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일 잘못되서 수정하게 됐는데 인테리어업체 손해액이 얼마정도일까요? 싱크대위치 표시 안해준 싱크업체 책임은 없나요?

....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13-10-16 21:33:29

 

 

오늘 저희집 주방 타일 시공일이었어요.

퇴근후 가보니 싱크대 길이보다 짧게 시공이 되어 있더라구요..ㅜ.ㅜ

저희집이 싱크대 구조를 바꾸는거라 원래 타일 붙어있던곳보다 길게 연장을 해야하는데

 

 

싱크대 업체에서 그려준 도면 보여드렸고 사장님은 메모를 하셨구요.

제가 도면 아예 드린다니까 사장님이 그거 없어도 괜찮다고...ㅜ.ㅜ;;

저는 잘 메모하신줄 알았는데 오늘 가보니..짧게 되어 있어서 통화를 했는데

사장님이 착각을 하셨더라구요.

싱크대 업체가 싱크대 길이에서 10센치 여유 더 달라고 했다는 얘기도 했는데

(도면에 다 표시되어 있었는데..)

그냥 현재의 싱크대 길이에서 10센치 더한게 싱크 길이인줄...

도면에 후드 및 깊이 길이 센치 다 적혀 있었는데.. 뭘 보신건지..ㅜ.ㅜ

 

 

암튼 사장님이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수정해주시기로 했는데

타일 수정 간단한가요??

타일 시공하는 사람 하루 인건비 나갈테고...ㅜ.ㅜ

떼었다 다시 붙이면 마감이 깔끔할지도 모르겠고...

 

 

사장님 착각이라도 제가 한번더 체크 못한 탓도 있는듯하고..

총 금액 225만원 공사인데.. 남는것도 없겠다 싶고 맘이 불편해요.

손해 보시는 금액에서 반반해서 절반은 제가 부담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 얼마정도 손해가 갈까요?

 

 

여유분 포함 2.5미터 주방 타일 덧방이고

현재 2미터 길이로 시공이 되어 있어요. 그걸 뜯어서 2.5미터로 맞춰야해요.

 

 

추가로...

-----------------------------

안그래도 이런일 생길까봐 노파심에 싱크대를 의뢰한 한샘에 제가 싱크대 길이를 벽면에 표시해달라고 요청했어요.

근데 담당 직원이 도면만 봐도 다 안다면서 도면에 센치만 표시해줬거든요.

 

 

인터넷에 보면 다른집들은 싱크대업체에서 벽면에 싱크대 길이 표시해줘서

여기까지 타일 붙이라고 다 알려준다던데...

 

싱크대 업체에서 무성의하게 대처한 부분은 없는지도 봐주세요.

 

 

-----------------------------

 

암튼 인테리어 업체는 지금까지 공사 마무리랑 뒷청소까지 깔끔하게 잘해주셨는데..

타일 수정으로 인한 손해금은 반반 부담해드리고 싶은데 얼마정도 손해보셨을까요??

 

 

IP : 61.72.xxx.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안녕
    '13.10.16 9:38 PM (125.176.xxx.204)

    타일 나머지 안붙인 부분만 붙이면 돼죠 뭘 다 뜯고 해야된다그래요?

  • 2. ...
    '13.10.16 9:44 PM (61.72.xxx.1)

    다 뜯는건 아니고 벽돌형 시공이라 가장자리 타일 몇개는 뜯어야 해요...
    작은 일이라도 기술자 인건비가 공짜는 아닐테고...
    얼마정도 더 돈을 부담하게 될까요?
    금액 알면 절반정도 되는 금액은 제가 추가로 드리려구요,

  • 3. 나무안녕
    '13.10.16 9:52 PM (125.176.xxx.204)

    인건비는 하루 한명 이십만원정도 할거예요 근데 아저씨가 도면 안보고 대충해서 생긴일인거 같아 가만계셔도 될거같아요 주방 덧방에225면 싼것도 아닌데..

  • 4. 그정도는
    '13.10.16 9:54 PM (119.64.xxx.3)

    더 안내셔도 될거 같은데요.
    타일값은 얼마 안할테고..수입은 좀더 비싸지만..
    인건비는 그정도 남은 길이는 반나절로도 될걸요.
    제가 작년에 인테리어 했는데 기술자 하루 인건비가 13-15만원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많아도 20이면 될거 같은데..기술자를 반나절만 쓰면10만원대 초반정도..
    그런데 그정도면 업체 사장님이 손해볼거 같진 않지만 정 드리고 싶으면 그냥 물어 보세요.
    원글님 맘이 참 곱네요.

  • 5. ...
    '13.10.16 9:54 PM (61.72.xxx.1)

    인테리어 총 공사비가 225만원이에요.
    그중 타일은 2.5미터 주방 타일 덧방과 현관해서 35만원...

    20만원+타일 추가비가 더 들겠네요.
    작업량이 많지 않아도 하루 인건비가 나가는거죠?

  • 6. 헤이루
    '13.10.16 10:08 PM (180.229.xxx.13)

    그거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냥 서비스 받으시면 되고 그 정도 인건비는 안받고 일하는 직영타일기사 있을 수도 있어요 ^^
    타일은 님네 하고 남은게 있을수도 있구요.

  • 7. 그정도는
    '13.10.16 10:52 PM (59.21.xxx.95)

    무료로 해줍니다
    원글님이 먼저 돈얘기 안꺼내셔도 됩니다
    제가 그쪽으로 좀 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9975 강아지 사료 소분 어디에다 하시나요? 4 큰용량 2013/10/17 962
309974 아이들 데리고 동남아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해주세요.. 2013/10/17 1,821
309973 읽을만한 불교책 추천부탁드려요 6 도동 2013/10/17 1,256
309972 생중계 - 서울경찰청 심야 국정감사_속개합니다 3 lowsim.. 2013/10/17 432
309971 오늘 도색 시공 완료했는데(방문과 문틀.. 나무문).. 이것이 .. 6 ... 2013/10/17 2,512
309970 우럭회 드시나요? 2 요즘에 2013/10/17 1,311
309969 캐나다 이민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글 다시 보고 싶어요.. 17 혹시 저장하.. 2013/10/17 10,562
309968 중등 두 아이 엄마예요~저 정상맞겠죠? 7 고슴도치 2013/10/17 2,435
309967 그렇고 그런사이.. 어제 나왔던 드라마 내용 3 ..... 2013/10/17 788
309966 MD체제, 일본과 군사일체화 추진되는 것 2 이중잣대 2013/10/17 531
309965 if he hollers, make him pay 무슨 뜻인가요.. 3 이니 미니 .. 2013/10/17 1,772
309964 이제 30인데 하고 싶은건 많은데 쉽게 도전할 수가 없어서 1 너무 우울해.. 2013/10/17 637
309963 애 데리고 무단횡단 좀 하지 마세요. 3 @@ 2013/10/17 1,021
309962 루부탱 지미추 밑창 대고 신는분~~~? 2 ㅁㅁㅁ 2013/10/17 2,624
309961 무시못하는 사람들 특징이궁금해요 8 한계극복 2013/10/17 3,673
309960 니트원피스 실용성 없겠죠? 6 질문 2013/10/17 2,156
309959 급 질문 전세관련 빅 사건 7 전세 2013/10/17 2,047
309958 백설기는 냉동하면 안되나요 3 백설기 2013/10/17 3,227
309957 급!급!! 강남 논현역 알려주세요 3 수지맘 2013/10/17 864
309956 하루종일 아이들 말 대답해주기 힘들어요 5 종알 2013/10/17 1,222
309955 목사·신도 '한통속' 보험사기 1 참맛 2013/10/17 683
309954 방금 정준호, 김유석 실물 봤어요. 10 ffff 2013/10/17 11,837
309953 어떤간식을 가지고 가야할까요? 신부대기실에? 6 2013/10/17 1,715
309952 영양사분들이나 아기 엄마들 있으시ㅕㄴ면 조언 구합니다. 10 .... 2013/10/17 1,513
309951 우리가 속한 세계를 멀리서 낯설게 보기 4 ㄴㅁ 2013/10/17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