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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 저 말투 사투린가요?

..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3-10-16 00:20:59

잡솨~ ex) 사탕이나 잡솨~

~~할려. ex) 난 국이랑 밥 먹을려.

뭔가요 저거..?

IP : 1.230.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방 보는데
    '13.10.16 12:22 AM (118.36.xxx.3)

    오로라 진짜 이상해요.
    미친 것 같아요.

  • 2. ㅋㅋㅋ
    '13.10.16 12:52 AM (175.249.xxx.21)

    잡솨~~~

    '응' ......이 말도 꼭 길게 늘어 뜨리던데.....

    으~~응~~~

    말투가 참 듣기 싫더군요.

    요샌 유선 볼 시간이 없어서......못 봤네요.

  • 3. ..
    '13.10.16 12:58 AM (220.80.xxx.89)

    작가 말투예요.
    오로라만 쓰는게 아니라 그드라마 출연진이
    다 그렇게 써요.
    거슬리긴 하죠--

  • 4. ....
    '13.10.16 1:00 AM (121.133.xxx.199)

    ~~할려~ 이거는 충청도 사투리 같은데요. 잡솨~ 이건 모르겠지만, 암튼 사투리같아요.
    시청률 나온다고 이런 작가 계속 써주는 방송국도 막장이죠.
    스탭이나 배우들이나 찍으면서도 얼마나 속으론 한심할까요? 돈 주니까 그냥 하긴 한다마는~ 이러면서.

  • 5. 애교
    '13.10.16 6:49 AM (1.177.xxx.12)

    아닌가요~?

  • 6. ....
    '13.10.16 8:25 AM (211.107.xxx.61)

    잡솨~ 요즘 젊은 사람이 그런말을 누가써요?
    요즘는 xx할려~ 를 밀고있더군요.
    마마는 웃통벗고 뭐하자는건지 갈수록 가관일쎄..

  • 7. ㅇㅇ
    '13.10.16 8:39 AM (119.194.xxx.163)

    어젠 진짜 마마 눈뜨고는 못봐주겠어서 채널 돌렸어요
    전 마마가 징그러워요 로라두 완전밉상

  • 8. ***
    '13.10.16 8:47 AM (119.67.xxx.75)

    충청도에서 흔히 쓰는 사투리예요.
    임작가가 충청도 출신이더라고요.

  • 9. ..
    '13.10.16 9:33 AM (223.33.xxx.8)

    어젠 세째 누나가 밥먹으면서 잡솨~~~하던데요. 진짜 마마랑 로라 입맞추고 하는짓이 보기 싫어요. 저녁 시간때 식구들이 많이들 보는데
    재미도 없고 추잡해보여요.

  • 10. ㅇㅇ
    '13.10.16 10:45 AM (112.187.xxx.103)

    뭔 뽀뽀장면이 글도 마니 나오는지 로라랑 마마랑 달달해야되는데 어색돋아서 못보겠어요...왜케 연기를 못하죠? 특히 로라요..어제 깜짝 놀라는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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