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016000891&md=20131016172415_AT
@pyein2 네이버 실검, 현재 배성재, 김성준, 박선영 논란의 당사자들 모두 10위 안에 들어가있는데, 저만 빠져있습니다. 네이버 측에선 제가 이슈 되는 걸 극도록 두려워하므로, 그냥 삭제해버렸나 봅니다. 포털의 여론조작 방식은 검색, 뉴스 등등 당양합니다.
@pyein2 나라 꼴 때문에 연애와 결혼 안한 건 제가 원조인데요. 실제로 방송에 나가서 "문재인이 대통령 되고 , 이정희가 총리 되는 대한민국에서 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적도 있죠.
@pyein2 저는 실제로 제 매체를 창업하고 시민운동 조직을 꾸려나간 전위 운동가로서의 자세를 말한 겁니다. 건설 졸부의 방송사에서 빌붙어 먹고 사는 자가 무슨 지 연애에 나라 꼴 운운합니까. 같잖아서 한 마디 해준 겁니다.
↑ 요게 변희재 트윗 내용 중 일부인데
1. 지 눈에는 졸라 태평성대인데 "나라가 이 꼴"이라고 한 게 아주 배알이 꼴려서 그러는 건지
2.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가 원조라는데 정작 지한테는 관심이 안 와서 그러는 건지
3. 나라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도 어디서 화투쳐서 따셨는데 배성재 아나운서는 공짜로 그래서 빡친 건지
아무튼 오늘도 "내가 아무리 못 먹고 살아도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 하는 교훈만 새삼 적립하며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들며 병신력을 뽐내는 변희재.
(이제 멘탈이 안드로메다로 가 있는 친구라 화낼 것도 없이 그냥
"얘 또 이러는구나" 하고 웃으며 보시면 된다능. 저도 웃겨서 올렸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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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만지며,
불가능한 것을 성취한다.”
- 찰스 칼렙 콜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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