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ds
'13.10.14 8:28 PM
(119.202.xxx.17)
허공 이요~~
2. --
'13.10.14 8:32 PM
(112.187.xxx.117)
킬리만자로의 표범..왜 그런지 이 곡을 들으면 노무현 대통령 생각이 난다는 것......
3. 요즘 같은 계절에
'13.10.14 8:44 PM
(211.207.xxx.11)
바람이 전하는 말 너무 좋아요.
먼곳에 차 타고 가는 동안 전곡 다 들었어요.
4. ᆢ
'13.10.14 8:53 PM
(89.233.xxx.70)
전 꿈이요 이국살이 서럽고 외로울때 들으면 죽음이에요..
5. 저는
'13.10.14 8:54 PM
(211.217.xxx.51)
-
삭제된댓글
17 그겨울의 찻집이 제일 좋네요.
6. 저도..
'13.10.14 8:56 PM
(114.202.xxx.136)
17번, 그 겨울의 찻집이 제일 좋아요.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7. ...
'13.10.14 9:01 PM
(112.109.xxx.241)
전곡이 환상 이지만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꿈' 'Q' '서울 서울 서울'요
8. 음.
'13.10.14 9:05 PM
(220.75.xxx.167)
모나리자, 단발머리 등은 이미 전설이죠.
바람이 전하는 말...정말 좋죠
9. ....
'13.10.14 9:05 PM
(118.176.xxx.84)
17번 그겨울의 찻집 24번 바람이 전하는 말...
목록에 없는 Q와 꿈~
5월말에 있었던 서울 콘서트를 이문세콘서트를 예매 먼저 하는 바람에 놓쳤는데
11월에 있는 올림픽 체조경기장 콘서트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겠어요..
10. hoony
'13.10.14 9:06 PM
(49.50.xxx.237)
영혼의 끝날까지
흔적의 의미
그리움의 불꽃
남겨진자의 고독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말하라 그대들이 본것이 무엇인가를
걷고싶다...
명곡이 너무 많아서....
11. 전
'13.10.14 9:10 PM
(112.161.xxx.208)
17 그겨울의 찻집이요.
12. 나이드니
'13.10.14 9:17 PM
(39.117.xxx.150)
바람의노래가 좋더군요
리스트엔 없네요
13. 나도
'13.10.14 9:18 PM
(166.48.xxx.81)
17 그겨울의 찻집.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이 가사말...
14. 상처
'13.10.14 9:25 PM
(210.210.xxx.115)
허공 친구여 상처..
그런데 상처가 없네요.
노랫말이 들을적마다 눈시울 젖게 만드는데..
15. ㅠㅠ
'13.10.14 9:25 PM
(124.50.xxx.71)
비련이요..
조용필 노래 다 좋지만
비련만큼 좋은건 없어요...
기도하는..!!
그부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는 ㅠㅠ
16. ...
'13.10.14 9:26 PM
(1.236.xxx.170)
기다리는 아픔 좋아하시는 분이 있네요.
저도 이 노래가 가장 좋아요.
17. 킬리만자로의 표범
'13.10.14 9:28 PM
(137.68.xxx.182)
노래가 아니라 시이고 철학이네요.
가사들 한번 주의 깊게 들어 보세요.
18. --;
'13.10.14 10:04 PM
(175.201.xxx.184)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19. ..
'13.10.14 10:06 PM
(1.235.xxx.146)
정말 다 명곡이죠
바람이 전하는말
그겨울의 찻집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20. 큐
'13.10.14 10:18 PM
(116.37.xxx.58)
-
삭제된댓글
큐가 없네요
다 좋은데요 큐가 너무좋아요
21. ........
'13.10.14 10:40 PM
(121.161.xxx.204)
잊혀진 사랑
22. ㅎ
'13.10.14 11:05 PM
(175.206.xxx.157)
친구여
그겨울의 찻집
여행을 떠나요
23. 왜
'13.10.14 11:07 PM
(223.62.xxx.54)
꿈 이랑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가 없나욤?
이 두 곡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져요ㅜㅜ
특히 나가수때 조장혁이 부른 '꿈'...참 좋았어요.
그때이후로 그 노래가 좋아졌네요.
24. 오쿠다
'13.10.14 11:24 PM
(223.33.xxx.40)
꿈..참좋은데 머라 표현할 방법이..
25. 다좋아
'13.10.14 11:32 PM
(183.105.xxx.226)
내 청춘의 빈잔.
26. 햇살
'13.10.15 12:37 AM
(222.235.xxx.166)
-
삭제된댓글
이번 신곡중에 "걷고싶다"
너무좋아요
올해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들었는데 정말 ㅎㄷㄷ
27. 간양록
'13.10.15 12:50 AM
(125.186.xxx.64)
요즘노래 옛날 노래 다 ~~~~~~~~~~~~~~~~~~~` 좋지만.....
저는 오라버님의 간양록을 아니 쓸 수가 없습니다......
이건.....
정말 인간이 부를 수 있는 최고의 감동적인 노래죠......
28. 세리맘
'13.10.15 8:12 AM
(211.36.xxx.23)
기다리는아픔 완전좋아요
29. ...
'13.10.15 11:39 AM
(211.111.xxx.78)
큐요 다른건 아는게 별로 없네요
30. sage
'13.10.23 9:59 PM
(1.253.xxx.137)
킬리만자로의 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