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따님께서 성형견적을 뽑아왔네요

조회수 : 8,762
작성일 : 2013-10-15 17:17:39
생전 뭐 조를줄 모르던애가 이 문제만큼은 엥간히도 끈질기게 보채네요ㅜ 알바해서 다 갚으라고 했는데 결국 허락한게 되버렸네요‥흠 저 이마 꺼진거 할머니가 낳다가 한번 쉬셔서 그렇다고 했었는데 딸도 어느덧 제 이마랑 똑같네요 제왕절개했는데 왜ㅠ 암튼 이마와 턱에 자가지방이식‥사각턱이라고 보톡스‥ 코는 살짝 메부리에 코뼈가 휘어서(이건 이비인후과에서도 수술을 권했기에‥) 수술. 그렇게해서 600이 나왔다네요ㄷㄷ 아직 몇군데 더 가본다는데 아오 진짜 무조건 못하게 하기도 그렇고 제눈엔 이쁘기만한데 괜히 망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ㅜ
IP : 1.242.xxx.23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음
    '13.10.15 5:21 PM (14.32.xxx.97)

    코 빼고는 주기적으로 계속 손봐줘야 할 거시기군요.

  • 2. 보톡스와
    '13.10.15 5:21 PM (211.36.xxx.88)

    코뼈정도만 해도 좋을 것 같은데...

  • 3. ㅎㅎ
    '13.10.15 5:21 PM (118.40.xxx.123)

    사각턱 보톡스 요즘 서울 강남에선 국산이든 영국산이든 10~20만원. 지방이식은 100만원 수준이에요.
    코는 잘하는데두 300 수준인데 더 많이 알아보시고 엄마가 같이 상담 가주세요. ^^

  • 4. ...
    '13.10.15 5:22 PM (1.241.xxx.28)

    코뼈 휜거랑 매부리 뼈 갈아주는거 때문에 견적이 좀 나왔나보네요. 자가지방 얼굴 풀 해도 방학땐 100정도던데.. 비싼 병원이 잘 해준다면 모를까 꼭 그렇지도 않기에 좀 다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5. 개나리1
    '13.10.15 5:24 PM (14.39.xxx.102)

    이마와 턱에 자가지방이식 이건 하지 마세요.
    아는 사람도 지방이식했다가 엄청 속상해 해요.
    얼굴이 여드름성으로 바뀌고 무엇보다 지방 뺀 부분이 자글해요
    이건 복구가 안된다네요. 살을 뺴면 더 자글해 지고요.

  • 6. ...
    '13.10.15 5:25 PM (49.1.xxx.247)

    따님이 알아서 검색 다 해봤겠지만
    꼭 성형부작용에 관한 카페도 가입해서 후기안좋은 병원은 피하라고하세요.
    그리고 광고 요란하게 해대는 병원일수록 실력 별로라고도 해주시구요. 손님이 밀려드는 병원은 광고도 안해요. 손님 많이와서 힘든데 더 오라고 할수 없으니깐요.

    그리고 ..연예인들 성형해서 드라마틱하게 변한건 화장을 짙게해서고
    화장지우면 다 티나요. 일상생활에서는 성형해서 더 움츠려들고 얼굴 이상해진 사람들도 많아요.
    이 부분 감안해서 꼭 하고싶으면 하라고 하세요.
    성형후 성공하려면 피부가 두껍고 회복이 잘되는 사람이 잘 아물고, 티가 안나더군요.

  • 7.
    '13.10.15 5:26 PM (1.242.xxx.239)

    아 뭔가요 이런 댓글 분위기는ㅠ 큰일나요ㄷㄷ라며 부작용 사례들을 나열해주시면 딸에게 보여주면서 어머 얘‥ 이렇다는구나 어쩌냐‥ 라고 하려고 했‥ㅠ

  • 8.
    '13.10.15 5:26 PM (110.12.xxx.236)

    자가지방은 성장하다 보면 어차피 다 꺼져서 무용지물이고요.
    무슨 지금 당장 어디 방송이라도 출연하거나 결혼할 거 아니면요.
    보톡스도 마찬가집니다. 3개월에 한 번씩 맞아줘야 유지됩니다.

    머리 파마하거나 염색하는 거랑 똑같이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게 아니고 주기적으로 가서 다시 해줘야 하는 건데도 할 만한가요? 코는 몰라도 다른 건 어린 나이에는 다 비추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또 한다고 보챌걸요. 한번 해서 맘에 드는 얼굴이 됐다가 그거 다 꺼지고 나면 그 상실감이 얼마나 큰데요.

  • 9. ㅇㅇ
    '13.10.15 5:30 PM (39.7.xxx.22)

    예전에 피부곱던 성유리가 얼굴에
    좁쌀여드름같은게 무척 많이 올라온채로
    컴백한적 있는데 그때 얼굴도 좀 변했었는데
    그게 자가지방 이식 부작용이라하더군요
    얼굴은 빵빵해졌는지 몰라도
    피부가 망가지니 성유리도 곱던 이미지가 안나고
    좀 꺼칠해보이는거보고
    피부가 제일 중요하구나 싶어지대요

  • 10. ..
    '13.10.15 5:31 PM (112.186.xxx.243)

    자가지방이식은 한번 넣는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넣고 몇개월 후에 또 넣고
    계속 그렇게 하면 풍선이랑 똑같데요 넣었을땐 빵빵해도 빠지면 쪼글쪼글..노화가 빨리 온다고 하던데요
    보톡스랑 코뼈만 손보세요

  • 11.
    '13.10.15 5:32 PM (1.242.xxx.239)

    오‥ 부정적인 댓글도 있었군요ㅎ 모든분들 감사합니다ㅜ 전 정말 뜯어 말리고 싶은데 자꾸 엮어들어가는거 같아요ㅜ

  • 12. ...
    '13.10.15 5:32 PM (1.241.xxx.28)

    맞다. 지방주입. 그거 안하는게 사실 더 좋아요. 차라리 보형물이 낫다네요.
    보톡스랑 코매부리만. 그건 강추입니다. 얼굴의 중심이 왠지 모르게 잘생겨지면 애가 이뻐보여요. 사람들은 잘 모르게 매부리정도만 손봐주세요. 코끝이랑. 그렇게 안해주려고 하고 실리라든지 자기 연골 이식 꼭 이야기 할건데 코끝만 살짝 해줄수 있으니 그것만 말해보세요.

  • 13. 붉은망토차차
    '13.10.15 5:33 PM (118.37.xxx.162)

    어머니가 이쁘다면 이쁜건데.. 뭐 다 자기자식이 이쁘겠지만 ㅎ

    특별히 남들과 확!~다르지 않는이상 개성이라고 인식시키는것도 좋을듯해요~

    성형미인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남자가 봐도 이쁜 여성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보임..;

  • 14. ㅇㄹ
    '13.10.15 5:33 PM (203.152.xxx.219)

    저는 다른건 몰라도 코는 아니라고 반대하려고 왔는데;;;
    진짜 코는 100프로 티가 나더라고요.. 얼굴 중앙에 있어서그런지... 정말 다른데보다 코는 말리고싶음

  • 15. ㅋㅋ
    '13.10.15 5:34 PM (116.32.xxx.51)

    저는 엄마란 분이 꽤 괜찮은 분같아 보여요
    이마가 꺼진게 할머니가 한번 쉬어서 그렇다라는거에 한참 웃었네요

  • 16. 그런데
    '13.10.15 5:47 PM (223.62.xxx.98)

    성형 잘 되어서
    자신의 단점이 커버된다면
    이것만큼 자존감 높아지는것도 없을텐데요
    저는 어느정도 선에서는 찬성이예요
    저도 어릴때 한창때 할걸 조금 후회되는면도 있거든요

  • 17. ,,,
    '13.10.15 5:54 PM (119.71.xxx.179)

    어짜피 성형이 티안나기란 진짜 힘들어요. 그런데 이마같은데는 어색하더라고요

  • 18. ..
    '13.10.15 6:02 PM (122.25.xxx.140)

    그 정도로 성형하면 엄청나게 인조틱할 거 같은데요.
    성형은 쌍커풀 정도만 하는 게 제일 자연스럽고 이쁜 거 같아요.
    그 이상 뭘 집어넣는 순간 성형티가 팍 나죠.

  • 19. ㅇㅇ
    '13.10.15 6:09 PM (114.207.xxx.171)

    이마는 절대 하지마세요. 진짜 티나고 사람들 성괴라고 수군데요;

  • 20. 이제 시작
    '13.10.15 6:23 PM (175.231.xxx.205)

    한 번 시작하면 평생 손대고 살아야 하구요
    수술이던 시술이던 성형 이란게 일회성이 아니라서요
    그렇게 손을 대다 보면 부작용도 만만치않고
    그거 가리느라 또 손보고 그렇더라구요
    겉으로 드러나는 부작용외에 속으로 겪으면서 티도 못내고
    누구에게 말도 못하는 부작용들도 많다고 해요

  • 21. 수신자
    '13.10.15 6:40 PM (182.218.xxx.44)

    따님이 외모를 가꾸기 위해 그동안 온갖 노력을 한게 있나요? 만일 그럼에도 외모가 예뻐지지 않고 심적고통이 크다면 저같으면 어느정도의 성형은 허락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남들다하는 성형,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대한 고민없이 무작정하는거라면 저는 반대에요.

    주변에 코수술을 한애가 자기 코에 코딱지가 튀어나와있는 것도 모르더군요. 코주변 감각이 없어지나보죠.

    왜 타고난 몸을 억지로 바꿔서 본래 기능도 잃고 스스로 후유증의 위험으로 뛰어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봤자 성형인 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다이어트하고 근력운동 하고 세련된 옷차림이나 메이크업 갖춰서 매력을 가꾸기를 추천.

  • 22. 참,요즘 큰일이네요
    '13.10.15 6:55 PM (60.240.xxx.19)

    성형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같아요ㅠ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끔찍한데....그냥 생긴대로 살면 좋겠어요... 전 끝까지 반대합니다 우리딸이 맨날 졸라도...정 하고 싶으면 시집가서 남편 허락 받고 하라고 말하고 있는중 ㅋ

  • 23. ...
    '13.10.15 7:07 PM (14.32.xxx.85)

    코만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보톡스 ? 그냥 별 효과 없구요...
    혹여 효과가 있다면 계속 보톡스 맞을 돈만 벌다가 나중엔 수술할거예요
    지방주입... 너무 어려요
    나이든 사람이 하면 정말 피부톤이 맑아지는게 예쁘더군요
    그러나 것도 3개월정도.....
    계속 거울만 바라보고 살아요
    그러다 점점 욕심내서 괴물처럼 빵빵하게 넣는거구요
    그렇게 괴물처럼 지내다 한두달 지나면 자리잡고 또 예뻐요
    지방 꺼지면 또 거울바라보고 살다가
    돈모아서 또 집어넣고.....

    말하자면 코 처럼 칼대는 수술 말고
    주사로 하는 시술은 시키지 마세요
    아주 흉하게 들어나는거 아니면.....

  • 24. 딸램
    '13.10.15 7:09 PM (125.138.xxx.176)

    딸 중3 겨울방학때 쌍거풀+앞트임 해줬어요..너무 졸라대서.
    제가 보기에도 찢어진 작은눈이 콤플렉스라
    못생겼단 소리도 여러번 듣고 자존감도 낮아지는거 같더군요
    살짝 성형한티가 나긴 하지만
    전얼굴에 비하면 훨~~씬 낫다 싶어서
    하길 잘한거 같아요

  • 25. ..
    '13.10.15 7:12 PM (211.36.xxx.116)

    지방이식은 절대 하지마세요.
    제가 예전에도 글 올렸는데, 집안언니가 이마에 지방이식 받다가 한쪽눈 영구실명 되었어요..
    게다가 했다한들 티도 나고, 주기적으로 계속 해주어야 한다는데.. 정말 아니라고봐요

  • 26.
    '13.10.15 7:38 PM (114.207.xxx.200)

    코만 해주세요
    자연스럽게 해주는곳도있으니까
    최대한 욕심내지 말고 자연스런 병원 찾아서 상담하심되잖을까요?
    그리고 이마에 뭐 넣는건 절대절대 하지마세요 ㅠㅠ
    길에서 그런여자들보면 징그러워요 ㅠ
    연예인이 얼마나 비싼데 가겠어요
    근데도 연예인도 이마에 뭐넣은건 딱 보여요

  • 27. 코만 해주세요
    '13.10.15 7:55 PM (116.41.xxx.233)

    여동생이 자가지방이식이랑 보톡스는 맞았는데 정말 잠깐이에요..보톡스는 그나마 자연스러웠고 지방이식은 첨 일주일은 퉁퉁 부어서 이상했지만 30대라 그런가 자리잡으니 안한것보단 한게 낫더군요..그래도 몇개월지나니 원상복귀...
    알바해서 갚는단 글 보니..여대생이면 굳히 자가지방이니 보톡스는 필요없을거 같아요..
    나중에 40대되어서 정말 볼살이 푹 꺼지면 모를까...20대부터 지방이식하면 습관적으로 하게 될거 같아요..
    코는 해주셔도 될거 같아요..사람이 코만 바뀌어도 인상이 확 달라지잖아요...

  • 28.
    '13.10.15 9:14 PM (220.75.xxx.167)

    이마는 절대 하지마세요. 진짜 티나고 사람들 성괴라고 수근대요2222222222222

  • 29. 코도
    '13.10.15 11:20 PM (94.9.xxx.151)

    최소 수술 두 번 더 하게 될거고
    나머지 시술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할 시술인데 그 시간에 공부하고 자기 직장가진 담에 정기적으로 수입이 나올 시기에 해야 할 수술 같은데요?

  • 30. 무지개1
    '13.10.16 6:58 AM (67.182.xxx.168)

    코 할려면 진짜 잘하는데서 하시고 보톡스도 할만해요
    근데 지방주입은 별로에요 !!

  • 31. 성형
    '13.10.16 10:14 AM (112.217.xxx.67)

    현재 40대 초반이구요. 제 나이 20대 초에 코 했어요.
    저는 코가 비뚤어 지거나 하지 않아서 그냥 실리콘 삽입만 했는데
    약간 표가 나긴 하지만 높게 하지 않아 아무도 몰라요. 그 당시 100만 원 줬던 것 같아요.
    요즘 같으면 표가 나도 좀 더 높게 할걸 싶더라구요.

    제 친구는 심한 메부리에다 서양인 같이 코가 높아서 오로지 코를 깎는 수술만 했는데 이게 더 대수술이더라구요. 비용도 좀 많이 들었구요.

    따님도 메부리코라고 하니 휘어진 코를 바르거나 깎아서 실리콘 등을 삽입하는 수술을 해야 하니 의사의 솜씨가 중요할 것 같네요.
    코는 해 주세요. 표가 나든 안 나든 앞 중심을 잡아주고 메부리를 교정해 주면 훨씬 이뻐질거라 봅니다.

    보톡스는 사각턱이라고 하니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오긴 할 것 같지만 6개월 안에 주기적으로 맞아주어야 해요.
    제 친구는 6개월 기간으로 맞다가 3개월 기간으로 맞고 있어요.
    저도 윗분들 같이 자가지방 주입은 반대예요.

    특히 이마에 주입하는 건 정말 성형괴물이 되더라구요.
    요즘 연예인 중에 이마 한 애들 다 성괴로 보이지 않던가요?
    거기다 이마한 아이들 모아놓으면 다 한 배에서 나온 사람들 같이 닮아 있어요.
    이마 부분만은 제발 심사숙고 하시기를 바랄게요.

  • 32. 에휴
    '13.10.16 3:53 PM (58.236.xxx.201)

    징그러워
    왠만함 생긴대로 살지 사람얼굴을 칼로 째고 다듬고.
    성형할 필요없는 얼굴인거에 휴유하네요

  • 33. ..
    '13.10.16 3:58 PM (210.87.xxx.66)

    보톡스 찬성이예요.. 저도 맞고 있구요 첨에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었는데 그다음부터는 그정도는 아니예요. 하지만 처음으로 돌아가지도 않아요. 그리고 턱 보톡스는 생각보다 오래가는거 같아요. 전 일년에 한번정도 맞는것 같아요 길때는 이년에 한번 맞은적도 있구요..

    코는 저는 이십대에 실리콘 넣는 코수술했다가 사십대들어서 빼버렸어요. 나이먹으니까 표시가 너무 나더라구요 코는 왠만하면 다 티가 나는데 나미 먹어서 피부가 얇아지니까 더 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재수술을 권했는데 저는 그냥 실리콘만 제거했구요 만족해요.. 코는 딱히 권하고 싶지않네요.. 필러를 넣는건 어떨까요?

  • 34.
    '13.10.16 4:08 PM (211.192.xxx.132)

    성형한 사람이 많긴 하나보네요.

    젊은 애가 수술한다면 말리는게 보통인데 코만 하라느니...;;;

    코가 제일 티나는 거 아시죠?

    자기들만 모를 뿐... 그리고 코 고치면 인상이 확 변해버려요.

  • 35. 1111
    '13.10.16 4:56 PM (1.236.xxx.118)

    신랑 성형외과의입니다. 어린나이에 시술은 절대루 시키지 마세요. 보톡스 자가지방 그런거 중독됩니다. 그리고 코수술은 잘하는데서 경험많은데서 하시구요, 뒷탈 젤루 많은 것 중 하나가 코수술이에요. 글구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랑 상담하시고 하세요. 너무 이것저것하라는대고 다 상술이니 넘어가지 마시구요.울 신랑왈 가족들한테 할 수 있는 수술과 그렇지 않은 수술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695 우주의 진짜 역사에 대해 아시나요? 1 ㅇㅇ 2013/11/23 1,156
322694 이 남자...어떤 마음에서였을까요? 29 .... 2013/11/23 8,151
322693 탈렌트 김영애씨 예전에 은퇴식도 하지 않았나요? 11 궁금이 2013/11/23 5,582
322692 호텔에서 일어날수 있는 최악의 상황 우꼬살자 2013/11/23 2,009
322691 대학때 선교단체들 1 ㄱㄱ 2013/11/23 809
322690 배낭여행(세계여행) 혹시 다녀오신분 3 배낭여행(세.. 2013/11/23 1,414
322689 남자 사이트 닉네임 정말 재미있는 거 많네요 1 지나다가 2013/11/23 1,803
322688 집에서 허벅지 튼실하게 만들 수도 있나요? 6 헬쓰 2013/11/23 2,006
322687 노트북에 인터넷 연결이 안되요....T-T 7 isuell.. 2013/11/23 3,348
322686 님들은 올드소울 이신가요? ㅇㅇ 2013/11/23 1,807
322685 하루종일 모았다 저녁에 돌리려면 따로 불려야? 식기세척기 2013/11/23 1,341
322684 떡이 더 살찌나요? 빵이 더 살찌나요? 19 ㅇㅇ 2013/11/23 10,935
322683 자전거와 차량 접촉사고 났습니다.ㅠ.ㅠ 넘 억울해요. 12 억울 2013/11/23 5,648
322682 젠장 추워서 정말 성질돋네요 ㅅㅄㅄㅄㅂ 아이소핑크 써보신분 1 아으 2013/11/23 5,136
322681 미국에도 융레깅스나 수면잠옷이 있나요? 6 방한용품 2013/11/23 3,625
322680 이승환은 너무 하네요 33 2013/11/23 17,221
322679 잘못된 기독교인들의 고민 5 ㅠㅏㅣ 2013/11/23 1,676
322678 제일무서운건 사람이네요 5 ... 2013/11/23 6,463
322677 저는 군산 사람입니다 ^^ 37 별바람 2013/11/23 9,218
322676 통일부, "북한이 진보당 조종한다" 유언비어 .. 3 손전등 2013/11/23 973
322675 사랑과전쟁.. 속이 다 시원하네요 5 하하 2013/11/23 4,598
322674 [필독]온라인 부업 하실분들 피해보지 마시고 이글 한번만 읽고 .. 희망 2013/11/23 1,808
322673 소외감을 많이 느끼는 친구 얼마전 2013/11/23 1,420
322672 저기 히트레시피에 있는 무채 조금 넣는 김장김치 담글때요 2 여여 2013/11/23 1,868
322671 한효주가 왜 청룡여우주연상 ㅜㅜ 7 손님 2013/11/23 4,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