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을(제 변경전 닉네임이 지역을 의미해서 아는분들이 있을듯해서요) 삭제했더니 그만 준회원이 되었습니다. 규칙을 잘 읽어보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복구시켜주실수 없는것인지요.. 아니면 새내기로 따로 등록이 가능한지요.
어떤 분이 이런 글을 올렸네요
허~~ 완전 저자세....
회원이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요?
정말 죄송합니다.....막 이래야 되나요??
이 카페스텝들..진짜....후덜덜이네요....
게시글을(제 변경전 닉네임이 지역을 의미해서 아는분들이 있을듯해서요) 삭제했더니 그만 준회원이 되었습니다. 규칙을 잘 읽어보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복구시켜주실수 없는것인지요.. 아니면 새내기로 따로 등록이 가능한지요.
어떤 분이 이런 글을 올렸네요
허~~ 완전 저자세....
회원이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요?
정말 죄송합니다.....막 이래야 되나요??
이 카페스텝들..진짜....후덜덜이네요....
그 사이트가 관리가 잘 되잖아요
꼭 얻어야 할 정보도 많고...
준회원이 되어 버린다면 저도 무척 당황스럽겠는데요
원글님 강퇴당해서 너무 흥분한 것 같은데요.
강퇴당한 거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안 되나요?
필요한 정보있으면 좀 더 발품팔고요.
카페가 뭐라고 이렇게 흥분하는지 좀 웃겨요.
아까 댓글에도 공산주의니 뭐니.
카페운영진 마음 아닌가요?
저자세 아닌거 같은데요?
상위 1% 까페이든
다른 유명 커뮤니티 까페여도 정회원 되려면
등업란에 더 굽신거리는 멘트 많아요.
강퇴 당할 일을 하고 나서 강퇴 당했다면 이러지 않아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니...이러죠
혹시 윗님....카페 관계자분?
진짜 칼 같아요 ㅎㅎ
저는 전에 집에 안 좋은 일이 생겨 그거 해결하고나서 저도 몸이 아파 접속을 한동안 못했는데, 그 사이 강등되었다가 결국 카페탈퇴해버렸어요.
병원에서 쓰러지더라도 출첵은 해줬어야하는데..ㅎㅎㅎ
그까페 갔다왔는데요.
제가 지난글 지워서 강등된 적있는데요.
활동시기와 작성글 몇개이상,리플 몇개이상으로 등업해줘요.
저런글 올려봐야 안올려주구요.
특정 날짜와 시간대에 등업글써야 등업되구요.
그렇게 막 강퇴하고 그러지는 않는데요..제가 몇년동안 매일 가다시피했거든요.
요즘 분위기가 육아카페로 되가는것 같아서 뭔가 조치를 한 모양인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강퇴하고하지 않습니다.
올리신 글내용 정확히 알수있을까요?
이유같지않은 이유로 강퇴했으면 실망이네요.
저희 남편은 글 지워서 강퇴당했어요. 한동안 글 열심히 올리다가 어느날 몇개(좀 많이) 지웠는데 강퇴당했대요.
오랜만에(말만 그렇고 현실은 몇주전일꺼예요) 왔는데
자유게시판 형식이 바뀌었네요~
교육말고도 엄마들의 육아 고민등도 아이들 키우기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
자유롭게 글 올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이렇게요....
이곳 댓글을 보니....육아카페화 되가는게 문제가 된거라 그런거 같긴한데요
그리고 이용문의나 건의글도 강퇴라고 하니...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그런글도 못올리고 바로 강퇴 당한다니....무슨말을 하겠나요?
그리고 아이들 키우면서 사춘기나 기타 교육말고도 문제에 부딪히는 일도 많은데
그런 글 올리고 댓글 달고, 댓글 보면서, 한시름 놓고 한번 더 힘내서 으쌰으쌰 아이들과 다시
잘 지낼수 있는 힘도 내고.....좋은거 같은데요
교육게시판은 교육게시판으로서....
자유게시판은 자유료운 내용의 게시판으로서....각자 역할을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 키우면 닥치는 힘듬과 고민 어려움등도......교육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카페명 대로, 상위 1%의 아이로만 키우는게 단지 교육 정보가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 키우며 엄마들이 부딪히는 괴로움과 놓고 싶은 육아의 끈에
대한 고민을 나눌수 있는 게시판이...뭐가 그리 나쁜가요???
저도 글 다지워서 새내기로 강등됐는데요.
다시 등업요건 맞춰서 등업요청하면 되요.
등업하기 쉽던데요.
다시 요건 맞추어서 등업 신청하라고 하세요.
강퇴가 아니고 강등일거에요.
전 댓글족이라 게시판이 새로 생긴줄도 몰랐네요.
저도 아직 학사에 머물러 있지만 등업을 하려는 목적으로 쓴 글들 보면 기분이 별로에요.
분명히 고민글이고 댓글을 달았는데 뭔가 일방통행으로 대댓글이 달릴때가 있어요.
그럼.. 아 이 분은 고민에 대한 답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게시글과 대댓글을 챙기려고 이 글을 썼구나..하는.
정보만 쏙 빼가려는 눈팅족때문에 등업제한을 두었는데 그 게시판이 악용되고 있는거죠.
카페 성격이 분명한 곳이기에 아이 잘하면 눈치 안보고 신나게 자랑할 수 있는거 빼곤
그곳에서 잔정을 나누는것은 상상도 못하겠고..
속상해하지 마시고 누가 나 강등된줄도 모르는 곳인데 그냥 자격갖춰 새로 등업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래요.
모르는 사람은 너무 궁금하네요...그들이 사는 세상 느낌이에요..~
강등이 아니라 강퇴 라구요 ㅜㅜ
재가입도 안되게끔 해놨더라구요
저두 그카페에서 4년간 활동하고 석사등급까지 달았는데요.
어느날 올린 글이(평범한글, 미세먼지 조심하자 뭐그런)
아무말 없이 지워져서 내가 조작을 잘못해서 안올라간줄 알고, 다시 써서 올렸더니 또 깜쪽같이 지워져서...
운영자한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렸더니,
느닷없이 활동정지 두달이 됐더라구요.
사유를 물어보려고 해도, 수신불가 메일로 메일이 오더라구요. 수년간 정들었던 카페라 황당 그 자체인데, 어디 물어볼데도, 하소연할데도 없었어요.
일단 탈퇴를 했는데, 활동정지 기한이 지나서 오늘 재가입을 하려고 하니 재가입 불가가 되 있네요.
뭐 이런.......도대체 운영자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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