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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강동원이랑 송혜교랑 사귀나요??

강동원 조회수 : 36,368
작성일 : 2013-10-16 22:10:44
예전에도 그런말이 있었는데 소속사가 같아서 영화찍고
친해졌을꺼라 생각했는데ㅠㅠ

네이버 댓글에 둘이 사귄다는 글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결혼한다는 글도 봤어요ㅠㅠ

강동원만은 안되는데...
둘이 사귄다면 진심 송혜교 대박이네요
IP : 182.211.xxx.13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6 10:12 PM (175.223.xxx.12)

    둘다 좋아하는데요. 많이..
    저는 송혜교가 더 아까워요

  • 2. ㄴㄴㄴ
    '13.10.16 10:15 PM (68.49.xxx.129)

    누가 탈모라는 말도 있기에...여자가 좀더 아까워 보이긴 하네요 저도 ..ㅋ

  • 3. 송혜교 넘 예뻐요.
    '13.10.16 10:16 PM (125.132.xxx.228)

    조인성이랑도 잘 어울리는게 의외로 키 큰남자랑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 4. 저도..
    '13.10.16 10:18 PM (211.201.xxx.173)

    참치군 성격이 장난 아니라는 말을 들어서 혜교양이 아깝네요.

  • 5. 강동원
    '13.10.16 10:21 PM (182.211.xxx.136)

    외모나 성격으로 봐선 송혜교가 아까운데
    10년 넘게 좋아한 연예인이라ㅠㅠ

  • 6. ,,
    '13.10.16 10:22 PM (180.65.xxx.29)

    둘이 사귄다 해도 단한번도 송혜교가 아깝다는 생각 못해봤는데 ㅎㅎ윗댓글들 남자인지?

  • 7. ..
    '13.10.16 10:28 PM (114.129.xxx.95)

    둘다별로라 누가아깝네 마네 그렇친 않네요;

  • 8.
    '13.10.16 10:31 PM (122.254.xxx.210)

    여자이고 둘다 정말 좋아하는데 그래도 혜교가 좀 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건 개인의 주관이지 남녀의 차이가 아닌듯..

  • 9. aa
    '13.10.16 10:32 PM (123.214.xxx.108)

    화이팅!!! 송혜교

  • 10. 강동원...
    '13.10.16 10:49 PM (121.162.xxx.53)

    인상이 이상해졌어요. 이십대시절에는 완전 꽃미남이었는데..뭔가 어둡고 음침해졌음

  • 11. ??
    '13.10.16 10:49 PM (112.186.xxx.243)

    진짜요?
    헐..나 참치 너무 좋아 하는데..ㅠㅠ 혜교 이 나쁜 지지배.....ㅠㅠ

  • 12. 미안요
    '13.10.16 11:02 PM (121.127.xxx.26)

    강동원이 왜그리 인기있는지 모르는 일인이예요
    배우로서 대표할만한 작품을 못봐서 그런가봐요
    그런데 그를 닮았다는 주원은 참 좋아합니다

  • 13. ...
    '13.10.16 11:15 PM (211.36.xxx.102)

    부디 강동원에서 멈추길
    지섭씨만 아니면됨

  • 14. .....
    '13.10.16 11:18 PM (122.37.xxx.150)

    참치군이랑 송혜교
    둘이 단편영화 한편 찍어서 소문이 난거 같아요

    강동원 정말 멋진거 같아요

    시사회때 봤는데 정말 만화에서 튀어나온듯 사람이 길고 길고 얼굴 작고
    강동원이 입으니 옷도 얼마나 비싸 보이든지 ㅜㅜ

    영화 개봉해서 한번 더 보고싶네요

  • 15. ..
    '13.10.17 12:11 AM (175.205.xxx.172)

    강동원 집안도 좋은데 스캔들 많았던 혜교양이 잡으면 복터진거죠
    하긴 둘이 진짜 연인이라면 누가 아깝느니 이런 소리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 16. ...
    '13.10.17 12:35 AM (211.243.xxx.68)

    송혜교랑 현빈이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 정말 잘 어울렸는데.. --;;

  • 17. 솔직히 송혜교 자기관리못하고 헤퍼보여요
    '13.10.17 12:36 AM (211.201.xxx.172)

    일반인들이야 뭔 연애를 몇번을 하던 상관이 없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작품하는 남자마다 얘기나오는거 프로로써 자기관리 참 못하는 사람같다는 생각듭니다.

    다른 여배우들 심지어 또래 전지현이나 손예진 한지민 같이 최근에도 각광받는 배우들보세요.
    한두번정도 염문있어도 깨끗하게 작품 얘기만 나오니 지금까지 이미지가 좋잖아요.
    근데 송혜교는 좀.......이런저런 이야기 너무 나오는거 솔직히 자기관리 굉장히 못하는 프로로써 미달이라고 봅니다.


    연예계에서 일하는거나 일반 직장에서 일하는거나 프로의 세계는 같다고 봐요.
    그런데 그렇게 일터에서 일하는 상대마다 염문설나오는거
    공사구분못하는걸로 보이고 프로답지 못하고 헤프다는 안좋은 평가나올수밖에 없다고봅니다.

  • 18. ..
    '13.10.17 2:22 AM (122.25.xxx.140)

    윗분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송혜교가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워낙 이쁘고 매력 있으니까
    멋진 남자들과 연애할 기회가 많은거고 자연스럽게 젊은 청춘이 연애한다는데
    왜 해퍼보인다는 말을 들어야 하죠?
    심보가 고약하네요.

  • 19. ..
    '13.10.17 2:22 AM (72.213.xxx.130)

    송혜교 황소 개구리라는 별명이 예전부터 있었죠. 남자 연옌 킬러라고. 하긴 이병헌과 사귄 걸 보면 비슷한 부류

  • 20. 122.25.xxx.140 송혜교 뭐볼게있다고...
    '13.10.17 3:38 AM (211.201.xxx.172)

    122.25.xxx.140 웃기네요. 송혜교가 뭐가 부럽다는건지....
    솔직히 송혜교 외모도 전지현이나 손예진보다 키도작고 부럽지도 않아요.
    커리어로 봐도 전지현이나 손예진에 비해 송혜교 현저히 딸리는거 사실이잖아요
    연애 줄줄이 하면 뭐해요..송혜교 다 차였다면서요..
    그나마 요즘 한국영화판에서 줄줄이 망해서 불러주는데도 없어서 중국영화 출연해도 장쯔이한테도 포스 밀려서 별 반응도 없고...
    (왜 중국감독이 송혜교한테 단역을 줬는지 영화보니 알겠더군요. 역시 감독들 눈은 정확하다는)
    진짜 불러주는데도 없고 이도저도 안되니 이제 엄마역한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그것도 제대로 할런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솔직히 부럽다면 전지현이 부럽지....
    전지현 인물좋아...수술로도 안되는 늘씬한 기럭지 부러워..성공해서 돈도 벌어....사랑도 성공해서 여자로써 자기 인생도 잘챙기고...
    여배우로 한물갔다고 평가받았던걸 멋지게 미시이미지로 뒤집어서 다시 cf줄줄이 휩쓸고있고..
    이런데 전지현이 부럽지 송혜교가 부럽겠어요?

  • 21.
    '13.10.17 3:42 AM (121.188.xxx.90)

    염문설을 송혜교가 자기 입으로 떠들고 다닌답니까?
    송혜교가 데뷔 이후의 영화, 드라마 포함한 작품 수가 20개가 훨씬 넘는 상황에서
    20개 넘는 작품 모두 포함하여 그 많은 상대 남자 배우들과 스캔들이 그렇게 많이 났었나요..?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나는 이 어수선한 세상에
    주변에서 얘기를 지어서 퍼뜨리는지 본인이 떠벌리고 다니는지, 그것도 아님 처신을 잘못해서 그런건지,
    처신을 잘 해도 헛소문이 나도는지를 어떻게 아시는지..
    송혜교 지인이 아닌이상 당최 알 수가 없죠.

    송혜교가 사귄 사람들에게 다 차였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들으신건지..
    모르는 사람가지고 소설쓰는거 아니되는일입니다.

  • 22. 신성일할배
    '13.10.17 5:21 AM (1.246.xxx.43)

    강동원 보면 자꾸 자꾸 신성일 할아버지가 떠올라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정말 저만 그런걸까요?

  • 23. ...
    '13.10.17 7:46 AM (218.234.xxx.37)

    송혜교도 김희선처럼 거의 시대적 상징인데 왜 송혜교가 딸린다는 건지??

  • 24. 이상하게
    '13.10.17 8:25 AM (112.153.xxx.137)

    82에는 송혜교 글만 올라오면 거품무는 사람들 있어요
    다른 오히려 젊은 사람들 카페에 가면
    개념있다고 좋아하거든요

    요즘 행보가 그렇잖아요
    해외 유적지나 박물관에 한글 안내서 이런거 만들고 봉사도 남모르게 열심히 하고
    강동원이랑은 까멜리아란 단편 찍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데이트 하는 장면들이 있어요
    아마 그 장면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25. ...
    '13.10.17 9:16 AM (223.33.xxx.215)

    어차피 젊은 청춘남녀들 송혜교 연애사야 관심 없는데 윗님 솔까 김희선처럼 시대적 상징은 오버죠.
    송혜교 손예진 등은 탑스타는 맞지만 시대적 상징이었던 적은 없었죠
    전지현 정도면 그 호칭 붙일 수 있을라나..한때 광고를 휩쓸고 여자들의 워너비였으며 20대 청순미의 아이콘이었으니.

  • 26. ...
    '13.10.17 9:42 AM (112.158.xxx.82) - 삭제된댓글

    제가 과거에 강동원 팬이어서 느낀 건데 확실히 전엔 사겼던 것 같아요.
    강동원 성격이 무뚝뚝하고 내성적인 편인데 송혜교 너무나 예쁘다고 인터뷰 기사에서도 말했을 정도니까 마음이 확실히 갔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사귈지도 모르죠.
    그나저나 한때는 강동원팬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영화 초능력자 즈음부터?) 이미지가 너무 어둡고 음침해졌어요.

  • 27. .........
    '13.10.17 9:43 AM (118.219.xxx.231)

    송혜교보다 이나영이 사귀사람이 더 많은데 이나영은 소문이 잘 안나서...

  • 28.
    '13.10.17 10:28 AM (121.188.xxx.90)

    커리어로만 따지자면
    손예진이나 송혜교나 전지현이나 꾸준히 작품 찍어왔으나,
    송혜교는 영화판에서는 흥행률이 저조했던 반면에 드라마판에서는 성적이 좋은 편이고,
    전지현은 드라마판에서는 활동이 뜸했던 반면에,
    영화판에서는 인기가 있었으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이후로는 침체기였죠.
    제 2의 도약은 '도둑들' 이후이고, 인기 상승과 동시에 cf호황기를 누리고 있죠.
    전지현도 재도약을 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송혜교 뿐만 아니라 많은 배우들이 중화권에서 영화, 드라마 많이 찍습니다만,
    그 배우들이 한국에서 안불러주니까 중화권에서 영화찍는건 아니잖습니까.

  • 29. ...
    '13.10.17 11:18 AM (211.222.xxx.83)

    강동원 인상이 예전하고 많이 틀려진거 맞음.. 20대때는 좋아했는데 지금 인상으로는 못좋아하겠음..

  • 30. 혜교부럽네....
    '13.10.17 1:11 PM (175.249.xxx.86)

    이 놈 저 놈 잘 생긴놈들만 사귀어 보고..................................ㅡ,.ㅡ"

  • 31. 헐...
    '13.10.17 1:48 PM (182.218.xxx.40)

    송혜교 부동산값 부채질하는 아파트 광고 찍지 말라는 편지에
    찍지 않겠다고 선언한 개념 연예인이라는 거 모르세요?
    김남주 등등 다들 무시했는데 송혜교만 받아들이고 찍지 않았어요.
    얼굴 예쁘니 남자들이 찝적되는 건 당연한 거고...
    야무지고 개념있고 자기 일 열심히 하니 송혜교를 남자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죠?
    이런 사람은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리고 전지현 보다 아래라니... 여친소 하나 승부로 cf만 하고 추락했다
    요글래 감독 잘 만나서 뜨는데 뭐가 송혜교보다 위라는 건지...
    얼굴은 송혜교가 갑이고 몸매는 전지현이 갑인게 맞다고 맞장구 칠수는 있어도
    전지현보다 아래, 아래라는 건 어이가 없네요.
    또한 불륜도 아닌데 남녀가 사귀는 것에 개거품 내는 사람들 어이없네요.
    댓글 잘 안쓰는데 넘 어처구니 없어서리...
    이런 심보를 가지신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시길래..ㅋ

  • 32. ...
    '13.10.17 2:28 PM (112.187.xxx.169)

    네 저도 아파트 광고 안찍는다고 선언해서
    참 좋아보였어요.
    얼굴도 너무너무 이쁘고

    꼬신다고 남자들이 다 넘어오는 것도 아닐텐데..

    여자연예인도 사람이고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만한 나쁜 행동을 한게 아니라면
    공개적으로는 흉은 안봤으면 좋겠어요. ㅜㅜ

    저도 연예인관련 댓글 잘 안달고
    달아도 너무 좋은 경우에만 다는데
    진짜 이제 연예인들 흉은 좀 안봤으면 싶네요.

  • 33. ㅇㅇㅇ
    '13.10.17 3:30 PM (14.40.xxx.213)

    부러운데요..
    얼굴이 이쁘니깐..진짜 최고 잘생긴 분들하고만..

  • 34. zz
    '13.10.17 3:48 PM (121.128.xxx.63)

    송혜교는 꼬시면 남자들 다 넘어오나봐요,,
    정말 부러워요..
    남자들한테 대쉬못하게 생겼는데..
    남자들이 먼저 대쉬하는건가?...

  • 35. 송혜교 알바들 정말 진상이다..
    '13.10.17 4:09 PM (203.249.xxx.36)

    댓글도 그렇고 각사이트 관리 정말 심하게 한다더니 그말 맞는듯...
    송혜교 안좋은 글 올라오면 기를쓰고 반박하고 말도 단되는 칭찬늘어놓고 보여요 보여.

    연예계에서 일하는거나 일반 직장에서 일하는거나 프로의 세계는 같다고 봐요.
    그런데 그렇게 일터에서 일하는 상대마다 염문설나오는거
    공사구분못하는걸로 보이고 프로답지 못하고 헤프다는 안좋은 평가나올수밖에 없다고봅니다.222222222222
    만만하니깐 사귀는거지 진짜 자기가 귀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면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그런식으로 함부로 안사귀죠.

  • 36. 송혜교 알바들 정말 진상이다..
    '13.10.17 4:09 PM (203.249.xxx.36)

    그리고 불러주니 중국영화간다굽쇼??
    진짜 불러줘서 제대로 가면 그딴 단역으로 안가죠...
    한국에서 네임벨류 있는배우들 아무리 거장이라도 최소 조연으로 가지
    이름값과 차후 작품 비중고려해서 그런식의 단역에 가까운역을 안합니다.
    진짜 자기가 아쉬운 입장이 아닌한은 말이죠..
    정말 그 역의 비중이나 여러가지 봐서 영화계에서 평판은 송혜교 정말 구걸하듯 갔구나 딱 그런얘기들 많죠.

  • 37.
    '13.10.17 7:47 PM (182.209.xxx.130)

    내가 보기엔 송혜교 까는 니들이 알바같은데???

  • 38. ...
    '13.10.17 8:06 PM (61.78.xxx.26)

    중학교때 데뷔했고 가을동화에서 연기 너무 잘해서 아직도 중국인들은 혜교를 은서로 본다잖아요.
    전 송혜교 연기 잘하고 특히 눈물 연기도 잘하고 순풍에선 웃긴것도 잘하고 좋아요.
    어린 나이에 데뷔했으니 만나는 남자들이 다 배우들 쪽이고 대학간것도 아닌데 이쪽에서 괜찮은 남자 사귀는게 뭐가 나쁜가요? 그게 알려 진거 뿐이지, 일반인여자들이 연애를 해도 그것보다 더 많이 했겠네요.
    저고도 또 알바라 할건가 참....
    혜교 자선도 잘하고 아파트광고도 그렇고 꾸준히 남 돕는 일 많이 해요.
    그때 어디선가 관상을 봤는데 연예계에서는 송혜교 관상이 최고라고 eternity love를 할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남자라도 연예계에서 혜교랑 같이 일할 일 있으면 데쉬해보겠네요.. 참.
    여자가 너무 잘나 탈이지...
    그리고 참치군은 원빈이랑 어울려서 그런가 좀 내성적이고 소심해 보여서 전 혜교가 솔직히 아깝네요.
    전 혜교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윤희 이후로 앞뒤 옆으로 화장품 광고 찍어도 잘 나오는 여자연에인은 혜교밖에 없다고 하네요.

  • 39. 저도
    '13.10.17 8:44 PM (59.6.xxx.5)

    지섭씨만 아니면됨222222

    그런데 혜교는 현빈이랑 제일 잘 어울리기는 함.

  • 40.
    '13.10.17 9:47 PM (121.188.xxx.90)

    뭐만 하면 알바라고 하는것도 병입니다. 병.
    아쉬울거 없는 탑배우가 알바풀어서 뭐하겠습니까.
    알바라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싫으면 싫은 이유가 좀 타당해야 납득을 하지
    되지도 않는 사생활 거론하며 게다가 확인 안 된 이야기까지.
    송혜교에 별 생각없던 사람도 괜히 변호하게되네요.

    중화권쪽에서 왕가위감독이 불러줘서 간건지, 아님 캐릭터가 좋아서 단역을 한건지, 그것도 아님 다른 의도가 있었던 건지,
    막말로 영화에서 불러주는데가 없으면 영화 안하고 드라마만해도 지금 수준은 유지하죠.

    탑배우들 끼리도 국내 드라마 영화에서 특별출연 수준으로 출연하는 경우 많습니다만,
    그럼 그 배우들이 할 짓이 없어서, 아쉬워서 괜히 단역으로 출연하는거 아니잖습니까.

  • 41. 푸른연
    '13.10.17 10:31 PM (223.62.xxx.50)

    송혜교가 어떻든 전 강동원 별로예요.
    어둡고 우울,음침해요.
    데뷔 때부터 그랬는데 그땐 젊어서 젊은 나이가
    그걸 가렸는데 젊고 싱싱한 20대기운이 쇠하니
    더 나타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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