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정희 정수장학회 불법강탈 인정" 소멸시효 완성으로 돌려받지는 못해

샬랄라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3-10-16 13:17:0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016112108671
IP : 218.50.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도 강제로
    '13.10.16 1:18 PM (116.39.xxx.87)

    다른 사람 재산 빼앗고 시간 보내면 내 소유 되는거?

  • 2.
    '13.10.16 1:19 PM (1.177.xxx.100)

    강압적인 권력하에서 있었던 시간은 시효가 정지되어야 하는건데
    그걸 다 시효기간으로 산정하고 판결했다는 자체가 지극히 계산적인 판결이네요

  • 3. ...
    '13.10.16 1:25 PM (112.109.xxx.241)

    갠 적으로 오래 살고픈 맘이 하나도 없느데 이 ㅅㅂㄹ 쥐박이랑 바뀐애 얘들 나중에 어찌 되는지 진짜 보구 싶다!

  • 4. 일개 민사소송에도
    '13.10.16 1:26 PM (210.97.xxx.90)

    강탈당한 물건이나 빌려준 돈도 원 소유자가 중간에 이의제기 및 반환 제스춰(소송 등)를 취하면 그때부터 다시 시효계산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수장학회 관련 유족들이 지속적으로 소송하지 않았나요?

    뭔가 이상하네요.

  • 5. 럭키№V
    '13.10.16 1:41 PM (119.82.xxx.112)

    헐.. 나라가 불법을 조장하는구먼!!

  • 6. 썩은 나라
    '13.10.16 1:41 PM (112.169.xxx.212)

    6000억원의 mbc지분,
    부산일보
    (선거자금하고 이사월급까지 받아 먹었으니)
    용인 한국민속촌이 이모손자꺼라는데
    원래 소유자에게서 부산일보, mbc의 김지태씨처럼
    강탈해서 친인척에게 주었네요
    영남대도 빼앗고
    설악케이블카도

    박정희는 기업가 재산을,
    쥐박이는 국민의 혈세를 강탈하고
    이 악마같은 것들이 모여 있는 개누리
    우리나라에서 영원히 사라지면 좋겠어요.

    박정희 부정축재 스위스 9,660만불 1979년 미상원 프레이져 청문회에서 김형욱 폭로하고
    이후 그는 프랑스 양계장 분쇄기에서 ** 먼지가 되어 바람에 날려졌다고 **

  • 7. ㅇㅇㅇ
    '13.10.16 1:44 PM (203.251.xxx.119)

    그 소멸시효때문에 그렇게 판결을 질질 끌었나?

  • 8. 그냥
    '13.10.16 1:58 PM (112.220.xxx.124)

    그네할매가 대통령이니까 이렇게 판결 내렸다 하지 몰 구차 하게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291 차라리 뉴타운캠패인 아!그네언니.. 2013/10/21 383
311290 이제 41인데요.머리 염색 질문입니다. 3 duator.. 2013/10/21 1,475
311289 opt 카드 은행에서 만들면 모든은행공통사용가능한가요? 11 .. 2013/10/21 6,011
311288 이번 생은 실패작 13 원그리 2013/10/21 2,372
311287 믹스커피 안에 작은 하트 2 커피.. 2013/10/21 1,785
311286 아기띠하고 운전하는 엄마 11 맙소사 2013/10/21 3,574
311285 장애아를 키우며..생각하며..(베스트글의 논란에 덧붙여) 38 눈빛 2013/10/21 5,528
311284 현미...곰팡이 난걸까요? 5 ㅠㅠ 2013/10/21 6,224
311283 "아이들에 쓰는 물티슈가 성인 화장품보다 독하다&quo.. 2 샬랄라 2013/10/21 1,387
311282 엄마의 수십통의 빚독촉 전화.. 10 햇살처럼 2013/10/21 3,431
311281 아프다니까 빨리전화끊는 남친 10 개나리 2013/10/21 3,924
311280 시어머니의 말 너무 황당해요... 8 .... 2013/10/21 3,503
311279 창덕궁 후원 4 궁궐 2013/10/21 1,554
311278 오늘 병원갔다가 김진호의 살다가 라이브로 들었어요 7 바다옆살고파.. 2013/10/21 3,172
311277 더치커피 3 커피초보 2013/10/21 1,744
311276 전두환 추징금 납부했나요? 9 궁굼이 2013/10/21 973
311275 이상하네요..몇년전만해도 정용화는 8 00 2013/10/21 4,119
311274 오른쪽 가슴위쪽이 왜 아픈걸까요 ㅜㅜ 9 아픈이 2013/10/21 20,812
311273 원액기로 과일말고 채소쥬스 잘먹어질까요? 3 휴롬갤럭시 2013/10/21 1,327
311272 너무 가을을 만끽했나봐요 ㅜㅜ 얼음공주얍 2013/10/21 847
311271 상 받은 그림책. 무슨 상을 받은 것인지 궁금하셨다면. 13 화요엄마 2013/10/21 1,768
311270 냄비나 후라이팬 어찌 버리나요? 4 궁금 2013/10/21 1,905
311269 창덕궁은 꼭 예약해서 가이드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 해야 하나요?.. 6 ?? 2013/10/21 2,036
311268 JTBC 뉴스는 제대로 가고있어요 24 JTBC 2013/10/21 3,073
311267 30대 중반 부부 건강검진시 어떤 구성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fdhdhf.. 2013/10/21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