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윈도나 기타 필요프로그램까는데 서너시간씩 걸려요??

.. 조회수 : 540
작성일 : 2013-10-15 19:32:40

살려는 노트북이 운영체제 미포함이라 알아보니

컴수리점에서 3만원정도 들임

윈도,한글,기타 필요드라이버등등

다 깔 수 있다고 하시네요

 

근데 몇군데 전화해보니

서너시간 걸린다고 하셔서요

 

새 노트북에 첨 까는건

원래 그리 오래 걸리는건가요??

 

제가 워낙 이쪽으론 아는게 없어서요

 

깔린 것도 팔긴 하는데

30만원이나 비싸서 안 되겠더라구요

IP : 39.121.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걸려요
    '13.10.15 7:34 PM (49.183.xxx.95)

    그정도 너끈히 걸리니 성질 마르게 굴제 마시고
    맡기고 기다리세요 ^^

  • 2. 그런가요??
    '13.10.15 7:37 PM (39.121.xxx.22)

    그럼 오전에 맡기고 저녁에 찾는걸로 생각해야겠네요^^
    전 프로그램까는데 뭔 시간이 그리 걸리나 했어요
    윗님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 3. //
    '13.10.15 7:39 PM (121.157.xxx.74)

    저 os없는 데스크탑 본체 구입해서 그저께 출장비포함 35000원 주고 다 깔았는데요.
    대략 한시간 정도 걸렸어요.

  • 4. 저 사는 지역은
    '13.10.15 7:45 PM (39.121.xxx.22)

    츨장업체는 다 5만원 부르더라구요
    왔다갔다 힘들긴 한데
    돈땜에 아무래도 버스타고 왔다갔다해야할거 같아요

  • 5. DSP버전
    '13.10.15 8:11 PM (112.185.xxx.130)

    운영체제DSP버전이 10여만원쯤 하는걸로 압니다.
    예전에 대학생 프로모션 할땐..4만원선에도 팔았어요.
    아마도, 제조사들은 훨씬싸게 구매했을텐데...os깔린건 10만원내외로 가격차가 있긴하더라구요.
    30만원이나 차이가 난다면, 안깔린 컴이 훨 싸게 풀렸거나 깔린게 비싸게 풀렸거나인 경우일듯하네요.
    가격은 시장에서 정해지는 경우가 많으니...그렇게 됐을지도.

    안깔린 컴에 os정품 사서 깔면 20만원쯤 절약되겠네요
    동네 컴 수리점에서 깔아주는건 , 불법이죠..개인들이 그렇게 많이들 사용하긴 하지만...

    컴에 os설치나 각종 유틸 설치가 힘드신거보면...컴에 그리 능숙치는 않으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os깔린게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컴들 대부분 성능이 막강해서...os설치하는데 10여분 이내로 가능하구요.
    유틸설치는 더더욱 짧게 걸립니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원격조정으로도 유틸은 설치할수 있습니다.

    os깔린게...복구영역이 따로있고 복구솔루션이 설치되어 있고,
    그래서 손쉽게 초기화도 가능하고 , 물리적 고장이 아니라면 평생 수리점 갈 일이 없게됩니다
    버튼 2개 눌러서 1~2분내로, 구매초기상태로 되돌릴수 있거든요..

    그런게 없으면, 윈도우가 꼬이거나 느려지거나 할땐 , 수리점에 맡겨서 또 포맷을 하고...유틸 재설치 등등..

    엊그제 노트북 사신다는 그분인지?
    암튼 심사숙고해서 구매하세요..

  • 6. MS가 제조사한테 주는 가격이
    '13.10.15 9:16 PM (118.209.xxx.187)

    한 50~100달러 됩니다, 수량에 따라.
    제조원가에 50~100달러가 추가되면
    판매가가 150~300달러 올라가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172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외고 2013/12/05 2,465
327171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도움 2013/12/05 962
327170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해마다 이맘.. 2013/12/05 813
327169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2013/12/05 1,637
327168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2013/12/05 1,553
327167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행복해요 2013/12/05 1,381
327166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호박덩쿨 2013/12/05 652
327165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세우실 2013/12/05 392
327164 워킹맘들이여... 1 aaa 2013/12/05 478
327163 방금 잘 키운 딸 하나 봤는데...궁금해서요. 1 ........ 2013/12/05 1,236
327162 빈건물 가스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소액재판만 .. 2013/12/05 619
327161 다이어리 쓰시는 분들 새해꺼 다들 준비하셨나요? 3 fay 2013/12/05 735
327160 손님 초대해서 와인 먹을 때 안주로 적당한 것 어떻게 조달할까요.. 6 조언 부탁드.. 2013/12/05 1,286
327159 동생에게 옷 물려주기 거부하는 첫째딸 18 첫째딸 2013/12/05 2,767
327158 식당에서 먹던 오이무침이요. 1 ㅇㅇ 2013/12/05 871
327157 어떻게 해야 해요? 2 유명회사의 .. 2013/12/05 643
327156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작은 습관 10 뽁찌 2013/12/05 3,538
327155 오늘은 매우 심난하네요.. 4 심란.. 2013/12/05 1,416
327154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스윗 레시피로 상금을 .. 드러머요리사.. 2013/12/05 352
327153 온수매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예요~ 2 유봉쓰 2013/12/05 1,559
327152 남자가 여자 욕하니 너무 꼴뵈기 싫네요 1 걸레문남자 2013/12/05 616
327151 해외여행 6 앰븍 2013/12/05 1,090
327150 양가죽패딩 좀 봐 주세요. 5 양가죽패딩 2013/12/05 1,202
327149 헝거게임 vs 이스케이프플랜.. 어떤걸 볼까요?? 어떤영화 2013/12/05 496
327148 수시합격한 아이들은 입학전까지 뭐하면서 지내나요 10 다행이다 2013/12/05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