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초엔 부부관계를 자주했었는데 6개월차인 지금.. 횟수가 급격히 줄었어요...
매번 여자인 제가 먼저 다가가는것도 자존심 상하네요.. ㅠ 남편이 콘돔과 잘 맞지않아 처음엔 제가 약을 먹었었는데요..
시간맞춰 약먹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콘돔이 제일 안전하고 간편한 피임법같은데... 왜 맞지않을까요?...
남편이 피부가 좀 약하고 민감한 편인데 그것과 관계가 있을까요?..
신혼초엔 부부관계를 자주했었는데 6개월차인 지금.. 횟수가 급격히 줄었어요...
매번 여자인 제가 먼저 다가가는것도 자존심 상하네요.. ㅠ 남편이 콘돔과 잘 맞지않아 처음엔 제가 약을 먹었었는데요..
시간맞춰 약먹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콘돔이 제일 안전하고 간편한 피임법같은데... 왜 맞지않을까요?...
남편이 피부가 좀 약하고 민감한 편인데 그것과 관계가 있을까요?..
남편도 좀 쉬어야져
피부보단 자위많이 하신분들이 콘돔이 안맞는다고 하네요
콘돔은 제일 안전한 피임법이 아닙니다.
서로,양보를 해야겠네요,ㅋ 나 힘들면,상대도 싫은 거겠죠,,ㅋ
겨드랑이에 캡슐 넣는거 있어요, 그거 하세요.
콘돔 쓰면 일 안 되는 남자 생각보다 꽤 있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 상당수는 혼전 문란하게 살았던 남자.
문란하게 살았거나..혼자서 하는 자위를 많이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