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엄마가 76년생...
엄마보다 어리면 된다며..인터뷰했는데요...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310/sp2013101618141796010.htm
아...이런 어린총각들이 벌써...제가 엄마뻘이라니..ㄷㄷㄷ
와 세월이 확..훅...들어오네요.
오...엄마가 76년생...
엄마보다 어리면 된다며..인터뷰했는데요...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310/sp2013101618141796010.htm
아...이런 어린총각들이 벌써...제가 엄마뻘이라니..ㄷㄷㄷ
와 세월이 확..훅...들어오네요.
일찍 낳았내요
그럼 스물두살에 여진구를 낳았단 말이네요..
결혼을 일찍도 했네..
22살에 애를 낳은거네요;;
결혼 완전 일찍 했네요
제가 아는 주변 76 언니들은
이제야 아이들이 3살 정도 됐는데...
우리큰애랑 동갑인데 엄마는 저보다 많이 어리네요.
큰애친구 엄마중에 제일 어린 사람이 72년생인데...
나는 애가 6,4살인데 진심 심하네요
제 친구중에 제일 빠른애는 애가 고1인디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도 저만한 아들이
저 77년생인데 이제 4살이에요..
나이들어 애키우기 힘드니 젊을때 낳아 애들 다키워놓고 여유갖는 분들 부럽네요 ㅠㅜ
72년생에 3살...아이키우기 힘들어 죽는 저완 격하게 다른 세계네요.
진짜 일찍 결혼했네요..
엄마가 저랑 동갑이네요.전 남아
초등5학년있는데 아들이 진구처럼 훈남으로 컸으
면 좋겠어요.
아..진구어머니는 아들만 봐도 배부르겠네요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그래도 부.럽.다.
고딩이 ㅡ고ㅣ맞죠?ㅡ저런 찐한 키스신 찍은거에 대해선ㅇ 암말도 없으시네요.전 그게 더 쇼킹한데 ..정말 정지화면만 봐도 넘 심한데요
10대에 낳았나 했더니 그래도 22살이네요ㄷㄷ내가 22살에 낳았으면 지금‥ ㅜ 기왕 낳으려면 일찍 낳으란말이 진린가봄 저나이에 아들이 벌어다주는 돈을 관리하다니 몹시 부럽‥ ㅠ
으앙....여진구 진심 좋아했는데...........망했다.
진구야 엄마친구야. 흑흑
순간 계산이 안되는 @ㅡ@
ㅎㅎ 저 75구요..호적은 76..
중3아들있어용...
일찍 했어요..콩깍지가 껴서...
출근길에 학교델다줬더니...
누나가 데려다주냐고...묻더라는...
흠흠..
키울땐 힘들었는데..이젠 같이 ..따로...잘 놉니다.
참..진구필나는 훈남이구요....후다닥...ㅎ
진구 엄마눈 좋겠당 ㅋㅋ
아로마님 좋으시겠어요
동생같은 아들~누나같은 엄마
부럽네요
진구가 도라에몽과 놀더니 좀 이상해졌나봐요..키스씬 어쩔?
어딜가세욧!!!
축하인사 받고 가셔야지요ㅎㅎ
여진구 예뻐라하는데 아드님이 진구군삘이 난다니시 진정 부럽네요~^^
저 75인데 아들 고1 이예요
애 다 키워서 애기가 너무이뻐 2 년전에 입양해서 막내 3 살이예요
애들이 다 커서 막내만 데리고 다녀요
모르시는 분들 결혼이 늦었나보다 말씀하시는
데 그냥 웃어요 ㅎㅎ
이게 뭐충격이예요
스무살에도 애기낳고 그러는거지
얼마전까지도 마흔중반에 할머니도많았는데
저 72년생인데 고2 딸엄만데.. 저도 결혼은 좀 일찍하고 아이만 결혼하고 2년있다 낳은거거든요.
다 일장일단이 있답니다.
남들 재밌게 놀때 출산 육아를 한거죠......
으 난 75 엄마 애 7살 20대 초반에 결혼했나보네요
고1이라 저런 키스신 연기를 했다는게 전 너무 좀 싫으네요.
이 아이가 계속 배우로 살아갈 날이 길겠지만
살다보면 다른길을 선택하기도 할건데...
뭐 쓸데없는 걱정이겠지만요.
저 엄마만한 딸이 있는 나는 뭥미!!!???
마음은 아직 28청춘인데...
저 76년생인데 아들 7살인데 ....^^ㅋㅋ
대단하세요.
사랑이 많으신분인가봐요. 입양까지....
이승기 엄마와 나이 차이 1살 나는 40대 중반 스댕미스 웃고 가요~
아직 미혼인 여동생에게 얘기해줬더니~
다행이‥여진구를 모르고 ‥‥ ㅠ
진구어머니는 정말 든든하고 뿌둣할듯..
결혼일찍하는것도 좋네요..뭐...
전 미혼인데......
저희 엄마랑 같은 나이에 출산하셨네요ㅎㅎ 저희엄마도 22살에 저 낳으셨어요. 저는 31.엄마는 53. 친구한명도 저랑 똑같은 친구있구요. 엄마친구들도 비슷비슷해서 크게 놀랍지는 않은데.., 제 친구 동생은 20살에 애엄마되서 아직 29살인가그런데 애가 초딩임..ㅋ
으앙....여진구 진심 좋아했는데.......... :(
84년생 초1 아들이있어요
저두 엄마라고 잘 안믿어요 ㅎㅎㅎ
댄당... 진구 엄마보다도 나이가 많다니. ㅋㅋㅋㅋ
그니깐.... 결혼을 할꺼면 일찍해야 되나봐요.. 어쨌든 아들 일찍두어서 좋을라나요?
암튼 일찍 출산을 하면 노화가 늦게 오나요? 갑자기 그것도 궁금 해지네요
세대가 우리 엄마세대와는 다르니 ㅎㅎ진짜 빨리 결혼한듯..
74년생 고3딸 중3아들있어요
내년에는 대딩엄마 ㅎㅎㅎㅎ
아기 이제 두돌. 이뻐 죽겠어요. 젊었을 때 놀 거 다 놀고 할 일도 많이 해놓고 여유있어진 담에 낳은 아기라 후회는 없어요. 더 어려서 낳았으면 아기한테 인내심없는 엄마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근데 울 아들 커서 늙은 엄마 한심하고 부담스럽게 여길까봐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부담감은 엄청나죠. 에효.
애가 없어 아직도 신혼기분;;;; 마음은 20대;;;;;;
난 이제 결혼 하려고 하는데 ㅋㅋㅋ 내 친구는 애가 2살 ㅋㅋㅋㅋㅋㅋ 하..
아로마님 찌찌뽕~ ^^
저 76..
큰아이 중3, 작은아이 중1 입니다.
가끔 큰아이가 물어보네요.
'엄만 머가 그렇게 좋아서 결혼을 일찍했어? 혹시 사고친거야?'라고..
하지만 제 대답은 늘 한결같습니다.
'노코멘트'라고.. ^^
일찍낳으신분들도 의외로 많으시네요 ^^
저두 일찍낳았는데 .. 진구 엄마나이쯤되면 큰딸이 19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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