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추의 먹성이 궁금해요 입짧은 시추도 있나요

시추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3-10-14 22:02:46

시추는 첨 키우는데요

너무 잘먹어요

 

끝이 없을것 같은 두려움...

 

강아지의 위는 대체 얼만할까요?

정말 잘먹어요 ㅋㅋ ㅠㅠ

 

 

 

IP : 182.224.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14 10:05 PM (110.14.xxx.185)

    울집 시츄 쌍둥이 남매
    먹성다릅니다.
    성겨도 다르고ᆢ
    가시내는 무쟈게 말랐고
    머슴아는 뚱! 임다.

  • 2. 00
    '13.10.14 10:10 PM (175.223.xxx.99)

    네 저희집 시츄요. 자율배식하는데 쬐금먹어요. 사료먹음 배가 뽈록했다가 똥누면 홀쭉해요.
    오이 양배추 사과..좋아하고요 ^^

  • 3. 두마리
    '13.10.14 10:11 PM (211.234.xxx.251)

    시츄 두마리 키우는데
    잘먹는앤 비쩍 말랐고
    입맛 까탈스러운앤 투실투실 해요 ㅎㅎㅎ

  • 4. ....
    '13.10.14 10:20 PM (119.149.xxx.93)

    저의집 강아지는 먹는걸 좋아하기는 하는데요.
    안주면 안먹고 주는 것만 먹습니다.

    시츄카페 가면 안먹는 강쥐때문에 고민린 쥔들 많던데요.
    개체마다 다르겠죠.

  • 5. 슈르르까
    '13.10.14 10:38 PM (121.138.xxx.20)

    오잉? 시츄는 일반적으로 먹성이 아주 좋은 품종으로 알고 있어요.
    특히 한창 클 때는 주면 주는 대로 다 먹고
    먹다 토하면 토한 것까지 다시 먹을 정도였어요.

  • 6. morning
    '13.10.14 11:00 PM (119.203.xxx.233)

    우리 시츄도 주면 주는대로 다 먹어요. 아플때, 그리고 사료를 다른 종으로 바꾼 며칠만 잘 안먹더군요.
    주인이 조절해서 주는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시츄 건강을 위해서요.

  • 7. ...
    '13.10.14 11:04 PM (118.221.xxx.32)

    잘 먹기로 유명해요

  • 8. 울집
    '13.10.14 11:52 PM (113.10.xxx.89)

    시츄들 어찌나 입이 짧은지 별별 사료를 다 줘도 잘 안먹고 요즘 겨우 수제사료 좀 드셔 줍니다 울집개들 아구아구 먹는 것좀 봤으면 심지어 어쩔땐 손으로 한알 한알 억여줘야 먹습니다 ㅠㅠ

  • 9. 00
    '13.10.15 6:35 AM (175.223.xxx.99)

    진공청소깈ㅋ

  • 10. .....
    '13.10.15 9:15 AM (125.133.xxx.209)

    저희 시츄는 사료는 잘 안 먹고 간식은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769 군밤 만들기 ㅠㅠ 1 호호맘 2013/12/29 1,909
335768 천주교에선.. .. 2013/12/29 1,196
335767 비난조의 말투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무대책 2013/12/29 1,117
335766 공기업 다니는 사람이 이직 가능한 곳이 어딜까요? 2 .. 2013/12/29 1,569
335765 불질러 시어머니 죽이고 며느리 집행유예라니, 말세다..사람목숨.. 4 .... 2013/12/29 2,116
335764 분노에 찬 십만 시위대, 끓어오르다 2 light7.. 2013/12/29 1,289
335763 권영국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에 거침없는 돌직구... 2 대통령 민영.. 2013/12/29 2,088
335762 고구마 변비 12 고구마 2013/12/29 3,459
335761 귤을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쓴맛이 나는데요 2013/12/29 1,325
335760 남의 소비성향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맙시다 2 ... 2013/12/29 1,196
335759 코레일 연봉이 높으면 구조조정해야죠 70 민영화 2013/12/29 3,959
335758 1월에 영수학원 한달 쉬어도 될까요 2 왕자엄마 2013/12/29 1,317
335757 이명박근혜의 꼼꼼하신 살림솜씨 Drim 2013/12/29 1,099
335756 혹시 화병으로 고생하셨던 분 계신가요. 10 고민 2013/12/29 3,841
335755 가사일은 노동인가? 임금지불은 누구에게 주장? rh 2013/12/29 1,065
335754 전세집 부동산 거래할 때 순서 좀 가르쳐 주세요 4 사회초보 2013/12/29 1,932
335753 화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 2013/12/29 3,494
335752 공기정화식물 좀 아시는 분 3 ... 2013/12/29 1,044
335751 강아지 영양제 먹이시나요?영양 관리 공유해요~ 2 영양공급? 2013/12/29 1,126
335750 가두리 집회의 문제점(펌) 8 ㅇㅇ 2013/12/29 868
335749 인도요리 배울 수 있는 곳 있을까요? 아들바보 2013/12/29 640
335748 혹시 오전3시의 무법지대라는 일드 보신분 계신가요? 1 ... 2013/12/29 769
335747 김한길 민주당 대표 긴급 기자회견 4 탱자 2013/12/29 2,219
335746 이과에는 문과보다 교대가기가 힘드나요? 5 교대가 궁금.. 2013/12/29 5,023
335745 저희집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악의조건의집인거네요 2 좌절 2013/12/29 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