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30인데 하고 싶은건 많은데 쉽게 도전할 수가 없어서

너무 우울해요. 조회수 : 694
작성일 : 2013-10-17 21:35:55

 

너무 우울해요.....

 

현실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이상만 찾아갈 수는 없으니까

 

한없이 우울해요...ㅠㅠㅠㅠ

 

하고 싶은거 도전하고 싶은게 아직도 많은데

 

지금 손에 잡은거 놓고서 가면 되는데 미련한건지 멍청한건지 놓을 수가 없어요.

 

정말 미련하네요..ㅠ

IP : 218.101.xxx.1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ㅅㅎ
    '13.10.17 11:19 PM (116.39.xxx.36)

    20대에는 우울하지 않으셨나요?
    지금 나이 때문에 한없이 우울하다면,
    40대가 되어서는 30대에 못 했던 것 때문에 우울하실 거예요.
    실천력? 실행력?에 대해서는 모두가 한 목소리로 말하죠.
    나이키 광고에서처럼---Just Do I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806 미국 단기거주에 대해 궁금해요. 다녀오신 분이나 미국거주하신 분.. 12 미국 2013/10/19 2,056
311805 혹시 김광석씨 기일이 가까웠나요? 6 ㅇㅇ 2013/10/19 1,423
311804 살다살다 이렇게 좋은팝송은 처음인듯 . . 97 무한반복중 2013/10/19 36,621
311803 남자는 80먹어도 애네요 ㅋ 2 326 2013/10/19 1,760
311802 티아라 저질들이... 7 채널돌리고싶.. 2013/10/19 4,038
311801 김용건 하정우 너무 보기 좋네요 16 멋짐 2013/10/19 16,084
311800 82 쿡에 그릇 뒤집어 상표 보는 여자들 무척 많은 모양이에요... 34 진짜 2013/10/19 4,291
311799 오늘 나혼자 산다 이성재씨 대학방문기 보고 펑펑 울었어요 4 // 2013/10/19 4,784
311798 3개월된 우리아기 4 내맘에 초코.. 2013/10/19 1,241
311797 아이땜에 너무 놀랐어요 26 .. 2013/10/19 10,425
311796 월동 준비... 암막 커튼이 나을까요 아님 뽁뽁이가 나을까요 7 커텐 2013/10/19 3,038
311795 우리도 사랑일까 지금 해요. 1 kbs1 2013/10/19 1,075
311794 카스에 친구딸이 지 엄마 욕을 써 놨어요 4 카카오 2013/10/19 2,889
311793 묵은지로 할 수 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4 요리조리 2013/10/19 1,679
311792 이제 스케일링도 의료보험이 되나요? 3 fdhdhf.. 2013/10/19 1,921
311791 고민이네요. 모임만 다녀오면 11 soo 2013/10/18 4,460
311790 애들 홍삼 먹일때 어느정도 텀둬야하나요? 2 ... 2013/10/18 1,032
311789 ebs에 지금 노틀담의 곱추 시작해요~~ 2 나비 2013/10/18 775
311788 사랑과 전쟁 배우들.. 6 ,,, 2013/10/18 5,556
311787 제주변에는 연애 안해본 친구들이 오히려 결혼 빨리하던데..ㅜ 5 ㄴㄴ 2013/10/18 2,671
311786 초딩 5년 토익점수좀 봐주세요.^^ 3 푸른맘 2013/10/18 1,546
311785 애들이 엄마가 필요없을때가 언제일까요? 3 .. 2013/10/18 1,882
311784 골든리트리버 키우는데.아파트이사.알아보는데요.고층 안좋을까요? 29 골든이 2013/10/18 3,779
311783 그래비티 보고 왔어요.스포 있을지도 몰라요 3 ㄷㄷㄷ 2013/10/18 1,603
311782 BB, CC, CB, VB 크림들 어떠셨나요? 2 가볍게 2013/10/18 3,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