리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생김새도평범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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