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신도 '한통속' 보험사기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017192308335
1. "밥 먹자고 (차에 태워)...그냥 보험사 전화 오면 잘 받으라며..."
부부와 자매까지 껴 있던 박 씨 일당이 4년 동안 챙긴 돈은 6천7백만 원!
2. 게다가 박 씨는 다른 신도들에게 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현재 다른 재판까지 받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자동차 사기, 카드론, 카드깡 등 피해당하신 분들은 34명 정도에 피해 금액은 25억 원 정도..."
경찰은 박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도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