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피자에..
겨울되면 저도 겨울 잠을 자야할런지
기나긴 겨울을 나려면 미리미리 비축을....^^
지슬이라는 영화에서 어느 여자가 동굴에 몸이 끼어 못나온다고 하던 장면이 생각나면서... 너무 슬퍼요. 어떡해요...ㅜㅜ
비오니 먹고 싶은게 왜 이리 많은지..외로우니 뭐가 더 땡기네요. 어릴땐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아무것도 먹기 싫더니 나이드니 먹을것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