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endor 와 customer의 개념을 잘 설명해주실 분 있으세요?
그냥 쉽게 설명해주시면 돼요. 거창한 정의를 바라는게 아니구요.^^
안녕하세요.
vendor 와 customer의 개념을 잘 설명해주실 분 있으세요?
그냥 쉽게 설명해주시면 돼요. 거창한 정의를 바라는게 아니구요.^^
Vendor 는 파는사람
Customer 는 사는사람
벤더는 우리화사가 구매회사이고, 커스터머는 고객사가 구매회사,,,,
회사....오타남.
벤더 ㅡ 하청업체
커스터머 ㅡ 고객
벤더는 을이고 커스터머는 갑
벤더한테 우리는 갑이고
커스터머한테 우리는 을
vendor는 물건을 파는 사람이고
customer는 물건을 사는 고객인데
유통업계(이마트, 코스트코 등)에서는 협력업체를 vendor라고 해요.
Vendor: 내가 돈 주고 서비스 받음, 물건 구매함
customer: 내가 돈 받고 서비스 해 주거나 문건 판매함. 나한테 돈 줌
vendor 한테 물건 사서 customer 에게 판매함
(국단적으러 예를 들자면)
실제 회사에서 통용되는 의미는
벤더는 거래선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이건 갑과 을의 개념의 한정된 개념이 아니라 다 포함한 경우입니다
우리 회사가 을이고 갑에게 납품을 하는 경우도 서로 상대방 공히 벤더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반면 커스터머는 벤더에 비해 일반적인 거래선을 의미합니다
벤더는 서로 협력업체간에 통용되는 의미이고요
커스토머는 벤더의 하위 개념을 포함하면서 일반 고객까지 다 망라한 개념인거죠
납품업자, 커스터머는 물건사는 손님.
vending machine 이 자동 판매기입니다.
그럼 vending 은 파는 이겠죠? 파는 기계 니까.
나한테 갖다 파는 사람이 벤더
나한테 사 가는 사람이 커스터머
언제나 돈 주는 쪽이 갑
벤더한테는 내가 갑, 커스터머는 나한테 갑.
벤딩머쉰님 개념으로 쓰입니다.
무역쪽에서 일하는데 벤더는 나에게 갖다 파는 사람(납품하는 사람(회사), 주문을 받아 공급하는 회사)
이런 개념으로 쓰이고 커스터머는 고객이니 내 기준에서 갑의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벤더는 꼭 하청업체가 아니에요.. IT벤더라는 말 많이 써요. 오라클, SAP 이런 짱짱한 회사들도 다 IT벤더라고 함. IT 제품을 제공해주는 업체.. 벤더는 그냥 제품제공업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벤더 = 삼성전자, 애플 다 해당됩니다. 얘네들을 하청업체로 이야기하진 않죠..
벤더는 공급자죠 커스터머는 최종소비자이구요
갭이 내년에 이런이런 옷을 열장 만들어팔겠다고 계획을 세워요 하지만 갭이 직접 의류공장을 운영하지 않기때문에 제3국 섬유업체에 그 옷을 생산해달라 오더를 줘요 그럼 갭은 바이어. 그 오더를 받은 섬유의류업체는 벤더죠 벤더가 옷을 생산해서 갭에 납품하면 갭은 매장에 진열해서 팔아요 최종소비자인 커스터머에게요...
위 스마트폰같은 경우는 이동통신사가 바이어가 되겠고 삼성이나 애플이 벤더고 그 스마트폰쓰는 제가 커스터머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