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솨~ ex) 사탕이나 잡솨~
~~할려. ex) 난 국이랑 밥 먹을려.
뭔가요 저거..?
잡솨~ ex) 사탕이나 잡솨~
~~할려. ex) 난 국이랑 밥 먹을려.
뭔가요 저거..?
오로라 진짜 이상해요.
미친 것 같아요.
잡솨~~~
'응' ......이 말도 꼭 길게 늘어 뜨리던데.....
으~~응~~~
말투가 참 듣기 싫더군요.
요샌 유선 볼 시간이 없어서......못 봤네요.
작가 말투예요.
오로라만 쓰는게 아니라 그드라마 출연진이
다 그렇게 써요.
거슬리긴 하죠--
~~할려~ 이거는 충청도 사투리 같은데요. 잡솨~ 이건 모르겠지만, 암튼 사투리같아요.
시청률 나온다고 이런 작가 계속 써주는 방송국도 막장이죠.
스탭이나 배우들이나 찍으면서도 얼마나 속으론 한심할까요? 돈 주니까 그냥 하긴 한다마는~ 이러면서.
아닌가요~?
잡솨~ 요즘 젊은 사람이 그런말을 누가써요?
요즘는 xx할려~ 를 밀고있더군요.
마마는 웃통벗고 뭐하자는건지 갈수록 가관일쎄..
어젠 진짜 마마 눈뜨고는 못봐주겠어서 채널 돌렸어요
전 마마가 징그러워요 로라두 완전밉상
충청도에서 흔히 쓰는 사투리예요.
임작가가 충청도 출신이더라고요.
어젠 세째 누나가 밥먹으면서 잡솨~~~하던데요. 진짜 마마랑 로라 입맞추고 하는짓이 보기 싫어요. 저녁 시간때 식구들이 많이들 보는데
재미도 없고 추잡해보여요.
뭔 뽀뽀장면이 글도 마니 나오는지 로라랑 마마랑 달달해야되는데 어색돋아서 못보겠어요...왜케 연기를 못하죠? 특히 로라요..어제 깜짝 놀라는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