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아이가 수줍거나, 누군가 옷입은걸 칭찬 혹은 어떻다 말하면 좀 창피하고 수줍을때.....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아니면 엄마를 때리네요. 뭐라고 달래야 할까요..
크는 과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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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을때 공격성을 표출하는 아이 어떻게 타일러야 할까요
ㅡ 조회수 : 627
작성일 : 2013-10-15 18:13:50
IP : 116.127.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본티망
'13.10.15 6:18 PM (180.64.xxx.211)아아 그런애들 있어요. 크는 과정이죠.
너무 수줍어서 그러니 과민반응 하거나 혼내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더 사랑해주시구요.2. 베
'13.10.15 7:04 PM (211.36.xxx.159)때리는 건 혼내주세요 부끄러우면 속으로 열을 세거나엄마 뒤에 있는건 이해한다 허나 때리는건 안된다고.
3. ㅇㅇ
'13.10.15 7:23 PM (116.37.xxx.149)엄마 때리는 행동은 바로 잡아주세요
그런 행동 할 때마다 때리는 손을 꼭 잡고 눈을 쳐다보고 다정하면서도 단호하게 그러는 거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그러고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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