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우울한거 같기도 하고.. 재밌는 글 읽고 싶어요~
예전에 82에서 재밌게 글 올려주셨던 분들은 요즘 에피소드 없으신지... 궁금하네요ㅎㅎ
간혹 버스에서 벚꽃엔딩 부르셨던 분이나
시래기 사다가 아저씨한테 혼나셨던 분(윗분과 동일인으로 추정되었던..^^)
늘 재밌게 **전문가로 덧글 남겨주셨던 전문가님도 궁금하고요~ㅎㅎ
이분들 제가 이렇게 숨은 팬이라는거 아실랑가 몰라~
다른 글들은 못찾고 시래기 사다 혼나셨다는 글은 검색해보니 찾았어요-
다시 읽어도 재밌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52203&page=1&searchType=sear...
다른 재밌는 글 보신 분들 공유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