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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로라 둘이 케미가

혹시 조회수 : 3,268
작성일 : 2013-10-15 22:27:39

오늘 보다가 든 생각인데

황마마랑 오로라 실제로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둘이 장난치고 스킨십하는 장면 보신 분 그런 느낌 안들었나요?

오로라 본다고 뭐라 하진 마시구요~

 

IP : 1.235.xxx.2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
    '13.10.15 10:30 PM (219.251.xxx.5)

    안들고..어색어색..

  • 2. ..
    '13.10.15 10:31 PM (112.155.xxx.85)

    엄마땜에 왔다가다 하다 틀어져있는 티비보던데 둘이 부둥켜 안고 뽀뽀하는데 짜증만 나던데요
    재들도 주인공 맡아서 얼마나 신났을까 싶은데 볼수록 저렇게 짜증나는 남,여주는본적이 없는터라
    다음 캐스팅도 안될거 같네요

  • 3. ....
    '13.10.15 10:39 PM (211.245.xxx.150)

    둘다 뭐 이런거도 해야되나 싶으면서도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하는것처럼 보여요

  • 4. ㅇㅇ
    '13.10.15 10:41 PM (1.230.xxx.33)

    진심 저는 황마마랑 무인도에 단둘이 3년을 벗고 있어도 남자로 안보일것 같아요 물론 황마마도 같은 생각이겠지만

  • 5. 헉...ㅎ
    '13.10.15 10:47 PM (124.51.xxx.155)

    황마마 넘 징그러웠어요. 보고 있을 수 없어서 딴데 돌렸네요. 왜 그럴까... 근육도 꽤 있던데 멋있다는 느낌보단 징그럽단 느낌만...

  • 6. ᆢ
    '13.10.15 10:51 PM (211.234.xxx.140)

    전혀요 오늘 그 씬 볼때 진심 징그러웠어요
    주인공 커플이 비호감이라

  • 7. 징그러
    '13.10.15 11:08 PM (112.152.xxx.52)

    저녁 여덟 시에 무슨 옷 벗고 키스 씬이 막 나와요

    엠비씨 미친 듯

  • 8. ..
    '13.10.15 11:26 PM (175.195.xxx.27)

    이래도 케미 안돋니? 하고 시청자들에게 강요하는 느낌..
    노다지 동안설과 한께 열심히 밀고는 있지만 전혀 와닿진 않대요..ㅋㅋㅋㅋㅋ

  • 9. 윗님땜에 로그인!
    '13.10.15 11:48 PM (113.59.xxx.13)

    노다지 동안설 ㅎㅎㅎ

  • 10. 쏠려요
    '13.10.15 11:55 PM (121.173.xxx.148)

    여주 남주 그리있는거보면 버터에 볶은 멸치같아요...진짜 둘다 담 작품 캐스팅 되기 어려울듯합니다...지금까지 임성한작품 주인공중 비주얼 최악이에요...처음에는 그래도 황마마 잘생겼다생각했는데.. 볼수록 여주랑 같아지는듯...

  • 11. ff
    '13.10.15 11:59 PM (180.68.xxx.99)

    버터에 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터왕자 멸치 공주
    오이지 순정....
    ㅋㅋㅋㅋㅋ

  • 12. 정현사랑
    '13.10.16 12:14 AM (182.215.xxx.134)

    어쩌다 채널 돌리다 봤는데..아휴 눈 버렸어요 네 주인공들이 이렇게 비호감인 들마는 보다 보다 처음이네요.

  • 13. 꼭
    '13.10.16 12:31 AM (222.100.xxx.74)

    버터에 멸치ㅋ ㅋ

  • 14. 아우 웃겨서
    '13.10.16 8:20 AM (223.62.xxx.70)

    울며 겨자먹는 심정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둘다 한때는 호화 조연들 캐스팅에 임성한이니 이번 작품끝나면 인기 올라가겠구나 뭐 이런 기대로 주연맡았을텐데... ㅠㅠ 안타까워요.
    임성한이 이제껏 중고신인들 발굴해서 다들 스타만들어줬는데 이번 아가씨는 좀 아무래도 약한것 같아요. 임성한이 사람보는 눈이 떨어졌나..
    아니면 처음에 그 잘나고 대대대대 쏘는 그런 캐릭으로 쭉갔더라면 훨씬 역에 잘 어울렸을듯.
    중간부터 기죽어가지고 이남자 저남자 눈치보고 황마마한테 눌려서 있으니까 초반의 당찬 오로라는 어디갔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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