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전 82자게가 너무 좋아요
어디서 당하고와서 자게에서 눈흘기고 있으면 위로해주시고
명상이 필요없을정도로 감동댓글에....
요리검색하면 레시피 주루룩....
가끔대못박는사람은 그냥 제끼고(세상은 넓으니....)
잠깐잠깐 시간투자하는것에 비해 얻어가는것이 많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ㅎ
1. ㅇㄹ
'13.10.16 2:23 PM (203.152.xxx.219)저도요.. 그리고 삶의 지혜도 많이 있고..
뭐 삭막하다 질투성 강하다 하는데.. 인생 다 그렇죠.. 오프도 가면을 써서 그렇지
아마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낚시조차도 어떨땐 재밌기도 하고
82 좋아요. 잠깐 미워질때도 있지만.. 사실은 원래부터 깊이 사랑하고있는 내자식같달까..2. 어딜가도
'13.10.16 2:25 PM (182.214.xxx.74)82만한 곳 없던걸요^^
3. 헐
'13.10.16 2:26 PM (211.234.xxx.2) - 삭제된댓글119. 18. 님이 자게 이용자들을 한순간에 불건전하고 사고방식 이상한 사람들로 만듦. ㅉㅉ 제얼굴에 침뱉기지
4. ㄱ
'13.10.16 2:26 PM (110.70.xxx.35)글쎄요~ 전 좋기도 한데 짜증나기도 해요~ 저보고 일베라며 이상한글 들이미는 이상한 여자들도 있어요~ 여기보면 아무나보고 일베라며 아이피 같다고 아닌데도 범인 몰아부치듯하는거 몇번봤고 저도 당한적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정말 화나요
5. 음...
'13.10.16 2:27 PM (211.201.xxx.173)저는 이 곳에서 건전하고 똑똑한 사고방식 가지신 분들 정말 많이 봤는데요.
119.18님. 진짜로 82쿡보다 괜찮은 사이트가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전 이곳에 너무 자주 와서 다른 곳도 좀 가고 싶은데 이만한 곳이 없어 못가요.
같은 학교 엄마들조차 알려주지 않는 아이 공부에 인생상담까지 해주는 곳인데요..6. 너자신을알라
'13.10.16 2:31 PM (110.70.xxx.221)이런 데?
어따대고7. ㄴ
'13.10.16 2:36 PM (110.70.xxx.221)119ㅡ님은 건전하고
똑똑하지 않으니
님말 따를 필요 없겠네요
결론이 이렇게 나오죠8. 안오면 간단
'13.10.16 2:37 PM (182.214.xxx.74)인생의 낭비 , 진빠져 불건전해
안오면 끝인걸.. 변태인가?ㅋㅋ9. 너나잘해
'13.10.16 2:41 PM (110.70.xxx.221)전체 이용자 바보 만들어놓고
속 빠지겠다
선량한 사람은 분명 아니네요10. 자게가 좋기는 한데
'13.10.16 2:42 PM (61.106.xxx.80)벌레들이나 정토회 포교꾼들은 사실 좀 피곤해요.
예수쟁이들은 그나마 눈치보면서 글을 쓰는데 정토회 포교꾼들은 대놓고 법륜타령하는데 이건 아니지 싶을 때가 많네요.11. 앞으로
'13.10.16 2:48 PM (175.223.xxx.173)119.18 은 여기 안 오는 걸로...
12. 5월까지
'13.10.16 2:59 PM (39.115.xxx.89)마이클럽에 있다 탈퇴하고 왔는데요..10년 묵은 세월 정 못떼고 있다가 이곳으로 온 후론 잘했다생각들어요 진작 올걸..어차피 독한 사람들 글은 걸러들으면 되고 얻는게 더 많아서 저는 좋습니다.
13. 악플 보면 맘아파요.
'13.10.16 3:43 PM (211.207.xxx.11)어쩔 수 없이 물어 볼 때도 있지만 글 작성 잘 안해요.
14. ㅋㅋ
'13.10.16 3:51 PM (125.177.xxx.83)솔직히 건전하고 똑똑한 사고방식을 가지면
이런 데 들어올까 싶어요 ㅡ,,
----자신을 82 구성원과 거리를 두는 타자화. 딱 일베에서 놀러왔다고 간주되기 쉽죠잉~
꾸역꾸역 로긴하고 들어와 댓글단 119 너님은 대가리 반만 건전한 아수라백작인듯 ㅋ15. 그럼
'13.10.16 4:16 PM (1.246.xxx.85)스마트폰으로 젤 많이 하는게 82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