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래] 새로운 사람을 사랑하게 된 것을 당신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카레라이스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3-10-16 00:35:55
http://www.youtube.com/watch?v=u66FXV_gEu0&list=PL525EA9459C7FADE3&index=2
애절한 노래...
결국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는 속설을 그대로 보여주는 가사입니다. 

How can I say to you 
I love somebody new 
You were so good to me always 
And when I see your eyes
당신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새로운 사람을 사랑하게 된 것을
당신은 항상 나에게 잘 대해주었는데
당신의 눈을 볼 때면
 
I can't go on with lies 
It breaks your heart 
But I just can't hide
거짓말을 할 수 가 없어요
당신의 마음이 아프겠지만 
나는 감출 수가 없어요. 오.이런
 
Oh,no- 
I,I've been away too long 
Now I just can't go on 
I've been away too-
그건 아닌데~
나는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봐요
이제 난 지속할 수 가 없어요
 
 
I,I've been away too long 
No,I can't be so strong 
I've been away too long
너무 오래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봐요
이제 예전만큼 느낌이 강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봐요
 
Don't look that way to me 
It hurts you so I see 
But I just can't go on with lie
그런 식으로 저를 보지 마세요
당신에게 고통을 드렸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거짓말로 당신과의 관계를 계속할 수는 없어요
 
I gave you all I had 
so there is nothing left 
I may be wrong but I'd better go now,
난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당신께 드렸어요
더 이상 남은게 없어요
내가 잘못된는가 봐요 지금 떠나는게 좋을 것같아요 ,
 
oh,no 
I,I've been away too long 
Now I just can't go on 
I've been away too-
오 이런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이제 당신과의 관계를 지속시킬 수가 없습니다
 
I,I've been away too long 
No,I can't be so strong 
I've been away too long
너무나 오랫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이제 예전만큼 느낌이 강하지도 않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I've been away too long. 
라라라라‥
너무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IP : 114.199.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6 9:40 AM (211.36.xxx.60)

    그렇게 되었다해도 축하할 일인데요.
    누군가도 노래처럼 상대를 사랑했다해도
    멀리있었다면
    벌써 맘 접고 있었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877 현오석부총리는 맥커리 mb의 하수인 5 빛나는무지개.. 2013/12/26 1,086
335876 참꼬막이 원래 이렇게 비싼건가요? 5 .... 2013/12/26 1,566
335875 내일 모레 거리에 나갑니다. 2 민변까지 2013/12/26 1,214
335874 엘르 패딩 사이즈 문의 드려요~ 1 사이즈 몰라.. 2013/12/26 903
335873 소개받으려는 남자가 키가 190이라구 하는데요 50 선보라는데 2013/12/26 39,186
335872 이마제모 추천 해주세요 3 차이라떼 2013/12/26 876
335871 둘째나 셋째 낳을수록 더 이쁘다던데 37 2013/12/26 5,598
335870 문자왜씹느냐는 말이 비속어인가요? 16 코코아 2013/12/26 2,263
335869 외도후 남편의 일방적 이혼요구... 51 겨울하늘 2013/12/26 29,210
335868 강아지 샴푸 좀 추천해주세요 2 계속 궁금 2013/12/26 672
335867 교학사 교과서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1 세우실 2013/12/26 793
335866 여자 사주에 정관? 있으면 9 사주 2013/12/26 9,111
335865 언니들~~ 드럼세탁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아기때문에 힘들어요 ㅠ.. 푸른하늘아래.. 2013/12/26 1,473
335864 요즘 잇백은 어떤 가방이에요??가방사고싶어요 5 .. 2013/12/26 3,087
335863 강남 성모병원 피부과 다녀보신분... 2 ㅇㅇ 2013/12/26 4,252
335862 인생사 기복이 있기에 자만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9 ... 2013/12/26 3,936
335861 귀족노조 때문? 철도공사 부채 17조 원의 진짜 이유는! ///// 2013/12/26 1,245
335860 다니던 미용실 원장님의 황당 함...지금은 안 감 2 ^^; 2013/12/26 2,532
335859 타이레놀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12 2013/12/26 3,870
335858 집에 드레스룸 있는분들 쓸모많고 좋나요?~~~~ 7 고민중 2013/12/26 4,048
335857 근데 서울 사는 분들 평소에 자가용 잘 이용 안하시나요? 18 ... 2013/12/26 3,340
335856 식기세척기사용이요 3 살림초보 2013/12/26 1,653
335855 성인이 된 후 영어 잘 하시게 된 분들 경험담이 듣고 싶습니다... 7 Cantab.. 2013/12/26 2,811
335854 고구마 싹틔우는거 질문요 2 무지개 2013/12/26 1,156
335853 각국 철도노조들, ”한국 철도노조 파업 지지” 선언 잇따라 6 세우실 2013/12/26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