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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힘내라! & 한예슬 힘내라!는 어느 장관님의 이야기

호박덩쿨 조회수 : 2,107
작성일 : 2011-08-23 20:29:21
한예슬 힘내라! & 한예슬 힘내라!는 어느 장관님의 이야기

한예슬문제는 울나라 노동자 전체의 문제입니다. 아니 더 나아가서는 국민전체 문제인거죠!
그게 뭐냐구요? 바로 아웃소싱, 즉, 외주의 문제입니다. 요즘 방송국등에서는 드라마 등등을
직접 제작하지 아니하고 외주(=용역)를 줍니다. 제작비를 절감하기 위해서죠. 그렇게 되면은

가장 낮은 가격을 써낸 외주업체가 낙찰될 확률이 대부분이고,, 따라서 이 외주 하청업체는
빠른 시일내에 드라마등을 제작해야 망하지 않기 때문에 며칠 밤낮을 강행군을 하게됩니다!
어떤분은 ‘한예슬 게런티를 문제 삼습디다’ 만은 그것은 “드라마를 히트시켜야” 외주업체도

살아남기 때문에 외주업체 스스로 결정한것예요! 한예슬 적게줘도 그 돈 밑으로 안내려가요
내가 짚고자 하는것은 우리사회의 전반에 퍼져있어 모든 노동자를 비인간화시키고 고통주고
노예로 만드는 고질병인 용역문제를 한예슬 사건을 통해서 다시 조명해야 한다는 것이예요!

오늘 일간지 보니까  용역깡패도 모집 하는데 대학원생도 학비벌려고다닌 수기가 있더군요!
부모뻘 되는사람 막 쥐어패다가 가슴에 큰 죄의식이 왔나봐요.이런 구조에 교회가서 아무리
회개하고 울고 울어도 이런 모순된 사회구조속에서는 아무도 바로설사람이 난 없다고 봐요!

이래도 한예슬을 욕하실건가요? 과연 그런 열악한 근로환경속에서 순종함만이 미덕일까요?
왜 NO라고 말못하시나요?(마5;37) 예수께서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목사는 그렇게 가르칠지
몰라도 모세나 예수는 분명히 말하죠. 출애굽 할래? YES! 그대로 종살이할래? NO! 라구요!











IP : 61.102.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1.8.23 8:29 PM (61.102.xxx.10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8/2011081801825.html?Dep0=...

  • 2. 호박덩쿨
    '11.8.23 8:30 PM (61.102.xxx.107)

    중고 사세요.. 싸면 4만원 에서 5~6만원선에서..ㅋㅋ
    하지만 이것도 잘 모르시면 고르기 힘드실까??
    암튼 아이들 바욜린은 다 비슷하니까.. 현만 좋은거 사서 끼우면 되요.. 싼거 사세요..

  • 3. 미친놈
    '11.8.23 8:45 PM (119.192.xxx.98)

    이러시면 한예슬에게 좋을것 하나없는뎅
    자꾸 장자연 생각나게 시리 왜 이러니

  • 날보고 미친놈이라는
    '11.8.23 8:48 PM (61.102.xxx.107)

    넌 누구냐?

  • '11.8.23 8:52 PM (119.192.xxx.98)

    장관이 미친거라고 하는거에요

  • 4. 밝은태양
    '11.8.23 8:50 PM (124.46.xxx.233)

    5살짜리 유치원 보내고, 4개월 된 아기 재우고 이 글을 읽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주는게 부모가 되고 나니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면서 우리 부모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신랑한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 결혼하기 전에는 모든 부모는 다 우리 부모님 같은 줄 알았어." " 결혼하고 나서 난 우리 부모님 존경하게 됐다......."
    너무나 다른 가족들 분위기에 혼자 울다가, 분노하다가, 체념하다가,
    이러다 나도 닮아가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걱정도 됩니다.
    미운 마음이 쌓이니 이젠 아이들에게도 그런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5살 아들에게 나도 멋진 멘토가 되고 싶은데...
    이럴 때 마다 육아서를 읽으면 마음을 토닥였는데
    요즘은 그것도 별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네요.

  • 원글이
    '11.8.23 9:26 PM (61.102.xxx.107)

    장관도 욕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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