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버리 트렌치 길이 긴거 유행 다시 올까요?

ㅣㅣㅣㅣ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13-10-16 11:48:16
몇년전 200만원 정도 주고 버버리 트렌치 샀는데요
아마 긴 기장 트렌치 끝물이었나봐요 ㅠㅠ
요즘은 버버리에서 엉덩이 덮는 길이가 주로 나오잖아요
길어도 무릎...
제껀 종아리까지 와요 (제 키 165)
이걸 짧게 수선할지...그냥 두고 나중에 입을지 고민이네요
IP : 175.209.xxx.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웰치스
    '13.10.16 11:55 AM (39.7.xxx.34)

    저두 같은 고민이네요~;;

  • 2. ㅣㅣㅣㅣ
    '13.10.16 11:55 AM (175.209.xxx.70)

    전 핫한 패션피플이 아니라 대세를 따르는 인간이라서요...전도연 입은거 한개 차라리 살까...길이를 줄일까 고민이에요

  • 3. 쇠뜨기
    '13.10.16 11:59 AM (175.223.xxx.12)

    안줄이셨음 좋겠어요 ^^ 줄이고나서 그 멋이 사라질것같아요

  • 4. 그 브랜드는 ..
    '13.10.16 12:16 PM (121.162.xxx.53)

    유행하고 상관없지 않나요? 165면 작은 키도 아닌데 그냥 입으셔요. 멋있게 어울릴 것 같아요.
    수선도 잘못맡기면 돈버리고 마음상하고 ...그래요. 그 브랜드에서 클래식한 것도 꾸준히 나오는 것 같은데.. 요즘 어린친구(?)들이 입는 건 젊은 버버리일듯. 걔들도나이먹으면 ㅋㅋ 클래식으로 갈것 같은데요. ㅋ

  • 5. ..
    '13.10.16 12:20 PM (220.120.xxx.143)

    기본 버버리가 제일 이뻐요 ^^ 너 짧거나 라인 심하게 들어간건 별로 안 이뻐요~

  • 6. ..
    '13.10.16 12:21 PM (39.7.xxx.228)

    저도 옛날에 산 긴 버버리트렌치 아까워서 어쩌지 못하고 그냥 모셔두고 있는데..
    그뒤에 짧은 거 사서 입고 있고요..
    수선은 옷 버릴 거 같아 안되겠고 어떻게 처분이라도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냥 두려구요. 벌써 사십대 들어섰으니 좀더 나이들면 긴 거 다시 입어야 될 거 같아서요..

  • 7. 상의 벙벙해지면서
    '13.10.16 12:26 PM (116.39.xxx.87)

    긴게 유행이에요
    내년에는 긴 트렌치가 행거에 걸려있을거에요

  • 8. ...
    '13.10.16 12:51 PM (119.197.xxx.71)

    그게 운전을 하니까 입으면 너무 불편해요.
    차타기 전에 매번 멋고 타기도 뭐하고 걸어다닐땐 참 예쁜데 말이죠.
    수선은 하지마세요. 옷버려요.

  • 9. 진리
    '13.10.16 12:57 PM (183.109.xxx.150)

    기본 롱버버리는 유행없는거 아닌가요?
    날씬한 사람은 뭘 입어도 유행과 상관없이 멋있더라구요

  • 10. f롱
    '13.10.16 1:06 PM (61.255.xxx.247)

    키가 169인데 안줄이고 입었더니 복숭아 뼈보다 한뼘정도 올라오는데요
    베이지색이라 그런지 이것도 색은 바래는듯요 7년전쯤사서 2년전부터는 옷장만 차지하고 있네요
    올해는 입을 수 있으려나

  • 11. ^^
    '13.10.16 1:12 PM (110.12.xxx.87) - 삭제된댓글

    그냥 입어도 괜찮던데요..

  • 12.
    '13.10.16 1:22 PM (59.6.xxx.167)

    줄여서 잘 입고 다녀요. 꽤 오래전 산거고 그때는 속에 정장을 입는걸 감안하여 크게 나왔잖아요. 돈 생각하면 썩히기 아까워서요. 특히 소매통과 뒷 날개부분을 작게 즐이고 길이 무릎선 맞춰주니 가볍고 좋아요. 아무때나 후뚜루마뚜루. 걸어놓고 썩히는 것 보다 훨 낫죠. 전, 수선 권합니다.

  • 13. 저도
    '13.10.16 3:31 PM (119.149.xxx.181) - 삭제된댓글

    긴기장 트렌치 코트 한 80주구 샀나 옷장에 모셔 두구 있는데 수선하면 이상해 질까봐 냅두구 있고
    제작년에산 뽕들어간 가죽 점퍼 그거 뽕빼면 좀나을라나 모르겠네요

  • 14. 버버리
    '13.10.16 4:27 PM (119.71.xxx.46)

    전 올봄에 싹뚝 수선해서 넘 잘 입고 다녀요.
    오늘도 입고 나갔다왔답니다.
    엉덩이 딱 덮는 길이로 잘라버렸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800 초1아들 존재감 4 호호호 2013/10/21 1,522
312799 선관위 국정원 트위터, 선거법 위반 2 국군 사이버.. 2013/10/21 1,086
312798 공원에 있는 토끼와 아기고양이 3 aa 2013/10/21 1,195
312797 직당맘님...애들 학원안갈려고 하면 어찌하시나요? 1 .. 2013/10/21 840
312796 5분도미 어떤가요? 4 현미 2013/10/21 2,659
312795 이리 된 마당 다 말하겠다…보고했더니 ,야당 도울 일 있나’라고.. 2 윤석열 2013/10/21 1,119
312794 부모님 칠순여행 추천요~~ 4 깜박쟁이 2013/10/21 2,041
312793 철도 산업 발전 방향, 4대강과 어쩜 이리 닮았는지 철도의 눈물.. 2013/10/21 687
312792 혹시 GGGI 라는 기구를 아시나요? 대박대박대박.. 2013/10/21 628
312791 윤석열 “국정원 트위터, 유례없는 중범죄…강제수사 불가피했다 8 동일내용 알.. 2013/10/21 1,934
312790 럭스위드에서 캐스키든슨 백팩 1+1으로 친구랑 반띵했어요. candy 2013/10/21 1,242
312789 혹시 as기사한테 음식 차려주신 분 계세요? 83 ㅇㅇ 2013/10/21 16,152
312788 미국에서 남의집 아이들과 집 쉐어링 하는거 어떨까요.. 6 2013/10/21 1,497
312787 바탕화면이 싹 지워졌어요. ㅠㅠ 1 ㅜㅜ 2013/10/21 711
312786 현미얘기가 나와서.. 5 행복 2013/10/21 2,033
312785 서울에 단발머리 잘 자라는 미용실좀 추천해 주세요 제발 ... 2013/10/21 933
312784 시댁 안가고 있는데 사촌 결혼식요. 9 ㅠㅠ 2013/10/21 1,758
312783 미제 속눈썹 영양제 222222.. 2013/10/21 817
312782 순천여행 땡기시는 분(아래 남도여행글을 읽고..) 2 바이올렛 2013/10/21 1,823
312781 일평생 처음 느껴보는 속도감 2 우꼬살자 2013/10/21 1,222
312780 밥 잘 못먹던 고2딸 콩불고기 해달라해서 해줬더니 완전 잘먹어요.. 12 만들어봄 2013/10/21 3,514
312779 저만 이런 감정느끼는지.. 친구결혼식서.. 12 가을가을.... 2013/10/21 5,460
312778 아이친구 모임의 총무??를 하고 있어요~~ 7 ^^ 2013/10/21 1,563
312777 여행가서 살빼고 온분 계세요?? 27 ㅇㅇ 2013/10/21 3,291
312776 혹시 종합소득세 세무사가 신고 누락시켰을 경우 (급해요.. 3 자영업 2013/10/21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