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실히 결혼한 친구들은 보기가 어렵네요ㅠ

rufghs 조회수 : 655
작성일 : 2013-10-13 21:16:34

게을러서 친구들을 자주 안만나고 문자만 자주 했는데

시집가니까 더 못 만나게 되네요....ㅠㅠ

만나러 나와도 애가 많이 울면은 빨리 들어가게 되고..

 

아쉽기도 하고, 좀 더 자주 만나고 많이 잘해주고 그럴걸 후회되요...ㅠ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애를 낳은걸 보니 너무 신기하고 아기들이 너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ㅋㅋㅋ

 

예전엔 애기들이 울면은 이 악물었는데

지금은 우쮸쮸쮸하면서 달래주고 싶고..ㅋㅋㅋㅋ 사랑스러워요...

 

 

 

IP : 218.101.xxx.1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811 어꺠너비 41. 가슴둘레 103인 패딩은 8 ,,, 2013/12/26 2,976
    334810 홧병에, 가슴을 칩니다. 살려주세요 11 엄마 2013/12/26 4,195
    334809 가롯유다 재철이 트위터 2 불타는피아노.. 2013/12/26 1,099
    334808 진짜 여자들이 보는 눈과 남자들이 보는 눈이 많이다른가요? 15 . 2013/12/26 8,647
    334807 cj대한통운 택배 클레임 걸 수 있나요? 8 택배 2013/12/26 3,923
    334806 파업에 참가한 철도기관사님의 가슴아픈 편지글.. 3 힘내십시오 2013/12/26 1,051
    334805 우리도 백인선호사상 엄청나죠? 4 2013/12/26 1,176
    334804 불면증 고칠방법 없나요? 5 ㅇㅇ 2013/12/26 2,213
    334803 말 한마디 때문에 정 떨어진적 있으신가요? 14 ? 2013/12/26 3,431
    334802 해결능력도 없는 주제에 쇼맨쉽부리고 있네요 3 닥대가리 2013/12/26 1,957
    334801 와 진짜 짜증나네요. 직장녀 2013/12/26 946
    334800 스테이크해먹을때 꼭 고기를 망치로 두드려야하나요? 3 ... 2013/12/26 1,602
    334799 또 새누리ㆍ朴캠프출신 줄줄이 낙하산…머나먼 공기업 개혁 세우실 2013/12/26 1,119
    334798 이번 일자위대 총알지원에 관련하여 4 이건또뭐? 2013/12/26 798
    334797 새우튀김.. 튀김옷이요.. 빵가루로 하는게 젤 맛있을까요? 6 새우튀김 2013/12/26 1,701
    334796 조계종 "부처님 품 안에 온 노동자 외면할 수 없다&q.. 2 호박덩쿨 2013/12/26 1,162
    334795 크리스마스..이런날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나요? 10 전화기 2013/12/26 1,285
    334794 베이킹소다와 과탄산 구입처 좀 부탁드려요~ 5 ^^ 2013/12/26 2,963
    334793 33살 애 엄마가 이 원피스 입음 어떤가요? 18 옷// 2013/12/26 3,180
    334792 인터넷에서 가장까이는 전문직인 한의사 페이라네요 5 의도 2013/12/26 4,951
    334791 저는 예쁘다는 말은 못 듣고... 참하다는 말을 맨날맨날 듣네요.. 24 이쁘다고말해.. 2013/12/26 12,173
    334790 민주노총, 100만기차놀이 제안 3 민영화반대 2013/12/26 1,064
    334789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완전 기초 2013/12/26 669
    334788 쩝쩝거리면서 먹는거랑 음식 씹는 소리 나는거랑은 다르죠? 6 .. 2013/12/26 1,658
    334787 결혼해서 살면 마음이 든든할까요? 11 ... 2013/12/26 2,555