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학년아이들 사춘기 오고있는중인거죠

요리좋아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3-10-14 19:42:38
4학년이되니 아이가 참 변하는거같아요
여자아이인데
우선 표정이 엄청 시크해요
엄마가 그러거나 말거나 반항도 확해보고 안되면 완전 썩은표정하고 있고
또 왜이리 여기저기쑤시다고하는지
발이 아파 다리 아파 팔이 아파 귀가 아파 어깨 아파
자고나서 아침이면 다 낫는데도 낮에는 왜이리여기저기 아픈지
원래 4학년애들 이런가요?
IP : 112.149.xxx.1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데이즈
    '13.10.14 8:15 PM (211.246.xxx.237)

    사춘기일 수 있죠
    아이를 제일 잘 아는 것이 엄마이니^^
    혹시 걱정되시면 담임선생님과 상담해보세요
    평소 학교 생활은 어떤지요
    3학년 학생 중 학예회에서 단체 무용울 틀린 아이가 있었는데
    학예회 감상문에서 "내가 좋아하는 ㅇㅇ 이가 틀린걸 봤을까봐 걱정이다"
    라고 적어놨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078 아이폰 유저님들~~~~!! 6 아이폰 2013/10/15 1,101
310077 방금 아침뉴스보다 스트레스받아 들어왔어요 18 아흑 2013/10/15 11,213
310076 등산화 추천해 주세요. 9 가을 2013/10/15 1,659
310075 공부 못하는 아들 읽지 마세요 10 저기 2013/10/15 3,571
310074 [국감]"軍사망 병사 어머니에 수사관이 성행위 요구&q.. 2 헐.. 2013/10/15 2,069
310073 답글 달리니까 쏙 지웠네요!! 2 배신감 2013/10/15 1,306
310072 문득 떠오른 팝송 두개만 올릴게요... 3 팝송 2013/10/15 753
310071 얼마전에 폰 샀는데 따지러 가도 되겠죠? 7 니리다 2013/10/15 1,575
310070 저도 팔살...허벅지살...다 뺐어요. 224 아자아자 2013/10/15 24,155
310069 쓸데없이 욕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세요? 8 ... 2013/10/15 1,200
310068 생협 장어 어떤가요?(리플주시는분 이뻐지실거임) 2 2013/10/15 1,322
310067 댓글 알바들 심리가 궁금해요 7 123 2013/10/15 727
310066 자동차 리스 승계 괜찮은가요? 몰라 2013/10/15 2,865
310065 시험준비하는데...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2 수험생 2013/10/15 1,288
310064 공부 못하는 아들 10 공부 못하는.. 2013/10/15 3,654
310063 어떤 사람을보고 참 가벼운 사람이라는 느끼을 받는다면 15 ㅇㅇ 2013/10/15 5,790
310062 누구나 불안한가봐요 4 ... 2013/10/15 1,940
310061 남자를 많이 만나보라고 하는데...그럴 남자가 있나요? 7 ㅋㅌㅊ 2013/10/15 2,069
310060 팔 살 거의 다 뻈어요 27 내팔뚝짱 2013/10/15 12,472
310059 피부결따라의 뜻 땅땅 2013/10/15 955
310058 장미칼이 냉동닭을 써는 광고 8 ,,, 2013/10/15 2,230
310057 맞벌이 신혼부부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요? 1 ㅎㅎ 2013/10/15 1,249
310056 성유리덕분에 미혼남자연옌이 섭외가 잘 되는거같아요 .. 2013/10/15 1,718
310055 도배질문, 천정을 흰색으로 안하고 벽면이랑 같은 벽지로 바르려고.. 3 ... 2013/10/15 2,264
310054 야구때문에 드라마도 못보고 도대체 이게 뭔지 12 야구 2013/10/1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