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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읽었어요. 121 |
집들이고민 |
2013/12/30 |
13,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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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람 신경안정제 뭔가요? 감기약 같이 복용 1 |
신경안정제 |
2013/12/30 |
7,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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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정세 주목 |
light7.. |
2013/12/30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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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학생들은 방학때도 늦잠 안자죠? 19 |
방학 |
2013/12/30 |
3,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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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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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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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
외로운맘 |
2013/12/30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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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
1월1일 |
2013/12/30 |
4,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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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
한궄 |
2013/12/30 |
1,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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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
연탄 |
2013/12/30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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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속궁합 혹은 육체적 관계란게 꽤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 18 |
흠 |
2013/12/30 |
22,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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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식 '직권면직' 카드 7 |
마리앙통하네..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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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미끄럽나요? 1 |
길..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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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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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를 했는데 아무도 파마한 줄 모르면 다시 해야겠죠? 2 |
파마 |
2013/12/30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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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자유여햏 1 |
잘살자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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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한쪽 볼이 부어올라요.. 2 |
initia.. |
2013/12/30 |
7,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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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민영화반대투쟁에 참여했던 대딩1년 딸의 말 11 |
아마 |
2013/12/30 |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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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를 교환하는데요~ 7 |
궁금 |
2013/12/30 |
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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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에 실언을 많이해서 몹시괴롭습니다 4 |
나무이야기 |
2013/12/30 |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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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선택, 2nd 결혼 |
dl |
2013/12/30 |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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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푸어(Working Poor), 근로 빈곤층 1 |
심난하네 |
2013/12/30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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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만화 삼국지 문의드려요. 3 |
엄마 |
2013/12/30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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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철도파업의 원인인 철도민영화사태의 본질 |
집배원 |
2013/12/30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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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신규채용하여 돌린다는데 |
하루정도만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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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철도파업 강경대응은 더 큰 전략의 일부분 4 |
박근혜의전략..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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