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부님이 만든 화장품 이디코리아,,,,

샴푸 조회수 : 4,728
작성일 : 2013-10-14 20:20:30

한방샴푸가 방송을 보니 심각하네요

어떻게 저런 유해성분을 써놓고 광고에 좋다고 선전하고

소비자는 대기업에서 하니 그래도 나쁘지는 않겠지하는 맘으로 쓰는건데

선물로 들어온 리엔샴푸는 어쩔거며

 

나이 들수록 머리결 가늘어지는거야 자연현상이려니 했는데

독성강한 샴푸를 썼으니 모르고 계속 썻으면 가속도 붙어

머리결 왜 이리 힘없고 가늘어져 했을텐데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싶고

 

이리저리 검색하느라 2시간 공들여

찾아봤는데 전에 평화신문에도 광고있어

눈여겨 보진 않았는데

이 제품 샴푸 써보신분 경험담 나눠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222.112.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3.10.14 8:24 PM (121.154.xxx.194)

    리엔샴푸가 이디코리아것이예요?

  • 2. 00
    '13.10.14 8:29 PM (175.124.xxx.171)

    윗분 글 다시 읽어보세요. ㅎ
    저는 이디 화장품 썼었고. 원래 둔감해서 효과는 잘 모르고요.
    샴푸는 요즘 한살림샴푸 써요

  • 3. 헷갈리게
    '13.10.14 8:38 PM (182.216.xxx.72)

    원하는 답글은 아니지만.
    제목과 본문을 헷걸리게 쓰셨네요.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첫댓글님처럼 오해하겠어요

  • 4. ana
    '13.10.14 8:46 PM (121.154.xxx.194)

    그니까 한방샴푸 나쁘니 이디코리아 샴푸 어떠냐? 이말입니까?
    샴푸는 안써봐서 모르겠고 선크림은 참 좋아요. 좀 비싼게 흠이지요

  • 5.
    '13.10.14 9:16 PM (183.103.xxx.42)

    이디 화장품 사용한지 3년째구요. 샴푸는 크게 비중을 두지 않고 시중에서 유명한 제품
    사용하다 6개월 전부터 이디 리비젠 샴푸를 사용하는데 염색과 파마로 상한 머리결이 한결
    매끈해 진것 같아서 계속 사용할까 싶어요.

  • 6. ..
    '13.10.14 9:26 PM (211.107.xxx.61)

    이디 샴푸좋다고해서 샀는데 전 지루성 두피라 안맞아서 몇번쓰고는 안써요.
    영양성분이 많은듯..

  • 7. 좋아요.
    '13.10.15 5:18 AM (14.63.xxx.138)

    샴푸는 아니고 화장품 쓰는데 좋아요. 피부에 편하고 순한 느낌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677 혼자 생활할 때 밥 안하면 나중에 독립해서도 요리 안하나요? 4 ㄴㅇㅇ 2013/11/05 1,320
316676 페루 ufo 조사 재개 우꼬살자 2013/11/05 814
316675 밥 냉동실에 보관한 후 렌지에 돌렸는데 그릇깨졌어요ㅜㅜ 7 ... 2013/11/05 2,384
316674 서명 - 8세 자녀들을 때려죽인 부모들에게 가중처벌을 요구 7 참맛 2013/11/05 1,074
316673 직장다니시는분들....그만두고 싶지 않나요? 9 ㅜㅜ 2013/11/05 2,041
316672 바닥에서 진동이 강하게 느껴지면 어디에서 나는 소린가요?? 꼭 .. 2 ㅇㅇㅇ 2013/11/05 778
316671 드림렌즈 단백질 제거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2 질문 2013/11/05 1,576
316670 과장님과 첫날에 뭔가 있고 교제 하게 되었다는 분 2 혹시후기있나.. 2013/11/04 1,940
316669 매일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기도 한 점심 식사가 뭘까요? 7 Everyd.. 2013/11/04 2,559
316668 시어머니 식사때마다 늘 새밥 해드려야 해요? 9 헌밥많은집 2013/11/04 3,890
316667 사주 봤는데 5 사주 2013/11/04 1,825
316666 왜이런답니까 3 도대체 2013/11/04 887
316665 휴대용방사능측정기 4 어떨까요 2013/11/04 937
316664 말많은 남편 3 ........ 2013/11/04 1,254
316663 롤빗에 머리가 확 잡아 뜯겨본분 계세요?? 2 ㅈㅈㅈ 2013/11/04 810
316662 미떼 광고!!!!!!!!!!!!! 11 Estell.. 2013/11/04 3,251
316661 농담했을때 여자가 웃으면서 어깨나 등짝 치면 호감인가요? 11 seduce.. 2013/11/04 9,224
316660 아파트매매하려는데 조언좀부탁드려요 4 아구 2013/11/04 1,691
316659 출장 왔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서.. 3 빵빵부 2013/11/04 892
316658 인생이 짧다 하면서도 필리아네 2013/11/04 657
316657 30후반에서 40초반의 노총각들중에요 73 슈가 2013/11/04 30,512
316656 직화냄비에 군고구마 만들기 3 가을바람 2013/11/04 2,691
316655 기독교란 종교 진짜 졸렬하다고 생각될 때는 천주교 신자 욕할때... 13 432 2013/11/04 2,906
316654 아이 다 키우신 분들.. 중학교 분위기 중요하겠죠? 5 이사 2013/11/04 2,089
316653 응답하라 1994에서 의대 여학생요.. 8 ,,, 2013/11/04 4,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