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줍을때 공격성을 표출하는 아이 어떻게 타일러야 할까요

조회수 : 642
작성일 : 2013-10-15 18:13:50
다섯살 아이가 수줍거나, 누군가 옷입은걸 칭찬 혹은 어떻다 말하면 좀 창피하고 수줍을때.....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아니면 엄마를 때리네요. 뭐라고 달래야 할까요..
크는 과정인가요?
IP : 116.127.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본티망
    '13.10.15 6:18 PM (180.64.xxx.211)

    아아 그런애들 있어요. 크는 과정이죠.
    너무 수줍어서 그러니 과민반응 하거나 혼내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더 사랑해주시구요.

  • 2.
    '13.10.15 7:04 PM (211.36.xxx.159)

    때리는 건 혼내주세요 부끄러우면 속으로 열을 세거나엄마 뒤에 있는건 이해한다 허나 때리는건 안된다고.

  • 3. ㅇㅇ
    '13.10.15 7:23 PM (116.37.xxx.149)

    엄마 때리는 행동은 바로 잡아주세요
    그런 행동 할 때마다 때리는 손을 꼭 잡고 눈을 쳐다보고 다정하면서도 단호하게 그러는 거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그러고 안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398 계모는 답이 없는 듯해요. 47 ... 2013/11/01 12,865
314397 대학원 진학하신 분 추천서 여쭤볼게요 10 ㄷㄷ 2013/11/01 4,096
314396 ((팝송))Bad Boys Blue의 'You're a woma.. 추억의팝송 .. 2013/11/01 643
314395 82님들 저두 노래좀 찾아주세요~~ㅜ 8 ^^ 2013/11/01 573
314394 제가 집착이 심한 걸까요? 17 집착? 2013/11/01 5,533
314393 키이스 트렌치 ㅠㅠ 5 어깨 빠져 2013/11/01 4,090
314392 수시 합격자발표... 12 힘들어 2013/11/01 3,692
314391 칡즙이 맛이 맵싸한 맛이 나는 건지요? 1 .. 2013/11/01 598
314390 밤깎는 칼 쓸만한가요? 9 ,,,, 2013/11/01 1,695
314389 남자들의 첫사랑 6 추억 2013/11/01 2,760
314388 비밀에서 지성 말이에요... 8 ㅇㅇ 2013/11/01 3,938
314387 수능 당일 도시락 싸가야 하나요? 메뉴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20 질문 2013/11/01 4,327
314386 영어고수님들 이것좀 봐주세요! 4 .... 2013/11/01 562
314385 3d에서 영화 보는 거 vaba 2013/11/01 250
314384 아기스포츠단이냐 유치원이냐 너무 고민되네요.. 17 애둘맘 2013/11/01 2,776
314383 부정선거 8 공안정국 2013/10/31 691
314382 김구라 요즘 왜 그런거죠? 28 ... 2013/10/31 12,403
314381 김은숙이 성공했네요 31 ..... 2013/10/31 16,560
314380 20평대 사는 사람들 싸구려 가구 쓰다 버리고 40평대 사는 사.. 37 ... 2013/10/31 18,668
314379 2012년 대통령부정선거 간단정리 2 e0000 2013/10/31 531
314378 제품 추천 좀 해주세요. 입술이 트지는 않는데 너무 건조해요 6 뽀뽀 2013/10/31 685
314377 비밀의 강유정처럼 상처가 많아도 4 인생 2013/10/31 1,860
314376 영어말하기 원고좀 봐주세요~ 6 급한 맘 2013/10/31 652
314375 식욕을 떨어뜨리게 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7 식욕감퇴 2013/10/31 1,933
314374 켄즈스테이크하우스 라즈베리 구하려는데 한국에서 파나요? 2013/10/31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