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약밥이나 약식을 만들어 친구랑 아는 언니한테 선물할까해요.
밤, 대추, 호두, 건포도 넣고 하려고 하는데..
약식을 보통 좋아들 하시나요? 저는 좀 달콤하게 해서 출출할때나 아침에 딱 먹는게 좋은데
보통 그렇게들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입맛이 유별날수도 있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약식관련 에피소드나 경험담, 주의점을 들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용 참고로 저는 wmf압력솥에 직화로 할거예요~!
이번주에 약밥이나 약식을 만들어 친구랑 아는 언니한테 선물할까해요.
밤, 대추, 호두, 건포도 넣고 하려고 하는데..
약식을 보통 좋아들 하시나요? 저는 좀 달콤하게 해서 출출할때나 아침에 딱 먹는게 좋은데
보통 그렇게들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입맛이 유별날수도 있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약식관련 에피소드나 경험담, 주의점을 들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용 참고로 저는 wmf압력솥에 직화로 할거예요~!
저는 좀 덜단게 좋아요..^^
약밥 뭔 맛 먹는지...당최~~
근데 제가 간장 맛을 즐기지 않긴 해요
조금 단게 좋아요. 근데.. 대추는 잘못하면 목에 걸리고 켁켁거리게 되서 안넣게 되네요..뭔가 꺼끌꺼끌하니..별로에요....
저두 약밥 시러요. 밥에 설탕과 간장이 좀 안어울려요 ㅠ
저도 좀 덜단게 좋아요
저도 약밥 자주 만드는데
가끔 안먹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연세드신분들은 그래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설탕은 흑설탕이랑 황설탕을 1;2비율로 넣는게 좋더라구요
너무 새카맣게 되면 먹을때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 들어 싫어서요
당장 찹쌀불리고 싶은데
딸아이 다이어트 중이예요 ㅠㅠ
그래도 혹시나 묻어서 여쭤봐요
현미찹쌀로 약밥해도 되려나요?
해보신 분 계세요?
되게 좋아해요. 약식, 약밥 맞죠? 간이 딱 맞아야하는데, 잣, 호도, 밤 요거 좋아요. 만약 선물받는다면 기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