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바닥이 아파서 정형외과를 다녀왔는데요.

안알랴줌 조회수 : 2,442
작성일 : 2013-10-15 11:00:17
지난 목요일 저녁에 갑자기 왼쪽 발바닥 움푹 들어간 부분이 살짝 빨갛고 걸을 때 아프더라고요.

금요일에 병원을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뼈에도 이상없고 약간의 염증이 있다고 무쟈게 아픈
항생제 주사를 맞고 3일치 먹는 약을 받아왔어요.
족저근막염을 걱정했지만 이렇게 급성으로 오지 않는다고 아니라네요.

주말마다 등산을 다녔는데 약속도 취소하고 쉬었어요.
토요일엔 근처 시장에 잠시 다녀오고 일요일엔 친구가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에 와서
3시간 정도 밥먹고 돌아다녔어요.
신발은 운동화 신었고요.

일요일 저녁부터는 네 번째 발가락 근처와 뒷꿈치도 같이 아파왔어요.
어제 병원에 다시 갔는데 주사를 한 대 더 추가로  ㅠㅠ 맞고 다시 먹는 약 이틀 치 받아왔네요.

근데 오늘 아침까지도 별다른 변화가 없네요.

의사는 처음엔 3일 치 약 먹고 호전이 안되면 다른 검사를 해보자 했는데 그냥 있네요.

더 심하지도 좋아지지도 않는데 다른 병원엘 가봐야 할까요?



IP : 125.7.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
    '13.10.15 11:13 AM (113.216.xxx.108)

    저도 여지껏 살면서 발바닥 통증 두번정도 장기간 있었는데요.
    아픔이 가시질않아 통증오면 두달정도 정형외과 물리치료받고 그랬어요.

    근데 전 소용없더라구요.
    족저근막염 같은 질환으로 진단이 나오지않는이상 원인 찾기힘들고 치료방법도 없어요.

    한 두세달 지나니 저절로 낫더라구요.
    전 한번은 발등때매 .한번은 발바닥.
    이랬는데 침도 맞아보고 정형외과 다녀봐도 다 헛수고였지요.

    그냥 제생각에는 컨디션 문제인가보다 해요.
    몸 안좋으면 그런가보다 하죠.

  • 2. 안알랴줌
    '13.10.15 11:44 AM (125.7.xxx.5)

    @a님

    저는 물리치료도 권하지 않더라고요.
    일상생활은 할만한데 운동을 못하니 힘드네요...

  • 3. 쉬세요
    '13.10.15 11:46 AM (203.226.xxx.205)

    저도 발에 통증있을때 병원가면
    대부분 염증이라고 해요.
    장시간 서있거나 부억일 하거나
    외출하는 일들을 많이 줄이고
    발쪽으로 몸무게가 실리지 않도록
    하니 괜찮아졌어요.
    무리해서 일하면 다시 통증 생기고
    병원 가면 염증...
    이젠 스스로 내 몸 안아프려면
    내가 조심하고 잘 쉬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4. 안알랴줌
    '13.10.15 11:50 AM (125.7.xxx.5)

    쉬세요님

    이렇게 좋은 가을에 집에만 있으려니 슬프네요 ㅠㅠ

  • 5.
    '13.10.15 12:07 PM (1.239.xxx.204)

    바닥이 푹신한 신발 신으셔야 빨리 좋아져요
    집안에서도 바닥이 고무로 되어있는 슬리퍼 사서 신고 계세요
    저도 병원 가면 염증이라고만 하고 주는 약은 진통제......
    발바닥을 바닥에 대기만 해도 아픈데 족저근막염은 아니라고 하고.
    그냥 푹신한 신발 신고 걸을 때 조심하면서 저절로 좋아졌어요

  • 6. 안알랴줌
    '13.10.15 1:01 PM (125.7.xxx.5)

    음님

    네 신발 깔창 좋은 걸로 구입해서 깔아야겠네요.

    다들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417 강남역 신논현역 근처 미용실 좋은 데 아시나요? 1 비온다 2013/10/15 2,406
310416 이상돈 "MB 현직이었다면 탄핵대상, 형사처벌해.. 8 // 2013/10/15 923
310415 식당에서 나오는 데리야끼 소스 6 캬옹 2013/10/15 5,664
310414 너무 늙었죠. 7 70년생.... 2013/10/15 2,035
310413 남편의 쓰리세븐 가방... 1 가방 2013/10/15 2,056
310412 종아리 퇴축수술 위험한가요? 16 뚱다 2013/10/15 3,670
310411 불혹을 앞 두니 별게 다 신경쓰이네요~~ ㅎㅎ 5 봄나물 2013/10/15 1,478
310410 저같이 그것이 알고 싶다 못보시는 분 계세요? 17 2013/10/15 2,022
310409 장애등급 받는게 좋을까요? 15 ... 2013/10/15 8,722
310408 혹시 홈보이 이용하시는분 계세요? 궁금 2013/10/15 699
310407 탈렌트 정은표가... 8 회원 2013/10/15 5,567
310406 전 여배우들중에 고나은과 황우슬혜가 헷갈려요 ??? 2013/10/15 1,348
310405 "국정원 선거개입 엄정처리" 사법연수원생들에 .. 5 샬랄라 2013/10/15 1,022
310404 대학 전공 살리셨어요? 6 과연 2013/10/15 1,517
310403 카카오톡에서 보낸 인증번호입니다. 이 문자 어떨때 오는건가요 4 .// 2013/10/15 12,711
310402 플로리스란 직업 어떤가요? 2 2013/10/15 1,281
310401 동양생명은 괜찮을까요 8 ㅠㅠ 2013/10/15 1,929
310400 50대엄마 립스틱 색깔이요 4 추천 2013/10/15 2,835
310399 하루종일 물 안나오는 날에는 뭐하시나요? 2 단수 2013/10/15 1,107
310398 전세구하는데 대출이6천만원이 있어요. 3 전세 2013/10/15 1,238
310397 고소영씨가 정말 복받은 인생인것 같아요 41 스톰 2013/10/15 11,329
310396 제주도 에코랜드랑 올레길 6코스 다녀오신분~ 14 , 2013/10/15 2,063
310395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보니.. .. 2013/10/15 1,163
310394 미영 어떤 것이 좋나요? ..... 2013/10/15 708
310393 안철수 “식약처, 3년간 현지실사 1609회…日은 안 갔다” 지.. 23 탱자 2013/10/15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