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아이가 학교앞에서 사온 병아리에요
사람들이 학교 앞에서 사온 병아리는 다들 병들어서 금방 죽을거라 했는데
그래도 생명인지라 정성들여 열심히 키웠더만.
웬걸요? 아주 건강히 잘 자라서 이.제는 거의 중닭이 되어가려고 해요
집이 아파트인지라 이제는 병아리한테 많은 스트레스일거라 생각하고
시골이나 마당있는집으로 보낼까 싶은데요. ㅠ.ㅠ
어떻게 알길이 없어 이렇게 글 남겨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좀 도움 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초등 1학년 아이가 학교앞에서 사온 병아리에요
사람들이 학교 앞에서 사온 병아리는 다들 병들어서 금방 죽을거라 했는데
그래도 생명인지라 정성들여 열심히 키웠더만.
웬걸요? 아주 건강히 잘 자라서 이.제는 거의 중닭이 되어가려고 해요
집이 아파트인지라 이제는 병아리한테 많은 스트레스일거라 생각하고
시골이나 마당있는집으로 보낼까 싶은데요. ㅠ.ㅠ
어떻게 알길이 없어 이렇게 글 남겨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좀 도움 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학교앞이면 암병아리가 아니고 숫병아리일것 같네요..
조만간 새벽에 울어대면 초난감... 저희집이 그랬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