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경험한 바로는 아들을 의대보낸 어머니들
하늘도 땅도 두렵지 않은 아주 열정적인 분들이 많다고..
또한분 아들셋을 다 의대보낸 엄마는
아들의 부족한 부분은 아낌없이 투자했다고 하고
여하튼 잘된 자식을 보면 엄마들이 대단하단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경험한 바로는 아들을 의대보낸 어머니들
하늘도 땅도 두렵지 않은 아주 열정적인 분들이 많다고..
또한분 아들셋을 다 의대보낸 엄마는
아들의 부족한 부분은 아낌없이 투자했다고 하고
여하튼 잘된 자식을 보면 엄마들이 대단하단생각이 듭니다.
능력자는 의사사위 맞는거라던데..
내자식은 의사 안시키고..
그건 능력자가 아니라 꾀가 많은 거겠죠
그냥 무임승차로 묻어가려는
남들이 피땀흘려 노력해서 이룬것에 그냥 묻어가려는...
저도 원글님말에 동의해요.
아무리 씨앗이 좋아도 그 씨앗이 잘 성장할수 있도록 밭을 가꾸는 노력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그게 부모들의 피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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