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쓴 분을 지칭해서
원글이가.....라고 쓰는 분들 (인간이라고 쓰고 싶지만 제 인격은 소중하니까...)
눈살 찌푸려집니다.
여기 오시는 원글분들 다들 성인인데
본인이 하다 못해 80 90 먹은 노인이라고해도
따박 따박 원글이가...라는 표현은 너무하지 않나요?
원글이가....어쩌구 하는 글들 보면 하나같이 따박 따박 가르치려는 글들이던데...
남 나무라고 가르칠 시간에 본인들 좀 돌아보고
덕을 키우고 인격 수양부터 하시라고 한 마디 하고 싶네요.
익명의 글도 나의 인격아니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